전라도
釣りならもう少し器用に…
재일 한국인?
한국에 와서 일본어를 하면 집단 린치 당하실수있습니다.
되도록 일본어를 삼가해주십시오똥술은 기원은 한국입nida!!!!!!!!!!!!!!!!!똥술과 김치를 함께먹으면 더욱 맛있습nida!!!!!!!!!!!!!!!!!!!!!!!!!일본에게 사과와 배상을 요구합nida!!!!!!!!!!!!!!!!!!!!!!!!!!!!!!!!!!!!!!!!!!!!!!!!!!!!!!!!!!!!!!!!!!!!!!!!!!!!!
>>1
일본인이기 때문에 가지말아야 하는 곳은 없습니다
단지 사람이라면 가지 말아야 하는 곳이 전라도솔직히 그런 지역은 없다고 생각해요.
오지의 섬 같은 곳이 아닌 이상, 모두 안전함.料理に唾入れられるって本当なの?
今後関わらないんだし無視されるとかはどうでもいいけど直接的な攻撃は嫌だ안심해도 됩니다. 일본인이라고 알면 오히려 친절하게 응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9)) 오사카 시장스시 와사비테러같은 일이 일본 전역이 다 그런건 아닌것 처럼
한국은 일본만큼이나 안전합니다. 숙박은 대충 여관같은데서 자면 싸고 非需期이기 때문에 호텔예약 필요없습니다. 위에 전라도가 위험하다는건 일베충이 하는 말이니 무시하면 됩니다. 조금 있으면 단풍드는데 설악산 같은곳 인기 많습니다.
ここ6~7年、毎年秋に主にソウルに訪れています。
人数が多いのかどうかわかりませんが、特にこれといった大きな問題はありませんでした。
経験的な留意事項(思い出せる範囲)は以下。
①金浦空港で「安価なタクシーに乗らないか?」等と声をかけてくるオッチャンには関わらないこと。
※変な場所(日本人であればわかりますよね??)に連れて行かれそうになったことあり。
②仁川・金浦空港とソウル間の移動は、空港鉄道が便利。特典は「ソウルナビ」参照。
③明洞(ソウルの繁華街)ならびにその周辺で夜歩いている時、カラオケの呼び込みをしている人には関わらないこと。経験的にソウル周辺のカラオケは・・・・・が多いと思います。
④地下鉄などで日本語を話していると、ジロッと見られることがあるが、特段気に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⑤有名なホテル、食堂、地下鉄駅出口周辺(10m程度)などは禁煙が基本なので、承知しておくこと。
なお、喫煙する人は携帯灰皿は必須。>>14
釜山も雑然としていて面白かったよ。일본인은 부산에 많이 오는데(한국인이 도쿄보다 오사카 가는것과 비슷)
서울 여행을 더 추천부산인이지만 부산은 거친 바다의 사나이들이 많으므로 서울이 매너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은 한국에 오지 말아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혐오스럽네요.
만약 "경상도"로 여행을 가실꺼라면
박정희자서전을 가져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박정희자서전이없으면
칼부터 들고봅니다.일본인이 가지말아야 할곳은 잘모르겠지만,
좋은 여행장소로는
천사의섬, 신안 을 추천한다.>>1
일본인은 한국에 오지말아서 강간 살해 당한다솔직히 중국인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일본인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23
한국은 작은나라라서 지역색이 별로 없다.
지방의 대전, 부천, 수원, 대구 같은 곳도 모두 작은 서울과 같다.
다만 전라남도와 부산만큼은 지역색이 확실하다.
특히 부산은 한국 제2의 도시면서 산과 바다가 있고
일본과도 가깝고 교류한 역사가 길어 일본인이 여행하기에 편하다.
여행을 한다면 부산으로 와서 경주도 같이 가는 코스를 추천하며 ktx로 경주까지 25분이면 간다.
그외는 서울을 추천>>14
とりあえず、ソウルが良いと思うな。
旅行中、嫌な思いは全然しなかった。
地下鉄の乗り方がわからなかった時、教えてもらったりもしました。
タクシーは模範タクシーか、☆5ホテルで待機しているタクシーを使うと良いです。俺も韓国へ行くくらいなら台湾がいいと思う!
>>31 이 스레 불필요
韓国旅行の際、友人と別れて行動した時道に迷ってしまって・・・韓国語分からないので英語でロッテホテルどこですか?と何人かに尋ねたけど無視されたり分からない表情されたりで泣きそうでした。
あの時、ホテルの近くまで一緒に歩いてくれたお兄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10年前ぐらいの事ですがいまだに、知らない土地で優しくしてもらった事忘れません。
名前も知りませんがあの時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23
부산 아줌마와 오사카 아줌마는 일맥상통한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인 친구도 그러더라구요.)韓国旅行で日韓友好を!
韓国旅行
35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