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에 실패한 와이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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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6/15(Thu) 13:34:52ID:Q1NzA3MzU(1/1)NG報告

      목에 자국 남았다. ( ° V °)

    • 2여동생자궁헬륨주입세계일주2017/06/15(Thu) 14:12:22ID:QyMzkzMTA(1/9)NG報告

      뭔가 질문있어?

    • 3名無し2017/06/15(Thu) 14:20:17ID:U0Njc4NjU(1/3)NG報告

      大丈夫?(・。・)

    • 4名無し2017/06/15(Thu) 14:21:29ID:QyMTI4MzA(1/2)NG報告

      なにしてんの?

    • 5여동생자궁헬륨주입세계일주2017/06/15(Thu) 14:26:31ID:QyMzkzMTA(2/9)NG報告

      >>3 목이 아파서 짜증나네요 (한숨)


      >>4 목 매달고 게헤으헤에에읔얔ㅋ 라고 소리내며 참고있는데 일어나보니 옷장 봉이 부러지고 왔어요 (땀) ㅋ

    • 6名無し2017/06/15(Thu) 15:10:20ID:U0Njc4NjU(2/3)NG報告

      >>5
      スレ主さんじゃないですよね…

    • 7名無し2017/06/15(Thu) 16:25:15ID:E2NjM4NTA(1/5)NG報告

      スレ画像支援

    • 8여동생자궁헬륨주입세계일주2017/06/15(Thu) 16:29:59ID:QyMzkzMTA(3/9)NG報告

      >>6죄송합니다

    • 9여동생자궁헬륨주입세계일주2017/06/15(Thu) 16:48:43ID:QyMzkzMTA(4/9)NG報告

      뻥이고 스레주맞아요!! ('A' )/ ~

      목매달기 당시
      0.새벽까지 고민하다가 밍나 사요나라.를 마음 속으로 외치고 결행.
      1. 손, 발, 귀, 눈 구속 후 떨리는 마음으로 매고나서 목이 끊어지는 고통+ 죽음공포+ 얼굴과 머리터질 것같음+ 머리아픔+멀미+ 숨안쉬어짐
      2. 잠시 후 온 몸이 쥐가 난 기분+ 힘이 안난다.+ 마비되는 기분.
      3. 놔둥굴다가 어느 순간 아무 기억도 없다.
      3. 갑자기 의식이 돌아와서 구헤야악!?!?!하는 놀람과 함께 온 몸이 부들부들떨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숨쉬려고 하는데 몸이 숨쉬는 법을 까먹었는지 갈비뼈부근을 움직이면 폐 안에 공기가 가득 차는 감각은 있지만 호흡이 안된다. 머리가 터질 것같은 격통.
      4. 손이 적당히 움직이자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손으로 안대와 눈에 감은 벨트를 푼다. 옷장 봉이 부러져서 바닥에 추락한 것같다.
      5. 그리고 점차 폐가 자동적으로 왕복운동을 하며 스스로 숨을 쉰다. 몸은 이제 가끔 발작적으로 떨릴 뿐이다.
      6.30분 정도 쇼크받아서 아무 생각없이 누워있다. 그리고 피곤해서 그냥 이불에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면 제발 죽어있기를.. 하고 빌면서 잠에 든다.
      7.다음 날 화장한 아침을 맞이하며 죽지못한 사실에 괴로워서 이불에서 발버둥치는데 목소리가 안나온다...

    • 10여동생자궁헬륨주입세계일주2017/06/15(Thu) 16:50:43ID:QyMzkzMTA(5/9)NG報告

      아침에 일어난 뒤 일상..

      1. 목 옆에서 약간 뒤까지 빨강. 앞부분은 보라색이 섞여서 번져있다. 침 삼켰다가 목아파서 죽을 뻔했다.
      2. 아침먹는데 엄마가 목에 빨간 자국이 뭐냐고 물어봐서 배게 자국이라고 얼버무렸다.
      3. 고개 숙이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4. 지하철타는데 왠지 시선이 신경쓰인다.
      5.뭔가 계속 멍해지고 집중이 안되고 기분나쁜 기분이 지속 중.
      6. 항상 있던 일터의 사람들을 보며 자살은 나쁘다.. 나는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지만 다시 절망한다.
      7. 죽고싶다

    • 11여동생자궁헬륨주입세계일주2017/06/15(Thu) 16:52:25ID:QyMzkzMTA(6/9)NG報告

      >>7아 리 가 또

    • 12名無し2017/06/15(Thu) 17:01:24ID:IwMTI3MzA(1/1)NG報告

      失敗すると脳に障害が残ったりします
      頸動脈を絞めずに気道を絞めた場合、苦しいし
      舌骨を折ったりもします
      高確率で失禁、脱糞も伴いますのでお勧めしません
      クローゼットが臭くなって着る服がなくなります

    • 13名無し2017/06/15(Thu) 17:07:43ID:E2NjM4NTA(2/5)NG報告

      自宅以外の場所を選びなさい
      あなたが死んだ後も家族が住む場所なんだぞ
      ところで死にたくなった理由はなんだ?

    • 14여동생자궁헬륨주입세계일주2017/06/15(Thu) 17:10:08ID:QyMzkzMTA(7/9)NG報告

      >>12 역시 목에 감기는 힘, 재질, 방향에 따라서 고통의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ㅎㅎ 정말로 고통의 느낌이 다 달라요. 아마 목에 여러 다른 곳에서 연결되는 혈관이나 근육 신경같은 부속장치때문일까요. ㅎ

    • 15여동생자궁헬륨주입세계일주2017/06/15(Thu) 17:11:25ID:QyMzkzMTA(8/9)NG報告

      >>13 세상이 지옥입니다..

    • 16여동생자궁헬륨주입세계일주2017/06/15(Thu) 17:12:30ID:QyMzkzMTA(9/9)NG報告

      베터리가 없어요 핡

    • 17名無し2017/06/15(Thu) 17:23:44ID:U0Njc4NjU(3/3)NG報告

      >>13
      どうレスしたらいいのか言葉が見つからなくて困ってたのですごくホッとしました…(・∀・)

    • 18名無し2017/06/15(Thu) 18:04:18ID:M4OTIyMjA(1/1)NG報告

      死んだら美味しいもの食べられないじゃないか
      そんなのもったいないよ

    • 19名無し2017/06/15(Thu) 18:16:30ID:E2NjM4NTA(3/5)NG報告

      死ぬ前に貯金は全て使ってしまおう!
      死んでしまえばお金は使えないから残さず使おう
      お金が無いなら強盗をしよう
      会社も辞めてしまおう
      家出もしよう

    • 20名無し2017/06/15(Thu) 18:19:25ID:E3MDg2MjU(1/1)NG報告

      >>16
      俺が楽にしてやるよ・・・

    • 21名無し2017/06/15(Thu) 18:44:47ID:E2NjM4NTA(4/5)NG報告

      死んだら全て消滅するのかな?
      死んだ後も自我は残って死んだ自分の肉体を俯瞰で見たいと思ってる
      三途の川を渡る経験はしてみたいしお花畑も見たいw

    • 22名無し2017/06/15(Thu) 19:24:19ID:U0NzI1MzA(1/1)NG報告

      今死んだら 月払いの通信料半額損する

    • 23名無し2017/06/15(Thu) 19:36:11ID:QyMTI4MzA(2/2)NG報告

      自殺したら転生できづに同じ人生をループするってお坊さんが言ってたよ
      俺はそんな地獄のような恐ろしいことにはなりたくないから自殺はしない

    • 24名無し2017/06/15(Thu) 20:41:12ID:g1MzI1NzA(1/1)NG報告

      死ななくて良かったやん
      マイサスの人生から立ち上がれ
      案外、簡単だぞ

    • 25病身◆BGtWr7fCl22017/06/15(Thu) 20:53:54ID:A0NTI4OTA(1/2)NG報告

      何で wai なんて一人称知ってんだよwwwww

    • 26여동생자궁고환주입임신확정2017/06/15(Thu) 22:21:28ID:g1NjIyMTU(1/8)NG報告

      >>25 일본 인터넷에서 봤어요!! 와이가 나라는 뜻인가요?

    • 27여동생자궁딜도주입후타나리2017/06/15(Thu) 22:23:37ID:g1NjIyMTU(2/8)NG報告

      그리고 이키스기이~?! 이키스키이?는 무슨 뜻인가요?

    • 28여동생자궁오줌주입화장실가서대신배출한다2017/06/15(Thu) 22:26:16ID:g1NjIyMTU(3/8)NG報告

      나는 인생이 무섭습니다. 나는 인간이 무섭습니다. 세상에서 좋은 의미는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죽고싶은 이유입니다. 살아있ㄴ 모든 순간에 인간은 인간의 내면에 무관심하고 피해를 주고 보복하고 괴롭히고 자신의 이득만 생각할 뿐입니다. 나는 이런 세상에 숨이 막힙니다. 그래서 세상은 지옥입니다.

      나는 세상에 잘 적응하는 두 부류의 인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큰 목소리와 폭력과 거짓으로 자기가 편할 대로 남을 조종하는 인간과 무슨 폭력과 불합리함을 당하더라도 걱정없고 세상의 음습함에 별로 신경쓰지않고, 사랑과 친절함을 베푸는 인간입니다.

    • 29여동생자궁세제주입자궁청소2017/06/15(Thu) 22:27:54ID:g1NjIyMTU(4/8)NG報告

      하지만 나는 사회부적응자이기 때문에 어느 쪽에도 속하지못했습니다. 나는 세상의 불의에 절대로 굴복할 수 없습니다. 이 미친 세상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세상의 불합리함에 당할 뿐입니다. 그래서 화를 참고 미쳐가고 있습니다.

      나는 어느 정상적인 부류에도 속하지않아서 학창시절 내내 친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누구와도 친해지고 싶은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들의 혐오스러운 가치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찌뿌려집니다. 대부분의 자칭 정상적인 인간들의 삶의 가치는 이러한 것들입니다. 유행을 따르고, 연예인의 가십거리, 쓰레기같은 한류 음악과 드라마. 그리고 친구의 숫자, 돈얘기, 외모, 타인을 복종시키길 좋아하고, 직장에서 있었던 남의 실수에 대해 떠들고. 술자리에서 시끄럽게 험담을 하고, 여자를 만나고... 나는 이런 쓰레기들과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일체 없습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인생"이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는 단지 지금 당장 먹고 살아갈 평소의 일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나는 "인생"이라는 단어가 갖는 낭만성을 정상인들처럼 이런 시시한 방식에 국한시키지않습니다.)

    • 30여동생자궁달걀주입배때려서40m날아갔다2017/06/15(Thu) 22:29:34ID:g1NjIyMTU(5/8)NG報告

      이런 외면적 가치가 삶의 전부인 자칭 정상인들은 나를 찐따(왕따?)라고 면전에 욕하고 즐거워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태어나서 줄곧 친구도 거의 없고 왕따였고 술도 안하고 담배도 안하고 여자친구도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라면도 안먹습니다. 자위는 좋아합니다. 게다가 운전면허도 없고 은행일도 잘 모릅니다. 나는 이런게 필요없는데 이런 쓰레기같은 가치들로 나를 평가하고 줄 세우는 사회가 혐오스럽습니다.

      친구에 관하여.
      내가 원하는 친구라고 하는 것은 나와 정신의 구조가 비슷한 인간뿐입니다. (따라서 나는 부모도 싫어합니다.) 나와 같은 정신을 공유할 수 있고 내가 고찰하는 인생의 의미에 대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사람들입니다.

    • 31여동생자궁에 추워서 들어갔다가 녹아죽었다.2017/06/15(Thu) 22:32:45ID:g1NjIyMTU(6/8)NG報告

      취미에 관하여.
      나는 이런 외면적인 일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나에게 관심있는 일이란 대체로 이러한 것들입니다. 예시로, 일본의 "하이쿠"라는 시들이 감동을 주는 원리, 아름다운 영화에 숨겨진 "미적구조", 시와 같은 규칙성과 소설의 기승전결을 포함하며 이미지의 연속성이라는 속성을 어떤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고 클리셰를 비트는가. 어떤 병치와 반복, 변형이 사용되었는가. 어느 화가의 작품 전체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독창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는 일. 어떤 음악의 멜로디와 음의 스타일과 전개구조의 기본틀과 변형을 듣고 노래 전체의 분위기를 느끼는 일.

      어느 미국인이 말했듯이, 한류는 "예술적 쓰레기"입니다. 다만 나는 한국의 전체 문화가 쓰레기라고는 말하고 싶지않습니다. 적어도 나는 내가 아는 한 1900년대 초반의 한국의 문학은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한국인의 정서가 무엇인지 모릅니다만, 거기에는 누가봐도 소박하지만 진지한 열정이 있습니다.
      이것이 현대의 예술적 쓰레기와 다른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현대한국의 영화, 음악, 드라마라는 여지없는 쓰레기& 찌꺼기에 아무 반감없이 즐길 수 있는 자칭 정상인의 기호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 32여동생 자궁을 헤엄치는 소년.2017/06/15(Thu) 22:37:58ID:g1NjIyMTU(7/8)NG報告

      츠카모토 신야의 영화속에 드러난 인생의 고통과 삶의 허무, 현대사회의 각박함, 죽음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쫒아가면서 역설적으로 인생의 의미를 고찰하는 주제는 내가 인생을 퇴폐적으로 보는 시각과 닮은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영화감독의 작품이 좋습니다.

      나는 어릴적부터 인생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왔습니다. 고통뿐이었지만. 5살때부터 내가 세상에서 자각한 것은 공포, 불합리, 불쾌, 우울, 긴장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행동과 말 그들의 본심과 이기심과 살의에 가득찬 눈빛들. 욕하고 서로 남을 헐뜯으면서 친구관계가 유지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소리지르고 타인에게 연민도 공감도 갖지못하고 남의 고통에 짜증내고 단지 귀찮게 생각할 뿐임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울었습니다. 왜 무서운지 나도 모릅니다.

      오직 명백한 것은 내가 태어날 때부터 사회부적응자였다는 점입니다.

    • 33病身◆BGtWr7fCl22017/06/15(Thu) 22:41:38ID:A0NTI4OTA(2/2)NG報告

      >>26 와이は「俺」を意味する関西方言だよ。恐らく若者は誰も使っていない。そもそも実際に使っている人を見たことがない。

      ネットを除いては。

    • 34여동생자궁와이주입엄마로환생결정2017/06/15(Thu) 23:16:07ID:g1NjIyMTU(8/8)NG報告

      줄어드는 ㅣ추가
      1. 손 발 귀 눈을 다 막고 구속+압박하여 긴장감을 높힌다.
      2. 자위를 3~7일 참고 이것은 일종의 자위라고 생각한다.
      3. 좀 더 괴롭혀주세요.♡라는 망상한다.
      4. 변태일수록 잘된다.
      5. 가장 억울한 기억을 계속 떠올리고 이것은 복수라고 생각한다.

    • 35名無し2017/06/15(Thu) 23:39:34ID:E2NjM4NTA(5/5)NG報告

      親と同居でその性癖は問題だな
      家を出て一人で生活したほうが良いぞ
      そのほうがもっと自分の心が解放される
      オナニーグッズも自由な時間に使える

    • 36名無し2017/06/15(Thu) 23:41:24ID:AyMTY5ODA(1/1)NG報告

      ここは頭のいい土匙のスレなのか?

    • 37うん?◆KyUpmG9.1.2017/06/16(Fri) 22:09:21ID:YyNjA0NTY(1/1)NG報告

      三回自殺に失敗したが、死ぬときは死ぬんだから、死ぬまで生きればそれで良いだろう。

    • 38名無し2017/06/17(Sat) 00:01:55ID:kwOTY2Njk(1/1)NG報告

      宇宙人に攻撃されたら...
      アメリカ合衆国:国家を挙げて全軍で総反撃
      中華人民共和国:UFOのコピー作って商売を始める
      大韓民国:日本から攻撃されたと報道する
      日本国:爆発事故が起きたと報道する

      面白おかしく加筆修正よろしく~

    • 39暇な道民2017/06/17(Sat) 23:39:49ID:Q0OTE0Nzc(1/1)NG報告

      死なないでくださいㅠㅠ

    • 40記憶を手繰るうまるちゃん2017/06/17(Sat) 23:54:51ID:Q5MzE2MzI(1/1)NG報告

      >>1
      類似なこと、よく見てたわ
      軍隊でさ手首にカッターを使って傷跡が残ってた同僚の姿→こいつは結局不名誉転役

      それとある将校の手首に残ってたのも

      他中隊の兵士がトイレで首を括って自殺未遂した件も→医務隊に連れられたが行方はわからん

      俺の経験の中には全3件だな

    • 412017/06/20(Tue) 18:35:08ID:Q4MjIyNjA(1/1)NG報告

      海外旅行をしたことがありますか?

      頭が良さそうなので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もし無いなら、一度、誰も自分の事を知らない土地に行って言葉の通じない人と交流してみると新しい価値感も生まれるかもしれません。

      交流と言っても話を聞く限り知らない人と話すとかは難しいと思うので、コンビニの店員や、ホテルやゲストハウスの人との事務的なやりとりでもいいと思います。
      思い切って人に道を尋ねてみるの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


      一度死んでみた人にとったら多少危険な地域でも問題ないと思いますし。

    • 42名無し2017/06/20(Tue) 21:41:56ID:k0OTEyNDA(1/1)NG報告

      >>1
      자살은 당신이 일본에 가서 부탁합니다. 일본에 자살명소가 많아요. (웃음)
      일본인이 당신의 시체를 처리하게 만들어주세요. www

    • 43名無し2017/06/20(Tue) 21:46:37ID:YzMTUwMjA(1/1)NG報告

      >>1
      일본에 가서 자살해, 쓰레기 일뽕 새끼야 www

    • 44名無し2017/06/21(Wed) 03:34:41ID:ExNDc1NDI(1/1)NG報告

      辛いことがあったのかもしれないけど死なないで。
      日本に遊びにおいで。
      楽しくて、死にたく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から。
      今いる世界がすべてではないから。
      日本じゃなくても、お金貯めてどこか海外に遊びに行ってみたら?

    • 45名無し2022/05/30(Mon) 03:57:10ID:E2MDczNDA(1/1)NG報告

      自殺で日韓友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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