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여행오는 일본인들에게 제공하는 팁.

193

    • 1222016/10/01(Sat) 12:46:48ID:kyMTQxOTY(1/33)NG報告

      1. 한국 저가항공사를 이용해보세요
      대한항공이나 ANA JAL도 좋지만 한국의 Air Busan, Jin Air, Jeju Air도 좋습니다. 가격도 좋구요
      2. 한국 김은 대형마트에서 대량구매하는게 싸다
      3. 한국 지하철이나 버스는 구간 요금이 없습니다. (간혹 장거리인 경우 예외인 경우는 있습니다.)
      4. 한국은 식당이나 실내에서 절대 금연입니다. 열차도 그럽니다.
      5. 일본도 그렇겠지만 애주가들은 편의점에서 술을 사보세요 저렴합니다. 한국은 절대적으로 신분증이 있어야 술이나 담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완전한 아저씨라면 예외!)
      6. 가끔 한국 의료비가 절대적으로 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한국인 제한이지 외국인도 그런건 아닙니다. (약 값은 쌉니다.)
      7. 넷우익이 말하는 것처럼 눈을 흘긴다던가 욕을 하는 경우는 없으니 안심하세요 (물론 어두운 밤길 취객들, 중국인 그룹들은 조심해야겠죠)
      8. 한국은 반찬 재사용은 못하도록 철저히 안전 관리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밑반찬 뷔페가 유행합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반찬은 그냥 빼달라고 하시면됩니다.
      9. 한국 맛집은 한국 포털에서 찾아보세요 그러나 흔히 맛집은 일본어가 통하지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건 어딜가나 그럴거같네요
      10. 한국의 택시는 수동으로 문을 닫아야합니다. (한국인들도 일본 택시가 자동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닫는 경우가 많죠)
      11. 전라도는 가지마세요, 한국인도 살아돌아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12. 부산에 놀러오셨다면 경주를 비롯 동해안 어촌마을로 여행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13. 한국은 구글맵 정보가 너무 형편없습니다. 한국 앱스토어에서 네이버 지도를 다운로드하세요 (택시요금 정보도 표시됩니다.)
      14. 한국은 배달의 달인입니다. 자신이 한국어를 좀 할줄 안다면 호텔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보세요
      15. 서울과 부산 왕복 고속철도(신칸센과 비슷한)는 왕복 1만엔(편도 2시간 30분), 고속버스는 5천엔(편도 4~5시간)정도입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두 도시를 왕복하는 것도 좋아요

    • 144韓国2016/10/01(Sat) 17:32:53ID:kyMTQxOTY(31/33)NG報告

      137)) 허무맹랑한 주장이지 근거? 애초에 쟤는 한국의 식당에서 발견된 침과 바퀴벌레에 대한 통계자료라도 있나?

      아니다 흔하지않다라는게 주장이 아니야? 용어도모르면서 좀 말하지말랬지..

      도대체 바퀴벌레가 있는 식당이 흔하다(앞에 가봐 흔하다라고 쓰여져있다.) -> 아니다

      지금 이게 니 생각으론 아니야 모든 한국식당에는 바퀴벌레, 침이 절대로 없어라고 말하는 거같냐? ㅋㅋㅋㅋ

      애초에 흔하다라고 했으니 아니다라고 하면 흔하지않다라고 받아들이는게 정상아니야? 그래서 내가 니보고 바퀴벌레나 침이있는 식당이 흔하냐라고 물었지? 또 날조와 선동하시는구만


      시간아깝다 주장에 대한 부정을 지 입맛에 맞게 말바꾸는거보고 토악질나오려니까

      그냥 꺼져 병신아.. 앞에서도 말했는데 또 언급하는거보니 넌 아예 읽지도 않는거같은데

    • 145aaaaa2016/10/01(Sat) 17:34:58ID:k2NjY4MDY(2/2)NG報告

      >>143
      ふっかけ料金ではない店を教えてください

    • 146慰安夫2016/10/01(Sat) 17:36:15ID:EyMTM0NTQ(17/18)NG報告

      韓国に行って日本よりおいしいものやコスパの良いものを求めるな。
      日本人視点からは、まずい、高い、不衛生、店の態度が最悪!
      それが基本。

      少しでもマシなものが食えたら神に感謝しろ。

      タイだのマレーシアよりはそれでもマシなのだから。

    • 147慰安夫2016/10/01(Sat) 17:38:48ID:EyMTM0NTQ(18/18)NG報告

      >>145
      値段表出ている店のほうが少ないのに、ボッタを避ける術はない。
      朝鮮人は朝鮮人にもふっかけるから、朝鮮語をネイティブに話しても無駄。

    • 148名無し2016/10/01(Sat) 17:40:30ID:U3OTU4MzE(1/1)NG報告

      ここにいる韓国人は何歳くらいかな?

      韓国でも、おじさん、おばさんのように、あきらかに成人なら、お酒を買うのに身分証要らないと思うけど、
      私の知り合いの日本人女性が38歳の時、gs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身分証を出すように言われてたよ。
      珍しいよね?

      その人は若く見えるし、韓国では娘さんって呼びかけられているけど、
      だからといって、20代には見えるけど、未成年には見えないんだよね。

      皆普段身分証を出してお酒買ってるの?

    • 149韓国2016/10/01(Sat) 17:42:19ID:kyMTQxOTY(32/33)NG報告

      141) 근거도 없이 중상모략이란다 지금 사실을 가지고 말하는게 아니라 넌 계속 니가 느낀 느낌만 기술하는건 알고있냐?

      그래서 98번의 증거물이 사실이 아니라는거야? ㅋㅋ

      그리고 그럼 내가 저 일본인이 근거도 없이 겪은 일들을 한국인 입장에선 흔한 일이 아니라고 하지

      그런데 니가 갑자기 불쑥 98번처럼 반일사상으로 인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거라고 끼어들었지?

      내가 어떻게 말해야하나? 난 반일사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또한 저 사람이 말하는 한국 사회에 박힌 반일사상에 대해서 부정한적도 없어

      그런 뉘앙스로 들린건 니 해석에 문제가 있는거지 결국 니 모순에 니가 빠진거야
      내가 니 뉘앙스까지 반박해줘야하냐? 니가 느낀 느낌인데?

      내 주장은 처음부터 난 단순히 반일사상으로 저런 심한일은 일어나지않는다고 말했을뿐이지
      앞에서도 계속 말했고 그래서 너보고 넌 주변에서 저런일 일어나니? 식당에 가니 바퀴벌레가 흔히 있니?라고 물었지?

      그럼 흔한일이 아니라는 저런 일에 대한 통계와 국내 실종 일본인의 계수에 대해서 증거를 가져오란 말이냐?
      그걸 원하는거야?

      근거도 없이 떠드는 한국에서의 경험은 기정 사실이고
      아니라고 말하는 한국인은 근거가 없으니 사실이 아니다? 지금 이게 니 논리잖아

      계속 상대의 주장을 가지고 꼬투리니 중상모략이니 다른 댓글은 깡그리 무시하고 부정만 말하고있느냐니하는 니 생각은 듣고싶지않아 병신아 니 주제를알고 까불어라 ㅉ

    • 150韓国2016/10/01(Sat) 17:44:58ID:kyMTQxOTY(33/33)NG報告

      난 그냥 스레에 맞게 여행질문을 올리는 일본인들과 이야기할거다

      저렇게 까지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다면 나도 할 수가 없다.

      한적이 없다고만 말하냐? 꼬투리만 잡는거냐? 라는 말은 유치원생도 할줄아는말이니 이상 무시하겠음

    • 151名無し2016/10/01(Sat) 17:47:47ID:MwOTEyMjY(23/27)NG報告

      >>144

      "허무맹랑한 주장이지 근거? 애초에 쟤는 한국의 식당에서 발견된 침과 바퀴벌레에 대한 통계자료라도 있나? 아니다 흔하지않다라는게 주장이 아니야? 용어도모르면서 좀 말하지말랬지.. 도대체 바퀴벌레가 있는 식당이 흔하다(앞에 가봐 흔하다라고 쓰여져있다.) -> 아니다 지금 이게 니 생각으론 아니야 모든 한국식당에는 바퀴벌레, 침이 절대로 없어라고 말하는 거같냐? ㅋㅋㅋㅋ 애초에 흔하다라고 했으니 아니다라고 하면 흔하지않다라고 받아들이는게 정상아니야? 그래서 내가 니보고 바퀴벌레나 침이있는 식당이 흔하냐라고 물었지? 또 날조와 선동하시는구만"

      -> 말 끝마다 "날조와 선동" 이거 붙인다고 니가 이기는 거 아니라니깐? 말은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써야지 아무데나 갖다붙이면 니가 그만큼 단순하고 멍청하다는 반증밖에 안돼. 어차피 니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니까 넌 깨닫지 못하겠지만 모두가 너같진 않거든.
      그래서, 그게 흔한가 아닌가 를 받아들이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 관점으로는, 일본이랑 비교하면 흔하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설사 그게 개인의 경험에 기초하더라도 그걸 주장할 수는 있지. 무슨 통계자료니 뭐니 하면서 개오버를 떠는데 그냥 주장이야. 사실인지 아닌지는 각자가 판단할 문제고.

      문제가 뭐냐면 그 주장을 한 건 >>47 이고 니가 그것에 대해 허무맹랑하다고,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으니까 나는 근거를 들어보라고 그런 일이 절대 흔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냐는 관점으로 말한 건데? 통계자료를 제시해야되는 건 니 쪽이지. 남의 주장을 허무맹랑하다고 할 거면 그에 적합한 근거가 필요하니까. 그걸 제시하지 못하면 너 또한 결국 니 경험에 의존해서 말하는 것 뿐이잖아?

    • 152Fly fishing紳士2016/10/01(Sat) 17:48:08ID:kxODI1NTg(1/1)NG報告

      あー戦っている最中ゴメンなさいですが。

      韓国でもFlyfishingは人気がありますか?
      ソウルにFlyfishingの道具が売っているところはありますか?
      出来れば店主が少しでも日本語が出来るとありがたいのだけど。

      それと韓国でFly fishingもしたい。
      ソウルから1番近い釣り堀はありますか?
      日本では管理釣り場と言います。
      誰か知っている人はいない?

    • 15312016/10/01(Sat) 17:49:31ID:Y2ODE5MzU(2/3)NG報告

      >>149 끼어들어서 미안한데,솔직히 너가 반한감정이 심한거지...
      조혜련처럼 허구적인 것만 말하면서 한국 비난하면 명예 일본인이라도 될 수 있는줄 알고있는건가?
      같은 한국인으로서 보면 너같은 애들 정말 추하게 보인다.
      자긍심이라고는 전혀 없고, 헬조선 헬조선만 외치는 인간들은 어디를 가든 똑같아.

    • 154名無し2016/10/01(Sat) 18:01:28ID:MwOTEyMjY(24/27)NG報告

      >>149
      "근거도 없이 중상모략이란다 지금 사실을 가지고 말하는게 아니라 넌 계속 니가 느낀 느낌만 기술하는건 알고있냐?"

      -> 내가 니 레스 하나하나 앵커 걸면서 기술하고 있는데 뭐가 사실이 아니라는 거지? 그리고 내가 기술하는 건 당연히 내가 느낀 느낌을 반영하지 병신아 뭔 아까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여대

      "그래서 98번의 증거물이 사실이 아니라는거야? ㅋㅋ"

      -> 또 나왔냐? 할말없으면 그냥 그거밖에 못말해 너는? >>107 >>112 >>118

      "그리고 그럼 내가 저 일본인이 근거도 없이 겪은 일들을 한국인 입장에선 흔한 일이 아니라고 하지"

      -> 니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ㅋㅋ 넌 니가 쓴 레스도 기억 못해? >>48 니가 진짜 한국인 입장에서 흔한 일이 아니라는 레스를 달았어? 바로 이럴 때 날조라는 말을 쓰는거야. 넌 누군가를 향해 말한 게 아니라 그냥 남의 주장을 허무맹랑하다고 비하하다가 내가 반박하니까 그제서야 허둥지둥대면서 둘러댔잖아. 무슨 이제와서 한국인 입장 거리면서 국적을 따져 애초에 >>48 이런 레스를 쓴 놈이.

      "그런데 니가 갑자기 불쑥 98번처럼 반일사상으로 인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거라고 끼어들었지?"

      -> 니 기억력이 딸려도 그렇게 자꾸 니 멋대로 흐름을 창조하면 곤란하지. 나는 >>55 라는 레스를 썼거든? 적어도 일의 순서는 기억하고 말을 하자? 나는 줄곧 니가 헛소리를 지껄일 때마다 이렇게 친절하게 앵커를 걸어주고 있는데 내 수고에 보답을 해줘야 될 거 아냐.

    • 155名無し2016/10/01(Sat) 18:02:17ID:MwOTEyMjY(25/27)NG報告

      >>149

      "내가 어떻게 말해야하나? 난 반일사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또한 저 사람이 말하는 한국 사회에 박힌 반일사상에 대해서 부정한적도 없어 그런 뉘앙스로 들린건 니 해석에 문제가 있는거지 결국 니 모순에 니가 빠진거야 내가 니 뉘앙스까지 반박해줘야하냐? 니가 느낀 느낌인데?"

      -> 네 다음 앵무새 >>107 >>112 >>118 뭔 느낌이니 뭐니 감상적인 개소리를 하고 앉아있냐. 중요한 건 니 주장과 관점이야. 너는 둘 중 어느것 하나도 명확하게 보이지 않았고 그냥 앵무새처럼 부정만 해왔다. 이건 느낌이 아니라 사실이야. 객관적으로 너를 돌아보길 바란다.

      "내 주장은 처음부터 난 단순히 반일사상으로 저런 심한일은 일어나지않는다고 말했을뿐이지
      앞에서도 계속 말했고 그래서 너보고 넌 주변에서 저런일 일어나니? 식당에 가니 바퀴벌레가 흔히 있니?라고 물었지그럼 흔한일이 아니라는 저런 일에 대한 통계와 국내 실종 일본인의 계수에 대해서 증거를 가져오란 말이냐? 그걸 원하는거야?"

      -> 그러니까 니가 뭔 주장을 했냐. 처음부터 그냥 상대를 무시하고 저런 말에 어떻게 논리적 반박을 하냐면서 나한테 졸라 공격적으로 달려들면서 욕질 했잖아 기억 안나? >>62 >>72 >>76 >>77 >>86 >>90 남이 말하는 건 다 틀리고 내 말이 맞다는 식의 말도 주장이냐? 바퀴벌레 애기는 이미 다른 레스에 썼으니 넘어가고"

    • 156名無し2016/10/01(Sat) 18:02:28ID:MwOTEyMjY(26/27)NG報告

      >>149

      "근거도 없이 떠드는 한국에서의 경험은 기정 사실이고 아니라고 말하는 한국인은 근거가 없으니 사실이 아니다? 지금 이게 니 논리잖아"

      -> 자신의 경험이 근거가 될 수 있고 그 주장들은 대개가 혐오발언에 가까운 헛소리가 대다수지만 작게나마 사실도 있으므로 그런 주장을 상대할 거면 제대로 반박하던지 아니면 말라는 게 내 주장이다 멍청아.

      "계속 상대의 주장을 가지고 꼬투리니 중상모략이니 다른 댓글은 깡그리 무시하고 부정만 말하고있느냐니하는 니 생각은 듣고싶지않아 병신아"

      -> 내가 니 앵무새 같은 짓거리도 하나하나 다 레스 달았는데 뭐가 깡그리 무시했다는 거냐? 좀 갖고와봐 제발. 앵커 걸 줄 모르면 말을 똑바로 복사라도 해보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또 부정만 하냐? 언제 니가 내 말을 들었다고 이제와서 듣고 싶지 않다는 소리나 쳐하냐 ㅋㅋ 기 막히게 하는 패턴도 다양하네.

    • 157名無し2016/10/01(Sat) 18:02:47ID:MwMTYxMDk(1/1)NG報告

      ふむふむ、つまり、
      韓国名物火病の実演をしてくれてるってことかい?
      それはオススメなのか?

    • 158名無し2016/10/01(Sat) 18:06:27ID:U1MzI3NTA(12/13)NG報告

      いくらなんでも発狂長すぎだろ

    • 15912016/10/01(Sat) 18:07:26ID:Y2ODE5MzU(3/3)NG報告

      >>152新しいスレ作っ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よ。
      汚い掲示板にかわってしまった・・・

    • 160名無し2016/10/01(Sat) 18:10:24ID:MwOTEyMjY(27/27)NG報告

      >>158

      ああいうやつは一句一句徹底的に反論しないと自分が正しいと勘違いするから仕方がない。

    • 161名無し2016/10/01(Sat) 18:11:22ID:U1MzI3NTA(13/13)NG報告

      反論するだけ無駄だよ
      話聞いてないでしょ

    • 162リン2016/10/01(Sat) 18:59:50ID:Q1OTU5ODg(1/1)NG報告

      私は韓国旅行で、最悪な経験したので、もう二度と行かないですね。
      母親が韓国ドラマを好きで、旅行に行きたいと言うから、付き添いで一緒に行きましたが。
      韓国の添乗員が強引で、連れて行かれた店で、買い物をしなかったら、不機嫌になり、態度も悪くなる。
      エステに行ったときも、ボッタクリ料金で、会計したとき、お釣りのお金も貰えなかった。
      お釣りの催促したら、店員は日本語がわからないと言って逃げた。
      飲食店でも、ボッタクリに合ったし、本当に最悪だった。
      母親は、韓国旅行から帰って来てから、韓国ドラマを見なくなった。

    • 163포병2016/10/01(Sat) 19:40:32ID:YwNTYwNzM(1/1)NG報告

      8번 항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것은 작은가게. 장사 안되는 곳이 그렇죠.
      안전하게 먹고 싶으면 괜히 모험하지 말고 무조건 큰 가게로 가세요.

    • 164名無し2016/10/01(Sat) 20:02:49ID:c5Njc1MTY(1/1)NG報告

      韓国人の本場の口喧嘩は見てて楽しいなぁ。

      これを街角でやってプロレスやればいいじゃん。
      言葉のプロレスなんて新しい。
      韓国起源だよ。

    • 165寿司2016/10/01(Sat) 20:04:45ID:Q2NDU5MDM(1/1)NG報告

      わたしは30代男二人で釜山に行った。
      日本であればこんなおっさん二人組を助けてやる奴は居ないが
      韓国の人は親切をしてくれるのな

      ・道を聞いてもないのに教えてくれたし
      ・飯のおいしい正しい食べ方をおしえてくれたし
      ・若い女子が焼き肉を焼いてくれるサービスがあったのが面白かった

      みんな韓国語でジェスチャーメインだったけど
      日本人は受身だから聞かれてもないのに親切にするやつはいないよ
      言葉がわからないのに話しかけるなんて日本人にはできないよ!感動した!

    • 166Fly fishing紳士2016/10/01(Sat) 21:24:59ID:Y2MTg1MDk(1/1)NG報告

      なんだ皆んな無視かよ(^^;;
      喧嘩ばかりやってないでコーヒーでも飲んで落ち着けよ。
      カフェの数だけなら韓国多いんだからよ。

      てか誰か韓国人で教えてくれよ。・°°・(>_<)・°°・。

    • 167SED2016/10/01(Sat) 21:29:58ID:EzNDE0NzI(1/1)NG報告

      結論として
      韓国人との長い言い争いに耐えられない奴は韓国旅行に行くべきではない
      厄介なことに巻き込まれるのが好きな人は行くべきだ
      そうでないなら 韓国以外に旅行する方が無難

    • 168ルヴァ2016/10/01(Sat) 21:35:22ID:gyNzA0MQ=(1/1)NG報告

      在日以外の馬鹿を取り込むのに必死なんだなw

    • 169名無し2016/10/01(Sat) 21:54:41ID:cwMzQ1NDE(1/1)NG報告

      韓国へ行ったが、皆親切だったよ?
      ただぶつかっても謝らないってのはあるね。
      それとソウルでサムギョプサル食べた。
      日本語わかる店員さんも居て食べ方も教えてもらった。
      豚肉に辛めのソース付けて、黄な粉(砂糖無し)を付けてサンチュに巻いて食べたんだけど、結構美味しかったよ。
      残念なことに店の名前を忘れてしまったんだけど、韓国人でそのお店知ってる人いる??

    • 170やまびこ2016/10/01(Sat) 22:00:18ID:A3NDMwMzM(1/1)NG報告

      ボッタクリタクシーボッタクリ商売。韓国行きはやめときましょう。事件に巻き込まれても日本人だからという理由で警察もたすけません

    • 171名無し2016/10/01(Sat) 22:03:47ID:E2NjcxODA(1/1)NG報告

      バックパッカーは情報に疎いとまずいんだよね ぼったくり詐欺で有名すぎる
      アジア小国は まあ避けるね。

    • 172名無し2016/10/02(Sun) 03:28:37ID:k0NzA2ODQ(1/2)NG報告

      >>162
      私もだわ。
      円安で安かった5,6年前に姉と行ったけど、
      ・エステは知らん間に変なオプションどんどん勝手につけようとする
      ・カフェで注文程度の英語が通じないし(姉はカナダに留学経験もありtoeic800超え)
      ・添乗員に帰り際変な店に連れて行かれて買い物しなかったら不機嫌w
      ・コンビニの店員の接客は本当にクソだったけどそれ以上に床が汚ったない
      ・レストランでは注文少ないと舌打ちされる
      ・明洞でチラシ配りの若い男数人はチラシ受け取らなかったら意味不明な罵詈雑言(ジェスチャー的に悪口だと分かるやつ)
      もう行きたくないわー。そして観るものも少ないから、行かなくても後悔しないと思う。

    • 173名無し2016/10/02(Sun) 03:32:54ID:k0NzA2ODQ(2/2)NG報告

      >>172
      円高か。間違った。

      それにしても上の人たちの口論は何から始まったの?

    • 174北の国KARA2016/10/02(Sun) 10:14:53ID:g2MDU2MTI(1/1)NG報告

      エンコリ第2章開幕

    • 175おばちゃん2016/10/02(Sun) 13:10:51ID:MzODE0NTA(1/3)NG報告

      ↓は放置

      こんにちは(^o^)
      来年の春、娘と一緒に3泊で韓国ソウルに行きます
      可愛い小物やアクセサリーの買い物等
      現地でガイドさんを、雇いたいのですが
      個人旅行なのでどこに頼めばいいかな?
      ホテルのお薦めもあれば教えて下さい
      お願いします((o( ̄ー ̄)o))

    • 176普通のおばちゃん2016/10/02(Sun) 18:37:04ID:MzODE0NTA(2/3)NG報告

      こんにちは(^o^)
      ↓は放置で((o( ̄ー ̄)o))

      来年春に家族でソウルへ行く予定
      1.お奨めホテル
      2.渡り蟹のケジャンの美味しい所
      3.アクセサリー材料&雑貨→お洒落なおばちゃん用(笑)
      家族構成→おっさん。おばちゃん。
      寿司女の子。肉食男子。オタクメガネ
      教えて下さいお願いしますm(__)m

    • 177AAAA2016/10/02(Sun) 18:50:54ID:AwNjA4NDA(1/1)NG報告

      반이나 읽고나서야 이 스레는 읽을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은 난 바본가봐

    • 178名無し2016/10/02(Sun) 20:17:04ID:Y2NTE5MTQ(1/2)NG報告

      5年前の夏にソウルへ行きました。
      出会った人みんなが優しくて、料理も美味しく、器が好きなのでyoidoだったかな?
      オシャレなお店での買い物も最高でした。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ただ中国からの大気汚染は5年前とは違うのかな?
      気になります。喉など痛くならなければ行きたいけど。

    • 179네다베충이 2016/10/02(Sun) 20:19:00ID:Y2ODU1NzY(1/1)NG報告

      일단 한국인으로서 이정보를 평가해보자면
      11번은 거짓이다.

    • 180名無し2016/10/02(Sun) 20:35:49ID:Y2NTE5MTQ(2/2)NG報告

      ↑つづき。ソウルに住む韓国人の友人に美味しいお店を案内してもらったり、日本の友人が勧めるお店や、事前に本で調べた居心地の良さそうな日本人があまり行かない店ばかり周りました。言葉が伝わらないこともジェスチャーや簡単な単語で意思伝達。それが楽しかったです。
      道に迷って地図を広げてたら助けてくれる人もいました。体調崩した時はホテル、病院の職員さん、みんなで助けてくれました( ;∀;)
      キムチが辛くて食べれないときは水で洗ってくれた店員さんもいましたw
      地下鉄では終点駅で降りず車庫まで運ばれ、掃除のおばさんに笑われましたっけw
      帰国する空港の店員さんに韓国人の友人を口説かなかったのかと説教もされました。確かに後悔w
      全てが良い思い出です。

    • 181韓国2016/10/02(Sun) 21:02:26ID:gzMjA3Njg(1/2)NG報告

      >>176

      새 스레를 올려주시겠습니까?

    • 182名無し2016/10/02(Sun) 21:07:58ID:YyODU3NTI(1/1)NG報告

      >>180
      人によっては日本人以上におせっかいな人もいる。
      でもそれはあくまで一部の人だけ。
      皆んないい人ばかりという訳ではない。
      自分はソウルのスターバックスに入って注文しようとして
      何度も呼んだが無駄話していて知っていてシカトした。
      そんな奴もいる。
      いい思い出もあるが悪い思い出もある。
      それが韓国という国。

    • 183韓国2016/10/02(Sun) 21:09:47ID:gzMjA3Njg(2/2)NG報告

      >>182

      일부 한국의 아르바이트 직원들 태도는 한국에서도 문제가 많습니다.

      일본인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

      근무태도에 문제가 많은 사람

    • 184普通のおばちゃん2016/10/03(Mon) 08:25:35ID:I5NTk2NzU(3/3)NG報告

      181さんへ

      新しいスレ上げてみます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185バイクモメン2016/10/03(Mon) 10:02:45ID:cxNjQ5ODc(1/1)NG報告

      >>183
      しょせんはアルバイト、それでいいのよ
      アホみたいに給料分以上の仕事して資本家に搾取されてる日本人が異常なのよ

      最近の韓国の喫煙事情はどうですかね?
      10年前行ったときは平気で路上喫煙してたけど、今はアウトかね?喫煙所が整備されてればいいんだが

    • 186名無し2016/10/04(Tue) 20:51:00ID:U5MDcxNzY(2/2)NG報告

      色んな意見を見ると
      日本人と見ると厨房で隠れて唾やフケを入れられたり、ぼったくり被害にあいそうなので
      韓国旅行は止めておこう・・・

    • 187B. Ruane2016/10/04(Tue) 20:56:08ID:MzNzY0NDA(1/1)NG報告

      >>1

      솔직히 7번,8번은 틀린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99%의 한국인들은 상대가 일본인이라고 해서 시비를 걸거나 하지는 않지만, 1% 정도는 문제 있을 수 있습니다.(물론 관광객과 접촉하는 서비스직 직원은 그럴 일 없겠죠.)

      그리고 반찬 재활용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다만 이건 저렴한 식당에서의 이야기이니, 고가 레스토랑을 방문한다면 피할 수 있습니다.

    • 188名無し2016/10/04(Tue) 22:33:27ID:M1Mzc1MTY(1/1)NG報告

      ソウルで、最大のCD.DVD shop 教えて下さい。
      海外の品揃えが、多いところをお願いします。

    • 189담배싫다2016/10/05(Wed) 01:32:34ID:k5MDgzNzU(1/1)NG報告

      >>185 한국은 흡연 금지 구역이 많고 간혹 아저씨들 말고는 길거리에서 흡연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 190名無し2016/10/05(Wed) 01:51:02ID:IyMTg1NTU(1/3)NG報告

      >>1
      日本人だとわかると、こんなことをする腐った国になど、行きたくもない!!4

    • 191名無し2016/10/05(Wed) 01:51:44ID:IyMTg1NTU(2/3)NG報告
    • 192名無し2016/10/05(Wed) 01:52:21ID:IyMTg1NTU(3/3)NG報告
    • 193名無し2016/10/05(Wed) 01:54:46ID:QyMzg0ODU(1/1)NG報告

      >>191
      날조는 일본인의 특징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