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일본에 여행을 자주 갔었고 (주로 혼자)
기간으로 보자면 약 2달 가까이 됩니다.
큐슈부터 홋카이도까지 일본 여기저기 많이 여행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홋카이도의 하코다테입니다.
특별히 문화유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굉장한 볼거리가 있는 곳도 아니지만
하코다테 특유의 여유(?)등이 뭔가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작다면 작다고 할 수 있는 하코다테에만 총 1주일을 넘게 여행했었습니다.
예전에는 대한항공에서 인천<->하코다테 직항 운행을 했었지만
수요가 적었던 것일까...
직항 노선이 사라진지 몇년이 되었습니다만 부활의 소식은 없네요.
때문에 삿포로에서 기차를 타고 내려가야합니다...
금전적 비용도 물론 부담되지만 더 문제는 시간...
기차역에서 대기 시간까지 약 편도 4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곤란하네요.
만약 직항 노선이 다시 부활한다면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은 하코다테에 여행을 갈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하코다테도... 매 번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네요...... 하하하하하.......... 슬프다.....T_Tはぁーるばるきたぜ函館へ♪
- 3名無し2017/05/31(Wed) 23:35: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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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かに函館の朝市などは、中国語が多いですね。
本当に日本なのかを疑いました。
函館へ旅行するときは、決まって「塩ラーメン」を食べ、居酒屋で夕食を食べることが私のコースです。
もし時間に余裕があるのなら、次回は札幌の空港(千歳空港)でレンタカーを借りて、支笏湖→登別温泉→倶多楽湖→洞爺湖→大沼→函館など、おすすめなコースです。
途中、パーキングで「ソフトクリーム」や、「ジャガバター」などを食べるのも、北海道旅行のおすすめです。
私も良く北海道旅行しますが、旅行終了時には3~4kg太ってしまいます。函館の土地を中国の富裕層が買い漁ってるって 前にテレビで見たよ
日本へようこそ。
食べ物の思い出ばかりですが、私も函館は大好きな町の一つです。
海鮮料理、ラーメン、ラッキーピエロのハンバーガー、お腹がすいてきました。
なつかしい気分にさせて頂き、ありがとうごうございます。- 7名無し2017/06/02(Fri) 10:16: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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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さん
オルゴール館行きましたか。
韓国からも 中国からも 沢山来店されてますが
買ってる人は見た事ない気がする
売れてるのかな~
일본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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