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느긋하게 마시는 맥주는 최고다!
오늘의 맥주 안주는 [쇠고기 육포]
번역이 제대로 되었을까나?
소고기에서 간장 마늘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NIDA! www
여러분의 평상시 집에서 간단하게 마시는 술의 모습도 보고 싶다.
아 그리고 가격도 중요하지!
맥주(500ml) - 2,000원 쇠고기 육포 - 1,200원 = 총 3,200원 (약320엔) 정말 저렴한 NIDA! www
밖에서 500ml 맥주도 못 마시는 가격 NIDA! www
아! 그리고 혹시 한국에 여행을 오면 맥주는 꼭!!!! 꼭!!!!!!!!!!!!!!!!!!!!!!!!!
사진의 MAX나 KLOUD를 마시도록.
CASS와 HITE가 가장 대중적이지만 저 맥주들은 정말 맥주라고 부를 수도 없는 끔찍한 맛이다.
그나마 MAX와 KLOUD는 마실 만 하니 꼭 기억하도록.誰が韓国なんかに行くんだよ誰が!
>>2
하하하하하하하
계절마다 한 번씩 서울에 오는 일본 친구가 있는 NIDA!旨いビールは 瓶ビール
缶ビールは やめましょう海外のビールに比べると価格や味の違いにどのような違いが?
韓国のビールって味薄く感じるんだよな。麦芽の割合とかかな?
>>7
맞습니다.
그 중에서 HITE가 가장 최악.
이건 아마도 전세계에서도 가장 최악의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笑)
CASS도 비슷.
기회가 된다면 KLOUD나 MAX를 마셔보세요.
일본의 맥주에 대비해서 특별히 맛있지는 않지만 떨어지는 맛도 아닙니다.一方、日本では酒の安売りが禁止されるのであった。
改正酒税法6月1日施行へ
http://www3.nhk.or.jp/news/html/20170531/k10011001591000.html日本は値下げしすぎるスーパーマーケットから酒屋さんを守るためとか言って明日から増税して値上がりするんだよね(発泡酒だけだったかな?)
まぁ私は年に数える程度しか飲まないのでどうでもいいけど>>10
..............???>>12
한국도 담배값을 대폭 인상했기 때문에
술도 인상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긴 합니다만...
나에게는 재앙이다!!! (笑)>>16
하하하하! 인정하는 NIDA!>>18
믿을 수 없는 NIDA! www
OB 맥주는... 일단 취급하는 곳 자체가 적습니다. (笑)
HITE는 정말로 세계 최악의 맥주!한국맥주 따위 왜 먹냐
전설의 흑맥주 기네스를 애용하자>>20
나도 20대 초반까지는 유럽 맥주 최고! 한국 맥주 왜 마시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ㅋㅋ5年前、韓国へ2週間一人旅をした。毎日韓国のビールを飲んだ。ハイト、カス、写真のマックスも飲んだ。帰国一日前に明洞でアサヒビールを飲んだ。値段が2倍であったがそのビールのうまいこと、うまいこと。天にも昇る気持ちであったことを覚えている。帰国してから調べると、麦芽にかなりむらがあるようだ。それと品質管理。ビールは長く置くほどまずくなる。店としては、そのへんがケンチャナヨなのであろう。焼酎も日本とは比較にならない。でも今はどうなのかなあ。各スーパーで売っている安物の発泡酒は、韓国産。関西スーパー、イオン、ライフで売っているものは、結構飲める。技術指導をしたからなのかなあ?尚食べ物も日本のほうがはるかにうまかった。ユッケを食いたくてクワンジャン市場に行ったが、鶴橋のほうがはるかにうまかった。 以上実話です。
광장시장은 관광객 후려치는 곳인데
>>25
その代わり 1日 2箱吸てった タバコを止めたら
20㌔太りました(しくしく>>22
分かる笑
カスは意外とドライな味で飲めたけど
日本帰ってビール飲んだ時の爽快感は半端無かった!말투도 , 내용도 , 맥주 비싸다고 징징거리는 소리도, 사진속 장소도 - 컨테이너로 추정- 모든게 병신같다 (웃음)
그래서 너가 이러고 사는거야(웃음)結局のところビールって飲み慣れたやつが1番美味い
헬조선인의 집에서 마시는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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