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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는 대부분 부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많은 성형이 이루어졌죠.

2010년대에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간섭하지 않는 태도가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성형 괴물' 이라고 불리는, 사진과 같은 과도한 시술에 의한 부자연스러운 얼굴은,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요약하면, 지금은 쌍커풀 수술이라든지, 가벼운 성형에는 대부분 별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과도한 성형은 여전히 부정적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