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도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에겐 한국어의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알고 싶어요.>>1
역시 한국어 할때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듣기네요.왜냐하면 글씨를 보면 대부분 이해할수 있는데, 들으면 뭘 말하는지 몰랐을 때가 잘있으니까. 유트브로 한국 Youtuber동영상을 봐도 가끔 자막을 봐야겠지 모른 적이 있으니까. 읽거나 쓰거나 하는 걸 간단인데 정말 듣기가 죽도록 어려워요.혹시 영어 듣기보다 어려울지도ㅠㅠ 한국어공부해서 2년 정도예요.日本語にはない発音が多すぎる。
特にㅓ。聞き分けられないから綴りを覚えるのにも多少難儀する。パッチムのㅇとㄴも同様だけど。
발음이네요. 말할 때 ㅓ 와 ㅗ 를 잘 못한다.
받침 있는 것 - ㄴ 과 ㅇ . 혀가 안 따라가요 ㅋㅋㅋ
된소리(ㅃ, ㅉ, ㄸ, ㄲ, ㅆ )도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잘 되는 편.
일본에서는 표준어로 배워서 한국으로 왔지만 시골이라 사투리가 있어서 처음은 힘들었다 ㅋㅋㅋ
예를 들면 ' 몇 시'를 '맻 시' 라던가 ' 셋 째 넷째'를 '싯 째 닛 째' 라던가 '네' 라는 걸 '니'라고 한 것들.>>8 그런것 같음 ㅋ
5, 7 인데요. 5는 컴으로 치고 7은 폰으로 쳤는데 아디가 바뀌는거 같아요.
(한국어를 아는 일본인만 답변바랍니다)한국어를 공부할 때 어려웠던 것들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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