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犬を食べるってよく聞くけど実際はどうなんですか?
- 108名無し2016/10/03(Mon) 11:23: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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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대 중반인데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매우 꺼림직 하다. 생리적인 혐오가 느껴진다
우리 부모님,할아버지도 개고기를 전혀 안드신다
다만 개고기를 먹는것에 대해 비난은 하지 않아- 110名無し2016/10/03(Mon) 11:2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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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名無し2016/10/03(Mon) 11:28: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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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イスだって犬を食べるくせに 韓国や中国ばかり責めるのはおかしい。
同じように 北欧諸国もクジラを食べるくせに 日本ばかりを攻撃してくる。
犬は絶対食べたくないけれど この件に関しては 韓中を擁護する。음식 문화이기 때문에 존중되어야 할 부분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화라고 반드시 계승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을 아끼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에서 개를 먹는 문화는 여기서 멈쳤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후대에 이어주고 싶지는 않다.
한국에서 개는 가축으로서 인정되고 있지 않습니다
日本でいうクジラのようなものか。
俺はクジラは食べたことがある。
日本の昔の給食では牛肉の代わりにクジラが入っていた。
若い日本人はクジラを食べたことのない者も多いだろうな。韓国の犬食を叩くジャップスは多いが、正直俺は食ってみたい。
以前日本の有名なコリアンタウンの新大久保に犬肉を食べに行ったが、ポシンタンで有名な店は動物愛護野郎にことごとく潰されていて結局食べられなかった
あの時はジャップに心底呆れたね
サムギョプサルとサムゲタン食って帰ってきたが、犬肉食いたかったわ
犬食いチョンコは欧米の圧力に負けずに犬食を続けて欲しい。俺たちジャップもクジラ食うからよ>>117
流石にイルカは少数派だな。
地元で消費されるのが主で、日本全体ではまず食べられない。
ただ、似たケースのクジラは日本中で比較的食べられてる。
居酒屋の高級メニューになってるよ。
本当に高いよ、クジラの刺身(何切れか)で2000円とかザラだしね。생각보다 맛있어 근데 평생을 살면서 2번 먹음
비난할 의도로 쓰는 글은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개인적으로 각국의 비난에도 일본인의 고래 고기에 대한 대응은 상당히 의외입니다.
일본인은 어느 나라보다 글로벌 마인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고래 부분만큼은 그것을 거슬러서 상당히 강하게 저항을 하더군요.
예를들어 한국의 김치나 일본의 낫토에 대해 각국이 비난 한다면 문제가 좀 다르겠지만..
고래 아니고도 먹을 것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고래를 먹지 않는 방향을 모색하는 방식이 일본인 답다고 생각하는데, 고래에 대한 대응은 마치 한국인의 개에 대한 대응 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비난 받는 행동을 아예 하지 않는 일본이 근래에 거의 유일하게 비난 받는 이유가 되는것이 고래 같아서요.
물론 일본인들에게 특히, 고래를 먹는 일부 일본인들에게는 고래 고기가 너무나 중요한가보다 라는 생각이 되기도 하지만..맛있습니다. 정말로요.
食糧難で脱北した人の証言を思い出してしまった><
生まれて来ても栄養失調や病気で亡くなってしまった子供を食べて
空腹を満たす他に手段がない状況だって辛そうに証言をしてた・・・。일본이 돌고래 엄청 잡아 다른나라에서도 말이 나오고 있는데 자신들만 모르고있네? 자신이 고래를 안먹는다고 다른 사람도 안먹는다니ㅋㅋ 정말 소수라 생각하는거야?
난 26년동안 살면서 한번도 안 먹었다
본능적으로 개를 먹기싫다
개는 귀엽다
우리 아빠도 개를 안먹는다
그것이 유전자 계승된것안먹음
개 안키우고 개 빠돌이도 아닌데,
개 먹으면 혐오스러운 시선으로 보는건 사실임
개 먹는사람 전체인구중 1%도 안될듯요즘 개고기를 굳이 찾아서 먹는 젊은 세대는 전멸했다고 봐도 된다.
개고기를 빼고 늙은닭(노계)이나 소고기를 쓴 레시피로 바뀌고 있다.
개고기는 틀니를 낀 노인들이나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인식.
실제로 개고기 관련 문제가 일어나면, 대부분 시골의 노인들때문에 문제가 발생.>>117
イルカは子供のころはよく食べたが、日本でもいくつかの地域だけだと思う
ちなみに不味いので大嫌いだった
しかし犬にしろイルカにしろ食べる国があるのってそんなに不思議かね?
両国とも、もっと「えっそんなもの食べるの?」って食材がありそうだけど- 129名無し2016/10/04(Tue) 12:26: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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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더러워서 안먹는다. 호불호 심해.
한국인이라고 다 먹는게 아니야한국인은 개고기를 한번쯤은 다 먹은적있다.
부모가 사온 보신탕이라는게 말그대로 개고기가
그들에게 개고기는 일상이다.>>82マジか?
韓国は馬は食べるの?
>>103
응 거의 정해져있다
품종의 이름은 구체적이진 않지만
식용으로 각광받는 개는 황구 라고해서
노란털을 가진 체격이 매우 큰 개이고
외모가 비슷하고 매우 빨리 자란다후대에 이어주고 싶은 문화는 아니지만
상당히 맛있다
근데 한국사람도 기피하는 음식이라
우리가 늙으면 사라지게 될 문화 중 하나야俺の地元ではイナゴ食べるよ
イナゴわかるかな?
バッタみたいなやつ>>137
우리도 시골에서 살다온 애들은 메뚜기나 개구리나 뱀 먹고 그런다.
나는 개구리까진 먹어봤어.식생활에는 습관성이 있다. 익숙한 음식을 찾게되는거지
요즘 젊은사람들은 개고기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또 식당도 많지않은 반면 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는 쉽게 찾을수 있기때문에 젊은이들은 복날(일본인들은 장어/우나기를 먹는다고 하던데?) 개고기 대신 삼계탕을 먹지
개고기를 먹는것은 노인과 중년층의 일이 되었다 젊은사람들은 굳이 찾아먹진 않는것
또 개 애호가들덕분에 개는 위생적인 시설에서 도축되는 대신 보신탕집 주인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도축되지
개고기의 맛에 대해 표현한다면 기름이 많지 않기때문에 굉장이 담백하고 보통 된장을 이용해 요리하기때문에 쇠고기를 넣은 육개장이 좀더 담백하다고 생각하면 될듯 선입견을 제거하고 먹는다면 충분히 즐길수있다.
그리고 보신탕용 개는 도사견이야 혐오스러운 말티즈나 시추,푸들같은 개새끼는 역겨워늙은 사람이나 이상한 사람만 먹는다.
요즘 개고기집이 하나도 안 보인다.犬を吊るし、絶命するまで棒で強く叩きまくる等ストレスを与えれば美味い肉になるってのはホントかね?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 나는 안먹는다
개를 먹는 것 자체가 미개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개고기 특유의 비린맛이 싫어서 절대로 먹지 않는다.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개고기 소비 자체가 급감하고 있고, 현재도 젊은 사람들은 먹지 않고 노인들 혹은 도시가 아닌 지방에서 주로 먹고있어.
하지만 아직도 모란시장 같은 곳은 개고기 메카로서 건재하다.
타인의 식습관으로 왈가왈부 하고 싶지 않지만, 현재 법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식용견들이 길러지는 환경과 도축과정 그리고 위생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일례로, 곧 팔려나가 잡아먹힐 개를 도축하는 장면을 케이지에 갖힌 개들이 바라보고 있다던가. 축사라고도 할 수 없는 새장에 갖혀 매우 더럽게 길러지기 때문에 각종 질병 등에 취약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연유로 항생제 등의 약물에 찌들어 있다는 글도 본 적 있다.犬を食べるのには嫌悪感を感じるけど犬を食べることに反対している韓国人は売国奴か何かなのかな?
ベトナムで食わされましたw (女性は口には入れてはいけない食い物らしいです)
暗黒料理漫画 鉄鍋の醤 に出てくるな
>>1
ネコも食べるでしょう?
釜に生きたまま猫を入れた韓国婆さんがいた。7~80년생부터는 안먹음
ショッキングなのは理解できるが文化は尊重しよう
牛や鳥をたべる我々は特定の宗教感では野蛮人だ옛날 음식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요즘은 안먹는 추세같다
나 또한 먹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다ジビエとして、鹿肉を食べることがある。
먹어본적은 없다. 근데 식당이 존재하는건 본적이 있다. 서울에서도 가끔 보이는 것을 보면 수요가 있긴 한 것 같다.
어릴적 딱 한번 먹어보고, 그 이후로 먹어본적이 없다.
昔でことだろう
それは昔のことだろう
韓国人は本当に犬を食べ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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