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오그라든다" 라는 표현은 최근에 생기지 않있어?
2~3년전 쯤 생긴것 같은대..
그 전까진 그런 감정은 알고있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되는지 몰랐다.>>4
「実際の状況である」はニュース報道や新聞の記述。
「ホンモノ(本物)だ!」は真贋、良し悪し、褒め言葉として使いますね。>>3
그런 감정을 나타내는 말로 몇년 전부터 (손발이)오그라든다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지
오그라든다를 쓰기 전에는 쪽팔린다, 민망하다, 부끄럽다 이런말을 썼던 거 같은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애매하지만 보기 민망한 상황을 보고서 보는 쪽의 사람이 느끼는 감정, 부끄럽다던지 짜증난다던지 참기 힘들다는 감정이 제일 가깝다고 생각함영어로는 그런 상황에 embarassing, cringing, toe's curling 이란 단어를 쓰는 것으로 알고있다.
손발이 오글거린다는 말이 toe's curling에서 유래했을지도 몰라>>8
言われてみれば身が縮むに近い気がしますね>>6
もっと広義に使われてるのだと思ってました。本物にちなんで、スレタイ動画の別作品。
일본에서는 이럴 때 뭐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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