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에는 어머니의 오리지널 요리인 "토마토 메추리알 새우 소세지 볶음"이 있는데
말 그대로 토마토와 메추리알, 새우, 소세지를 잔뜩넣고 볶는 요리다.
대학시절 창작해냈다고 하고,
시골 출신에 초등학교 졸업 학력에 오토바이 가게 종업원이였던 아버지가
서양식 음식에 익숙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먹어줘서 완전히 반해버렸다고 하는 사연이 있다.
솔직히 맛은 미묘하지만 어머니가 가끔씩 만들어주시는데, 뭔가 어머니 답달까 그런 요리다.砂糖を大量に使った茄子の味噌炒めかな
甘ったるさが後々癖になる鱈じゃが
余った棒鱈に片栗粉を付けて揚げ焼きにして、白滝、ネギ(素焼きにして甘みを出したもの)、人参、山菜と煮る。
味付けははちみつと味噌。
肉じゃがの肉の代わりに棒鱈を。醤油の代わりに味噌を使った料理だよ
母親の得意料理で、考案したのは祖母だそうだ。
味噌は自家製。蜂蜜や山菜は山に行けば採れるから、母親の故郷では砂糖は使わずに蜂蜜を使って料理するのが普通だったそうな。>>7
あ、ジャガイモの代わりにサツマイモを使う。ってのを忘れてたww
棒鱈・片栗粉。白滝・・・・購入
ネギ、人参、サツマイモ、大豆・・・・庭の畑で作ってた
味噌・・・自家製
蜂蜜、山菜・・・山で採ってくる
という節約料理でもありますね茄子の南蛮味噌(^^)
母親が亡くなったからもう食べる事は不可能ですけど
"어머니의 요리" 같은것 기억나는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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