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週、女2人で初韓国へ行ってきた!
思ってたより反日な感じが残念だった。
中国人歓迎ってかんじ。
日本より街は楽しかったけど、
人々が残念だったな。
パンやウィンナーがおいしかった♥️한국과 일본은 이질감이 적다.
관광지의 탐방은
첫 여행에 추천하지만
그 이후에는 현지인들과 섞여서 같이 노는것이 재밌지않을까 ?명동 길거리 음식은 .. 한국인보다 와국인 이 더좋아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은 생과일 음료 더 좋아한다 ㅋㅋㅋ
韓国来て感じたのがそれしかないのか?
呆れたわ상인들은 중국인이 많이 사주니까 환영합니다
명동이 중국인이 많아진 이후로 현지 한국인은 거의 안가게 되었다
2000년대에는 일본인이 가득했는데 그때는 한국인도 많이갔다반일느낌은 어디서 받은거야? 길거리 걷다가?
韓国に行っただけで反日とわかることなんてあったの?
韓国語わかる人はめちゃくちゃ言われてるのがわかってがっかりする人はいるみたいですが。行く意味あったの?w
그냥 상상속 여행 다녀온 사람같은대
한국여행 갓다와서 아무설명없이 반일느낌 들었다는거 자채가 일단 이상함
한국에는 지금
김정남 + 탄핵 . 대선 . 시위 이거말고
무관심인대 어디서 반일을 느껏다는거지 ??
뉴스에 일본 이야기 자채가 없는대
지금 대선주자 이야기뿐인대 . 뉴스자체가 지금. 일본에 무관심車の違法駐車とか、車庫証明制度がない国の事情とか、夜中に若い軍人が軍服のままで彼女とデ-トすることとか~
>>1
なんか東の臭いがする。
ふつう、反日な感じなんか受けないわ一番似てるからな韓国と日本
海外旅行って感じがしない。
両国、治安もいいしね。중국인 환영??
요즘 사드와 중국인들의 행패 때문에 한국인들 중국 진짜 싫어하는데;
韓国のスーパーのレジで戸惑ってる人がいたらしいが後ろに並んでいた女子二人が戸惑ってる人見て
「あいつチョッパリなんじゃね」って話してたらしい。
戸惑ってる人は中国人だったんだけど、その女子二人の前に並んでた人が実は日本人(おれの友人の友人)で
「私が日本人ですけど」って言い返したらしい。
その日本人は韓国に住んでるけど、頻繁に「チョッパリ、チョッパリ」言ってるんだってさ。
逆に日本では韓国人を見ても「朝鮮(半島)人」だろとか「グック」とかそうは言わん。
8割9割「韓国人だな」って言葉で終わる>>16
좀 더 많은 표본을 구해주세요. 한 사람의 행위에 ' 반일이 만연하구나 ' 라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韓国に行っ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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