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レがたつまで1時間かww
スレ主はもういないかもねソウル在住の人、誰か教えてあげて
한국인들이 추천하는곳말고,유튜브같은사이트에서 일본인이 추천하는 관광지를 가는것이 좋다.
한국인이 추천하는곳은 아무래도 한국취향(?)에 어울리는곳이어서 일본인과는 생각이 다를수가있다.>>6
그렇군요~
유튜브나 여행사이트도 찾아볼께요
고맙습니다>>7
ところでもう知ってるかもしれないけど今度日韓交流オフ会があるよ
もし都合がよければ参加して直接韓国人に聞けばいい
日韓交流オフ会 part2
http://kaikai.ch/board/8144/놀이기구 좋아하면 "롯데 월드"에 한번 가보는것을 추천 학생때 혼자서도 재밌게 놀았다. 롯데 타워까지 건설됬으니 더 재밌을듯
클럽을 추천하다니 그 친구의 수준이 참.. ㅡㅡ
가로수길과 인사동의 쌈지길에 가라
청계천도 가라
N타워도 가라
시위하는 곳에는 가지마라>>7 엣...?
왜 서울만?
지방도시도 사랑해주십시오.>>14
大学生もいるんですね~
行ってみようかな…
ご親切にどうもありがとう。>>10
오~!!
롯데월드는 일본tv프로그램에서 본적이있어요
가고싶다음악 좋아하면 이태원 클럽 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홍대 클럽은 남자가 여자 꼬시러 오는 곳이 대부분이고, 음악도 별로고... 비추천.
연남동 쪽에 작은 카페들과 맛있는 음식점이 많고, 분위기도 독특해서 좋으니까 한 번 가보세요.
>>18
흐뭇>>18
대구에 간다면,
"대구 중구 골목투어버스"를 타고 관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구의 관광지는 중구에 몰려 있기 때문에..^^
대구 중구 골목투어버스는 당일 자유이용권 한 장으로 관내 8개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타고 내리며 중구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트롤리형 도심순환형 투어버스이다.
<청라버스>는 골목투어버스의 애칭으로, 중구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청라언덕의 청라(靑蘿, 푸른 담쟁이)를 뜻한다. 김광석길, 청라언덕, 서문시장 등 도심지역에 흩어져있는 유명 관광지를 청라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면서도 색다르게 중구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투어버스 관련 사이트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where_tour.jsp?cid=2473856
아래는 대구 관광 블로그입니다.
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daeguvisit클럽 가지 마요. 남자가 엄청 접근한다. 인기 있는 여자 체험을 하고 싶으면 가보세요.
どれどれ
韓国語設定なら
どうなるのと思いっきし日本国旗でんがなw
>>26
http://alleybus.jung.daegu.kr/
버스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우측 상단에 일본어 설정도 가능하네요.>>11
역시 그렇죠
클럽이나그런곳은 안되네요…>>20
그렇군요
홍대클럽 위험…
고맙습니다>>28
와!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한국에가면 버스가 잘몰라서 못타고있었어요
고맙습니다>>16
4/22なんですね、学校とバイトの都合が合えば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ご親切にありがとう。>>25
えぇ…まじかよ…
일본처럼 위험한곳이네요ㅜㅜ>>1
가급적 클럽은 가지마라.
전 세계 공통이다. 클럽은 안좋다.
나는 서울 살고 있다. 메일 준다면 여러 이야기 해주겠다.
[email protected]>>37
さすがに19歳女子学生には親切だなwww나도 여행 가고 싶다.
여행가고싶다.
부산올거면 해운대도 오세영 바닷가도 있고 신세계 백화점도 보러오공ㅎㅎ
>>37
넵!!!안가요!!
와!정말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42
そうなんですね、知らなかったです。
私は写真学科で、韓国の方もいますが私の学年には中国の方が多いです。他の学科も含めるとやはり一学科に2,3人はいるようです。>>1
홍대 클럽이 반드시 위험한 곳만은 아닙니다.
홍대에는 다양한 규모와 성격의 클럽들이 있고,
그 중에는 소규모의 공연장에서 밴드와 함께 음악을 즐기는 클럽들도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친한 한국인 친구들과 함께 간다면 (특히 같은 성별),
즐거운 경험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클럽 축제는 여러명의 친구들과 함께 가면 더욱 즐겁고, 게다가 안전.)
[홍대 클럽 관련 개인 BLOG]
http://blog.naver.com/wtuofkf41/220471565806
[홍대 라이브 클럽데이 관련 뉴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702231523013&sec_id=560901
하지만, 한국인일지라도 혼자서 가는 것은 꽤 위험하기 때문에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혼자 가는 것은 절대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확실히 위험!)
만일 친한 한국인 여러명의 친구들과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홍대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 줄서있는 사람들日本のクラブは昔と比べて細分化されていて
ファンクやソウルの好きな人はそっち方面。
レゲエやヒップホップが好きな人はそっち方面に行くみたいなくわけがあって
故に昔みたいにエレクトロニカやハウスでもなんでもかけるよーみたいなクラブは減少傾向にあるんですよね。
当然なんでもありみたいなところは大きな部屋になるわけで。
日本はそんな風に住み分けが進んでいるから小さな部屋が多いわけです。
でも本当に音楽が好きな人だったら日本のクラブシーンってディープで面白いんじゃないかな?
何故なら日本は1970年代にはディスコシーンがあって年季が入ってますから。
自分みたいに50〜60代でもクラブに行ってる人は結構いますよ。
韓国人と自分の同世代って軽く見られるんであんまりいないんじゃないかと思う。
日本だと軽くみられたとしても関係ないで若い子と一緒に踊っている人がいるけどね。
そう言う人はやっぱり韓国で言うところの「入れ歯」でも
おしゃれだしカッコイイですよ^_^
日本は小さいけど華やかさやディープな雰囲気はあると思う。>>46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参考にしますね!!>>47
一緒に行く友達にも聞いたところ、BIGBANGというグループなどが所属しているYG Entertainmentという会社が経営しているクラブがあるらしくそこへ行きたいんだそうです。
ここで皆さんから様々なご意見を頂いたので、もう少しよく考えて、もし行かなくても24時間営業のカフェなどたくさんあるそうなのでそこで友達のこと待機しててもいいかなって思ってます笑!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48
日本もそういう区分けになってきたのですね。
本当に音楽が好きな方々が多くいらっしゃれば面白そうです。
そうですね、今でも昔のディスコの映像などテレビで見る機会も多いのでやはり歴史はあるんですね。50~60代の元気な先輩…かっこいい…
とにかく大きな箱でなく、ジャンルに細分化されている方が面白そうですね!
3월에 서울 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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