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언어학습을 돕자! (한국어·일본어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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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4金道學2022/05/09(Mon) 14:11:14ID:U2Njc0MTI(251/260)NG報告

      아래의 링크의 경우는, 나 같은 사람의 과거 특징에 대한 언급과
      지성이 매력적이었던 일본인에게 배운 것들이 들어가 있다...

      그렇다. 우리는, '정보의 바다의 시대'에 살고 있지 아니한가?
      올바른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그릇된 정보를 걸러낼 힘'을 길러야한다.
      나는 그것이 '지성'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자신의 모국어인, 한국어에 대한 거부감은 적다.
      하지만, 일본어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 다만, 희망적인 부분이 있다.
      그 사람이 알려준, '파파고 번역(기)'이다. 정확도가 놀랍도록 높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언어의 유사성이 높은 언어이기에, 높은 정확성의 결과물이 나와야 정상이다.

      그 사람에게, "활자 기피 현상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습니까?"라고 질문했다.
      그가 말하기를, "네가 좋아하는 분야의 글을 자주 접하라. 음성과 함께, 그 글을 읽어라"라는 해결책을 주셨다.

      유튜브는 어찌, 나의 니즈(Needs)와 성향을 잘 파악하는가? 흥미롭다.

      <긴 글을 못 읽는 사람들의 특징 (조병영)>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6T1EPiA1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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