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꾼이 산길을 가는데 절벽에 스시녀와 김치녀가 매달려 살려달라 외치고 있었다.
나무꾼은 잠시고민하더니 스시녀에게로 달려가 손을 내밀어 구해주었다.
그 사이에 김치녀는 절벽에서 떨어져죽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산신령이 나뭇꾼에게 다가갔다.
"어찌 같은 민족인 김치녀는 구하지않고 스시녈 구했는고?" 나무꾼이 답하기를 "스시녀는 은혜를 베풀면 감사하다 천 번을 절하지만,김치녀는 남자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뿐이라 생각하니,어찌 스시녈 내치고 김치녀를 구하겠습니까?"
산신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껄껄웃고는 산삼 한 뿌리를 나무꾼에게 주었다.GIF(Animated) / 967KB / 2800ms
노무현
있을법한 이야기라 납득
>>5
어이 내가 1이다
스레 내용은 정확하게 번역돼어져 있는것인지 궁금하다木こりが山道を行くと、崖に寿司女とキムチ女がぶら下がって助けてくれと叫んでいた。
木こりは、しばらく思い悩んで寿司女に駆け付け手を伸ばして助けた。
その間にキムチ女は崖から落ちて死んでしまった。これを見守っていた山の神が木こりに近付いた。
「どうして同じ民族であるキムチ女は助けず、寿司女と?」木こりが答えた。「寿司女は恵みを施せば感謝していると千回言うが、キムチ女は人が当然すべきことをしただけだと思う、どうして寿司女を捨ててキムチ女を助けますか?」
山神霊は頷きゲラゲラ笑って_______を木こりに与えた。
意訳も入ってるがこう翻訳されてる>>7
내가 1이다
역시 번역이 이상하게 돼었어?
한국의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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