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ょうふの味噌汁」とか、「あくのじゅうじか」とかので良いのかな。
본인의 어머니와 제가 처음 elevator를 탑승한 날입니다. 제가 13세로 서울에 와서 처음으로 elevator를 탔습니다. elevator에는 저의 어머니와 본인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elevator의 등이 깜빡 깝빡하더니 elevator가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그때 저의 어머니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 목소리의 tone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 너느 여태까지 내가 너의 엄마인 줄 알았지?"韓国人の方の西洋と東洋の怪談の考察
https://mnews.joins.com/article/15753749#home
韓国は、日本や中国より怪談の話が少ないようですね。きさらぎ駅
https://kyofu.takeshobo.co.jp/news/2ch-horror/109/
韓国人は知ってるかな?
台湾や中国でも結構知られてる話じゃなかったかな>>5
확실히 공포를 소재로한 컨텐츠라면 일본에 비해 적을지도...
>>6
한국에도 알려져있습니다.
2ch의 유저가 실존하지 않는 역에 내려서 겪게되는 일을 다룬 체험이죠?
유명하다고 할정도는 아닌것 같지만 youtube에도 검색하면 관련 동영상이 꽤나 나오는것을 보면 괴담 매니아들은 다들 알것같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D%82%A4%EC%82%AC%EB%9D%BC%EA%B8%B0%EC%97%AD>>9
最初の話では
静岡県西部の地方鉄道(私鉄)
仕事が遅くなり、最終電車に乗る
睡魔に襲われ、気が付くと一時間以上乗っている
車窓からの風景は始めて見る風景
トンネルを抜け(該当する私鉄にトンネルは無い)見知らぬ駅で降りる。
人気は無い。
が如月駅までの道筋。>>7 さすが韓国何でも知ってるねw
韓国には都市伝説ってないの?
最近だと事故物件が流行ったかな
YouTubehttps://youtu.be/G5ArkCat2zgこのような日韓の怪談の違いを説明した動画もあるよ。
YouTubehttps://youtu.be/1zVIXPIzwkQ>>12 한국의 유명한 괴담을 몇가지 소개해보고 싶은데
왠지 번역 문제로 제대로 전해지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입 찢어진 여자' 라면 한국에서도 '빨간 마스크' 라는 이름으로 유행했습니다.
아마 일본의 괴담이 한국으로도 전해진것일까요?
이건 재밌네요>>13 謝らないでえええ~
事故物件 その部屋で ひとが殺されたり 自殺した家やマンションなんかのこと
動画は自殺したひとがいる部屋に心霊現象付で格安に住んでるひとのコントだよ
YouTubehttps://youtu.be/eBvswfe4zVc
YouTubehttps://youtu.be/85sfRzzLrn8>>16 おすすめ出来るほどホラー映画観てないし 怖いのは苦手でござるよw
呪いの家
YouTubehttps://youtu.be/d2XuKP0hL-I
観てないけど観たいなって思ってるやつ
回路
YouTubehttps://youtu.be/SH2gvVN-C1A
事故物件じゃないけどなんとなく思いだしたから>>17
추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넷플릭스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사용할 기회가 생겼군요>>17
어라 이거 시즌제 드라마인가요??
게다가 주온. 오늘 밤은 이거네요>>20
間違った。
あのねのねと言うグループのギャグね^_^これは韓国じゃなくて中国の話になる。
でももしかしたら何か納得する事があるかもしれないから
あえて書くけど。
日本の鬼って実はそんなに悪いイメージじゃないって知ってる?
例えば「泣いた赤鬼」と言う童話があったりするくらいで
人間の仲間ではないんだけど何処か憎めない存在であるのが
鬼という存在なんだよ。
ところが中国には「日本鬼子」という言葉が有るくらい
中国人にとって鬼という言葉は悪魔とか人類の敵と言うべき存在なんだな。
なんで今回こんな話をするかと言うと実は今日本で流行っている
「鬼滅の刃」で出てくる鬼って実は中国で言われてる鬼のイメージそのままなんだな。
まあ西洋で言う吸血鬼やゾンビみたいなイメージなんだよ。
何故その鬼の話である鬼滅の刃が今日本で流行っているのかが非常に興味深いだな。>>23
禰豆子はこれね。
主人公の炭次郎の妹という設定で半人半鬼という設定になってる。
とすると中国人から見るとリアルな鬼のイメージである鬼の側と
日本人の日本鬼子のイメージである禰豆子の戦いという設定でもあるんだな。
面白いと思わない?^_^
ちなみに韓国の「鬼」と言うイメージは中国寄り
それとも日本のイメージに近いんだろうか?
教えて頂戴^_^>>20
말장난 개그인가요 ㅋㅋ 한국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많은것 같아요.
>>22
'오니' 맞지요? '귀신'이라고 번역되어서 무슨 소리인가 싶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도깨비'라고 불리는 비슷한 존재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아래 이미지같은 모습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일본과 마찬가지로 무서운 이미지는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힘이 강한 요정'에 가까운 이미지 입니다.
관련된 동화도 재밌는게 많습니다. 주로 인간에게 공평한 내기를 걸어오며, 이기면 선물을 받고, 지면 벌칙을 내리는 존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네요. 조금 민감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사실 한국에서는 일본의 '오니'의 모습이 일제감정기를 통해 알려지면서, 현재의 '도깨비'는 일본 '오니'의 이미지가 섞였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원형의 '도깨비'는 '환상 속에서 나타난 신비롭고 거대한 사나이','불꽃','요정형태' 정도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커다란 뿔','동물 가죽 옷','커다란 무기'는 모두 일본 '오니'의 특징이 한국 '도깨비'에 전해진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 '오니'는 무서운 이미지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건 잘못된 상식이었군요.
'귀멸의 칼날'에서 나오는 '흡혈귀'에 가까운 요괴는 중국의 요괴와 일본의 '오니'를 섞은 타입이라는 말인가요?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귀멸의 칼날'은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작품입니다. 최근에는 '원피스'보다도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25
なるほど。
この手の話って面白くて韓国って中国と日本のちょうど中間に位置するから
事物によっては中国寄りだったり日本寄りだったりするんだよね。
鬼滅の刃の鬼は中国の鬼で禰豆子は日本の鬼で
その戦いと言うのはあくまで自分の私見だから
まるで普遍性は無いんで悪しからず。
その意見はあくまで自分だけのものなんで。
でもそう言う見方ができるよねって話^_^한국의 유명한 공포영화를 2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알포인트(R-point) 입니다.
1972년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6개월전 작전 지역명 '로미오 포인트'에서 사망한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수색대원들로 부터 무전기로 구조 요청이 오기 시작하는데요, 한국군은 급히 이들을 구조할 비밀 수색대원을 모집합니다.
여러부대에서 급하게 지원자를 모집해 소집한 9명의 수색대는 서로를 모르는 상태로 작전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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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공포영화중 하나입니다.
결말은 조금 조잡하다 소리도 듣는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국 공포 영화중에서는 순수하게 공포감만으로 따지면 압도적인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공포 영화와도 견줄수 있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깜짝 놀래키는것으로 공포감을 주는 공포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급한 공포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영화는 분위기가 무서운 공포영화로, 영화를 보는 1시간 30분동안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채 공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두번째는 2003년도에 개봉한 '장화, 홍련(A Tale Of Two Sisters)'입니다.
참고로 알포인트는 2004년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수연, 수미 자매가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돌아온 날. 새엄마 은주는 눈에 띄게 아이들을 반겼지만, 자매는 그녀를 꺼리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립니다. 수미는 세상을 떠난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과 여동생 수연을 손수 챙기려 들고, 수연은 늘 겁에 질려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한 은주는 그런 두 자매와 번번히 다투게 되고, 아버지 무현은 그들의 불화를 그저 관망만 합니다. 은주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며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고, 수연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미가 이에 맞서는 가운데, 집안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잇따라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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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명작으로 손꼽히는 공포영화입니다.
미장센(Mise-en-scène)에 상당히 공을 들인 영화로, 역시 분위기적으로 무서운 영화입니다.
한국에서는 미장센을 공부하는 연극영화과 학생들은 반드시 시청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연출이나 연기보다도 배경을 통해서 공포감을 주는 미장센으로 유명한 영화입니다.
국내에서는 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한국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공포 영화입니다.
그런만큼 한국 공포영화를 논할때 반드시 언급되는 공포영화입니다.
여러가지 복선이 있기 때문에, 조금 머리 아플지도 모르지만, 스토리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영화입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oeLHy3dIiXs
ost가 아름답기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들어보세요!オススメありがと
2の方はこれまででもひっかかったことあるな
気が変わらんうちに観てみようかな 感想は気長にまっててねw
あと韓国だと 哭声 っていうのも前オススメあったけどとりあえずこれも観てみるつもりよ
おにいちゃん>>31
'곡성(哭声)' 또한 명작이지요. 한국에서는 엄청 유명해서 굳이 추천을 안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일본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도 많겠군요...
최근에 개봉한 영화인만큼 제가 추천한 두 영화보다 보기 편할지도 모릅니다. 두 영화보다 거부감 없이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오랫동안 한국영화의 영어자막번역을 맡아오신 번역가 달시 파켓(Darcy Paquet)씨는 곡성의 개봉 당시 "최근 5년간 개봉한 한국 영화중 최고"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한국 공포영화중에서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은유나 상징적인 요소가 매우 많기 때문에, 기독교나 샤머니즘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이 보면 결말이 애매모호하다고 느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명쾌한 설명 없이 관객스스로가 해석을 도출해내야 한다는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립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결말이 애매모호한것은 절대 아니고, 해석 또한 열린 결말이 아닌 명확한 한가지의 해석이 존재하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면서 보면 영화의 대단함을 느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中国の『鬼』は現代日本だと『幽霊』、『幽鬼』の概念に近いね
日本でも『鬼籍』って言ったりするのはその名残なんだろうけど箪笥 と 哭声をみたよ
箪笥は韓国の怪談を当時のトレンドのような解釈て゛撮った感じなのかな
貞子はいらなかったと思う なんとなくあのシーンでもしかしてこれは!!て思ってしまった。 怖いシーンもあるけどに哀しい話しだね
なでこのクローゼットの秘密とは大違いだったよ
ドグラマグラ
哭声は面白いかったよ
韓国の田舎が日本の田舎の景色とよく似ててびっくりした
物語としては確かにわかりにくいな
何処までがの線引きが難しい
まぁそこら辺が監督の意図したところなんだろうけど
とりあえず質問
トラックのなかで死んでいた人がゾンビになって現れたのはなぜなのか?
誰かおしえて
>>36 ありがと
わからなかったのはキノコとオカルトの境界と謎の日本人の正体
正直クリスチャンじゃないんであれをキリストなんて思いもしなかったよw
「彼の法」集団
https://ja.m.wikipedia.org/wiki/%E3%80%8C%E5%BD%BC%E3%81%AE%E6%B3%95%E3%80%8D%E9%9B%86%E5%9B%A3
who killed bambi
YouTubehttps://youtu.be/ZpPIcwIV46U
色んな答えがあって監督の思うツボでござるよw>>32
以前、カイカイで親切な韓国人の方々に教えてもらって観た映画ですね。
色々な考察が出来る恐怖映画ですね。
個人的に韓国の恐怖映画では、一番好きな映画ですし、出演俳優も有名な韓国人俳優ばかりで面白かったです。>>37
https://namu.wiki/w/%EA%B3%A1%EC%84%B1(%EC%98%81%ED%99%94)/%ED%83%90%EA%B5%AC#s-5
곡성의 해석에 대한 정리문서입니다.
여러사람이 참여,논의를 하여 만들어낸 해석인것 같습니다.
번역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彼の法」集団
상당히 흥미로운 종교군요. 다만 번역문제로 제대로 읽을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아쉽네요.
who killed bambi
상당히 기묘하면서도 중독성있는 노래이군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40
https://namu.wiki/w/%EA%B3%A1%EC%84%B1(%EC%98%81%ED%99%94)/%ED%83%90%EA%B5%AC
입니다. 링크를 잘못 적었습니다.
최근 >>17 에서 추천받은 '저주의 집'을 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계정을 만들고 아무것도 보지 않은채 무의미하게 사용요금만 납부하고 있었는데, 사용할곳이 생겨서 기쁩니다.>>45 일베 게시글을 보면 알겠지만 무수한 일본 찬양글이 게시된다
韓国の怪談や都市伝説などは韓国のものも多いですが、日本から来たのもかなり多いです
한국과 일본의 무서운 이야기를 소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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