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は韓国語のnとngの聞き分けが難しいですが、韓国人にとって聞き分けられない日本語の発音ってあったりすんでしょうか?
nとngは意識してないだけで日本語の口語でも使われてるよ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つ] 발음이 어렵습니다.
이빨 사이로 바람이 새는 소리라고 배웠는데
[ts] 라고 하면 이상한 발음이 되고 [tsu] 라고 발음하면 [づ]와의 발음의 경계가 애매합니다.감사합니다.
カムサハムニダ
感謝しますニダ>>6
事実십전 오십전
>>7 그렇군요
숨 내는 위치를 바꾸니 확실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I am Zapanese.
>>6
ちなみに韓国女性の「ごじゃいます」はそのままでいい。
声帯フェロモンざ [za]
じ [zi]
ず [zu]
ぜ [ze]
ぞ [zo]少女像だな、会話だと言いづらくて
たいてい噛む。ㅐ とㅔ
ㅒと ㅖ
ㅙ と ㅞ と ㅚ
ㅟ と ㅢ
発音と聞き取り両方で特にわからんのはこんなところ。
重母音やㅒㅖは朝鮮語母語話者の人は全部区別して発音できてるのかな?近所のコンビニで働いてる韓国留学生は、
サ行(sa,shi,su.se.so)の発音がシャ行(sya,syu.sye.syo)になってる。大変そう。개인적으로는 한국어는 유성음과 무성음을 구별하지 않고 혼용하여 발음한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za 나 tsu 같은 것은 애당초 발음이 없는 것이라 못하는 것이지만, 유성음/무성음 발음 혼용은 발음이 있지만 제대로 구별을 안합니다. 일본인에게는 Pusan 이라고 들리지만, 한국인은 Busan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는 단어의 처음에 발음 되는 경우는 무성음으로 중간에 발음되는 경우는 유성음으로 발음하는 습관이 있습니다만, 한국인은 이 차이를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국인은 일본어의 유성음/무성음 발음을 혼용하여 사용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18 "表記ぶれ" 이 외래어를 자국어로 번역하였을때 나타나는 사람간 표기의 다름? 혹은 "懸絶" 인가요?
처음 듣는 단어라 정확히 이해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은 일본처럼 외래어를 따로 가타카나로 표기하지 않고 그냥 한글로 표기하는데,
실제로 외래어를 표기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정해진 외래어 표기법을 틀려 작문에서 실수를 하는 편입니다.
표기의 통일을 취하기 어려운 경우가 실제로 있어 한국국어원에서 표기 방법을 지정해 놓긴 하였습니다만
한국인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수준입니다.
또한 발음에서 "懸絶"는 한정된 한글 발음의 특성상 일본과 마찬가지로 발생하는편입니다.俺が感じるには がぎぐげご(下), ざじずぜぞ(中), つ,ん(上) が難しいな
>>13
厳密には
[za] [ji] [zu] [ze] [zo] だな
日本語に [zi] の音は無い일본어를 배우고 있는데 초보자라 아직 상황에 따른 ん발음이 어렵습니다.
ま、ば、ぱ 앞에서는 ん 이 m로 발음되고
さ、た、だ、な、ら 앞에서는 ん이 n 로 발음되고
.
.
.
기타 등등등등등....韓国人は、P,B,Fの音がどうやら
差がほとんど無い?
日本人からすれば大分違うと思うが。>>24 確かに、네(あなたの)と내(わたしの)では意味が正反対ですからね。
私は「화」の発音がよく分からない。日本人が「무궁화」という言葉を聞くと、"mugungfa"と言っているように聞こえるし、喋るときも、そのように発音するのだけれども。
よくない例えだが、このチャンネルにいる9割以上の日本人も、「화병」のことを"fabyon"だと思っている。>>29 実を言うと日本語の「ふ」が「FU」じゃないことは知ってた。英語のFの発音は、前歯を下唇に当てる感じだよね。日本語のはロウソクの火を消すように、ふーって吹くような感じ。
じゃあ韓国語の「화」は唇に空気を当てずに「ファ」と言うような感じかな、と。I was parking.
I was fucking.
ある韓国人女子留学生の喜劇、いや悲劇。
日本語と韓国語の難しい発音
31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