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킹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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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노무현2017/01/06(Fri) 01:34:31ID:c3NDc1NTQ(1/1)NG通報

    세종실록 3권, 세종 1년 1월 19일 갑자 2번째기사 1419년 명 영락(永樂) 17년

    상왕은 편복을, 조신(朝臣)은 조복을 입고 모화루(慕華樓)에 나아갔다. 명나라사신이 당도하자, 임금은 장전(帳殿)의 서쪽에서 여러 신하를 거느리고 친히 사신을 영접하여 장전 앞에 와서 말에서 내려 절(節)·고(誥)를 받들고 장전에 들어가 용정(龍亭) 안에 고이 모시고 장전을 나오는데, 여러 관원이 앞을 인도하고, 사신은 절·고의 뒤를, 상왕은 사신의 뒤를 따르고, 금고(金鼓)·의장(儀仗)·고악(鼓樂)·잡희(雜戲)는 다 평상의 의식과 같았다.

    경복궁에 당도하자, 상왕은 궁문 밖에서 고명을 영접하고, 사신은 절·고를 받들고 근정전에 당도하니, 상왕은 전정(殿庭)에서 절·고에 먼저 절을 하고 악차로 들어갔다. 임금은 여러 신하를 거느리고 네 번 절한 후 전상으로 올라오니, 사신은 친히 고명을 임금에게 바쳤다. 임금은 받고서 뜰에 내려가 여러 신하와 더불어 네 번 절하고 악차로 들어가 면복을 입고 나와, 여러 신하와 더불어 멀리 사은하며 네 번 절하고 향을 피우며, 또 네 번 절하고 만세를 부르며 춤추고 발구르며, 네 번 절하고 악차에 들어가 면복을 벗었다. 사신은 절(節)을 받들고 나가니, 임금과 상왕은 전정에 나가 공경히 전송하고, 여러 신하는 절을 인도하며 태평관(太平館)에 당도하여, 절을 북루(北樓) 위에 안치하였다. 상왕은 태평관에 와서 사신과 더불어 사례(私禮)를 행하고 수강궁으로 돌아갔다. 임금은 사례를 행하고 나와서 악차에 들러, 앉아서 여러 신하와 예를 행하였다.

    요약

    명나라사신:
    야! 세종아 심심하지 않냐? 분위기 띄울겸
    춤이나 한번 춰봐라!
    대명제국 조선특별시 지방자치장 세종:
    (네번 절한뒤)형님! 춤하면 저 세종이 아닙니까??
    Yeah?SEJONG DANCING TIME!!!!!!!!!!!!!

  • 2名無し2017/01/06(Fri) 03:36:34ID:Y1OTA3MzY(1/1)NG通報

    .

  • 3日本人(只の)2017/01/06(Fri) 04:16:28ID:g3MTEwMTA(1/1)NG通報

    別のスレでの問題ですが、あまりにも悪質な行為なので注意換気目的で皆様にお知らせします。m(_ _)m

    歴史カテゴリ『ブラック君 専用スレ【慰安婦・河野談話】』で以下のような行為がございました。全て同一の名無しレスです。(*`Д´)ノ!!!
     
    888レス
    こいつも もう 泣いちゃったようなので 閉鎖するかね そろそろ
    889~999レス
    ・(のみ)
    1000レス
    謎の勝利宣言(*´∀`)♪

    大変貴重な正しい火病を学ぶ事が出来て嬉しい反面、この方に同調した人も馬鹿にする行為に憤りを感じております。歴史スレ関連に出没するようですので此のような類いは取り扱い時は十分注意して下さい。(*´∀`)♪

    議論から逃げた憐れな負け犬の紹介でした。(o≧▽゜)o

  • 4名無し2017/01/06(Fri) 23:42:03ID:MwNjc0NzY(1/1)NG通報

    日本もダンサーの歴史上有名人物を挙げたいけど、全く思いつかん
    マジモンのダンサーなら一遍上人とか出雲阿国になるけど、そういうのじゃないんだよな
    織田信長の「人生五十年〜」とか?

  • 5ららら太陽2017/01/07(Sat) 01:10:07ID:kxMTkzNjk(1/1)NG通報

    歴史的なダンサーと言えば…

  • 6國漢文混用蟲2017/01/07(Sat) 14:33:43ID:E3MDg3MzE(1/1)NG通報

    >>1
    네 다음 史料 難讀
    "춤추고 발구르며"라는 게 明 使臣이 "야! 분위기 좀 띄울겸 춤춰봐!"해서 世宗이 춤추는 게 아니라
    原 史料에 "誥命을 迎接"한다고 버젓이 나와있듯이, 皇帝의 誥命을 받아들이는 "迎誥命儀"에서의 의례 중 하나임. 저때의 의식은 太宗 원년에 정했던 儀注에 의거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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