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의 "전역복"이라는 문화를 알고 있습니까?

말 그대로, 의무복무 기간이 끝나 제대하는 병사의 군복을 튜닝한 것을 뜻합니다.

보통은 후임들이 제대하는 선임에게 선물하는 것인데

뭔가 싸구려틱하게 화려해서 몹시 창피한 것이지만, 추억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러시아군도 비슷한 문화가 있다고 하고, 그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병사들이 이와같은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初めて聞きました
辛かった思い出は後で良い思い出になると良いですね

우주 총사령관

支援

미개한 해병대 양아치들이나 저러지

육군은 저런 놈 정신병자 취급하고

하지도 않습니다

興味深い。
いわゆる「スカジャン」も元々はこれの範疇に含まれるのかねぇ

これはちょっと面白い。
私は若いころ陸上自衛官でした。
私物の戦闘服を持っている隊員は大勢いましたが、
除隊するからといって戦闘服を改造する習慣は無かったですね。

>>5

육군도 있어요. 요즘 들어서는 육군에서도 도리어 더 늘어났다.

한국 인터넷에서 '지하철 여포(삼국지의 인물)' 라고 화제가 되었던 사진.

후임들이 장난으로 전역용 모자를 선물한 것이다.

>>9

너무나 부끄러워서 모자는 남겨둔 채로 도망갔다 ㅋㅋㅋㅋㅋ

青春映画すなあ

러시아군의 사례들.

아무래도 징병군(conscription service)에서 고생한 만큼, 화려한 제대 복장을 갖추고 집으로 의기양양하게 돌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약간의 보상 심리일지도?

이런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나도 규정 외의 부착물들 몇 개를 추가했다. ㅋㅋㅋㅋ

지하철 여포 저거는 볼때마다 웃기다

ハイ…次のグローバルバカ

面白いねぇ！あの服の人に是非遭遇したい。ｗ

自分の高校は、高校三年生の、夏服を着る最後の日に、制服の夏用シャツに、友達同士が、油性ペンで落書きする伝統があったのを思い出した。

検索したけど、画像がない。。絵やメッセージや、書いた人の名前などを書くよ。

우리때는 전역복까지는 아니고 전역모만 맞췄습니다 ww
다만 이런 기념물(?)의 특성상 왠지 유치할수록 "오 남자답네!"라는 느낌이라서, 누구나 더 유치하게
만들려고 노력했지요 ww 그래서 가게의 디자인 샘플도 다 화려한 느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