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年代の韓国の若者は、社会参加して
まだ浅いので、いろいろな意見に期待しているよ。普段から自分の国についてどれだけ
考える機会はあ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が、
今回の韓国のデモや政界の混乱は
非情に興味深いね。그럭저럭 살만하다.
아직 대학 1학년생이라 사회를 잘 모르고 있겠지만.>>7
オタク連中www
歴史専攻の専門家が混ざってなかったのは私も驚いた。
国定教科書をそのまま受け入れてたら何か言うつもりだったけど、きちんとした目を持ってるようで嬉しい。
韓国の若い世代には頑張ってほしい、今に負けずに!!94년생이다
정치 - 한국은 좌,우 모두 썩어있다
경제 - 저출산 고령화로 몰락 예정
일상생활 - 나쁘지 않다
문화 - 한국의 문화는 즐기기에 좋은것 같다. 외국의 문화도 좋아한다くっそ国民でくっそ政府価値観が貧乏な国
90 년대 생이라는
계양 중학교 2005 독도 사랑 전시회
의 중심 세대 지요군대 가기 싫다
대학 졸업 후 취업걱정이 된다
요새 공무원 시험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입시에 대한 나의 느낌
국가 규모에 비해서 대학교는 많다
한 마디로 대졸자는 너무 흔하고
대부분의 지방대의 수준이나 취업률을 보면 학비와 시간의 낭비다
(국립이나 네임드 제외)
지방 대학 졸업 정도로는 취직이 되지 않거나
근로 요건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에 뛰어드는 사람이 많은 편
반면에 서울권 대학 그리고 이공계가 우대 받고 취업이 보장된다 그래서 재수 삼수를 해서라도
한 단계 높은 대학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16
2000年代?
日本の都市なんて、表面的には80年代から大きく変わってはいないよ。
地下の共同溝とか、そういう部分は大きく変わったようだけどね。若者は希望だ。
今までの価値観を壊し、新たな価値観を作り上げていく。
これからの日韓関係を作り上げていくのは君たちだ。
頼んだぞ!90年代生まれの人は、子供の頃からインターネットがあるわけだから、
自分でいろいろ調べて思考するべきですね。
2~30年後の韓国はあなた達が作るわけですし。日本は古いテクノロジーと最先端技術が融合しているから、
先進国の人でもバカは???、後進国の人は???
古いテクノロジーから新しいテクノロジーに取って代わられる、
より新しいものほど価値があると思ってしまうのも無理は無い。君達90年代生まれの世代が、他の世代と大きく違うと思う点は何ですか?
99년대생이므로 말합니다.
정치 - 망했다. 이의있습니까?
경제 - 마이너스 성장대로 간다!
일상 생활 - 학교가고 학원가고 집에서 놀고 반복
문화 - 게임문화가 발달했지만 여성부같은 이상한거때문에 이것도 망해가는듯90년대생은 과도기에서 자란 느낌. 지금 아이들처럼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없이 야외에서 놀았다. 비록 초등학생 때이지만 월드컵 경험했다. 천안함 사건, 연평도 사건도 정면으로 목격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적개심이 전쟁세대만큼 높다. 금수저-흙수저 대립에 가장 크게 공감하고 있다. 맹목적인 애국주의에서 벗어난 최초의 세대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22
ヤドカリくん、うちの娘と 同じ年齢だよ(笑)。
もっと言えば、エヴァンゲリオンの チルドレンと 同じ年齢。(笑)>>1 그 전에 아저씨 나이는 몇 살?
일단 우리사회가 깨끗해 질려면 친일파 제거가 우선이다
99년생이다 ^^*>>26 인정한다 씨발 ^^
2002年生まれって、まだ3歳くらいじゃないか。
>>16
1980年代からあまり変化していないが何を2000年代??
先進国を語りたかったらG7に入ってから言え。>>32
こんな地味な文章掲示板に華やかな遊びがあるわけないだろ。
雰囲気も明るくないだろう。
匿名掲示板は社会の裏側の人間の集まる場所。
無職や精神障碍者や犯罪者もいるだろう。
屁理屈ばかりの書き込みを見て何が面白いの?>>12
発展途上国の方が新しい技術やシステムを取り入れて成長していくのだから、全体的に進んでるのは当たり前だろ。
取り替える費用が要らない、技術開発費も要らない、安く作れる。
先進国は時代に合ったその時代に有る物を使って緩やかに移行してくからな。
成熟しきった国とこれからの国と比較出来るもんじゃないよ。韓国は北朝鮮が存在する限り政情不安定の状況が続く
韓国が朝鮮半島を統一することになれば、それはそれで大変な政情不安定の状況となる
韓国が存在する限り韓国の政治が安定することはない
韓国が北朝鮮に飲み込まれた場合は、朝鮮半島の政情は安定するだろう>>35 어차피 공부 포기한지 오래. 아빠 돈이랑 누나 쇼핑몰 돈으로 잘 먹고 잘 살.
나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일 관계 정리
2002년 : 출생. 한일 월드컵
2007년 : 유치원 다닐 때 소녀시대 데뷔
2010년 : 학교 수행평가로 대나무 헬리콥터 제조해 감. 물론 상은 못 받았지만.
2011년 3월 : 일본 지진 발생. 솔직히 급식에서 초코우유가 나올지 흰 우유가 나올지가 더 관심이 많았음.
2011년 5월 : 독도 문제. 이때부터 급격한 혐일감정. 학교에서 '네 엄마 쪽바리', '네 엄마 방사능' 놀이가 유행.
2012년 : 우리 반에 일본인 전학옴.(부모가 안산에서 가죽 시장) 애새끼가 찌질해서 복도에 지나다닐 때마다 애들이 모세의 기적처럼 갈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음
2016년 : 시장 스시 kkk>>38
韓国って学校あるんだな、意外だ。>>16
身の程知らずの無知なゴキブリ
韓国の90年代生まれが思う、韓国という国の印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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