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경상도 같은 지역이 있습니까?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과 주요 대기업의 회장들은 모두 경상도 사람들이다. 한국에서 부자들이 사는 지역인 강남도 경상도 출신자의 비율이 가장 높다.

일본에도 한국의 경상도처럼 일본의 정치, 경제를 장악한 지역이 있습니까?

심지어 새누리당의 적인 민주당 조차도
노무현:경상도 문재인:경상도 ㅋㅋㅋㅋ

山口県かな？昔の長州藩で江戸幕府を倒して明治時代を作った所の１つ

>>3そういや、安部総理も山口県だな。

>>1
政治的には山口県
現総理大臣も山口県
総理大臣の1/8を輩出


というのは置いておいて日本を掌握しているのは
圧倒的な経済力を持っている東京一択かな

支配者は可能な限り親族で政治を回したいと思うから、山口県から出るのは普通だと思うよ。

14世紀ならば愛知県だった。

고향에 땡전 한푼 투자 안 하는 구두쇠들이라 안 반가움

日本にもそういう地域はあるが韓国ほどではない。
韓国人はよく日本の政治家は世襲制で未開だと言うが、韓国の方がよっぽど閉鎖的で前近代的である。

경상도는 미국의 유대인, 일본의 야마구치 현보다 훨씬 심하네요. 비경상도 출신 한국인은 경상도에게 지배받고 있다고 말해도 전혀 과장이 아니다.

>>10
非経常出身→非慶尚道出身

京都じゃないの？なんとなく。

한국정치는 경상도 vs 전라도의 패권싸움입니다.

충청도는 구경하고있어요.

>>13

慶尚道と全羅道の境に街はある？
そこの住民は隣の(別の道の)街と仲が悪いの？

>>13

충청도가 보수 진영이라서 그나마 한국이 전라도와 북한에 잠식당하지 않은거라고 봐야지

>>14

지리산(2000m), 소백산맥, 섬진강이
경상도와 전라도 사이를 차단하고 있다
유일한 화합의 장으로, 화개장터가 있다
화개장터는 한국의 히트송 제목이기도 하다

>>3
これ。山口県。

山口は高速のような道路も無料だったり、とにかく道がすごい。
総理大臣をはい

>>17
なんか途中で投稿しちゃった。ごめんTT

行ってみると、総理大臣排出の影響力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県だよ。

>>13
보수 세력과 진보 세력 모두 경상도인이 장악했다. 좌익의 대선 주자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셋 다 경상도 출신이다.

실제로는 경상도 일극 집중이기 때문에 경상도 vs 전라도의 구도 같은 건 없다.

>>19
출신지만 그렇고 사상은 전라도 그 자체
이미 전국 곳곳에 전라도의 이주작업이 시작된거야
특히 경남과 부산은 정도가 심해

그러고보면 경상도가 인구수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정권을 많이 잡은 것 같기도 하다.

전라도는 김대중이 민족 역사상 최초 아니야?

한국 정치에서 경상도는 이 사진과 같다고 보면 된다.

慶尚道以外の地域は朝鮮戦争でダメージを受けたことが大きいのかね？
復興のために政治や経済は慶尚道に任せたとか？
そんなの関係なく朴正煕パワーが現在まで続いていると考えた方が妥当かな。

>>23
半島を統一した新羅地域だというのが大きいんじゃないの
韓国では親族地域の集団関係コネが重要だから、それ以後は必然的に新羅系が中心になる

>>1
통구이

경상도 인구가 전라도 인구보다 많아

선거에서 중요한거지

あります、(笑)全く同じ立場の地域が。それは山口県です。総理大臣輩出数が一番多い。８人～９人は出ています。ちなみに、韓国でよく知られている伊藤博文と安倍晋三は山口県出身です。

中央省庁の官僚の出身地をみると、全国都道府県中トップを占めるのは東京都出身者ですが、二番目に多いのは山口県出身者です。

大企業の役員も山口県出身者が多い。三菱重工業、紀伊國屋のCEOに登り詰めた者も。あと、経営者ではUNIQLOの社長とか。

こんな状況だから、日本では、「日本を支配しているのは山口県出身者だ」という陰謀論ジョークが生まれるほどです。

>>1
金持ち・政治家輩出・主要企業輩出の３拍子揃った都市はないけど、昔は日本企業の大半が大阪だった時期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