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友好交流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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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5名無し2017/01/13(Fri) 16:47:28ID:MyNzg3NjU(25/534)NG報告

      『서부 바닷가에 몰려있는 일본미녀』2017.01.13

      일본의 인터넷매체 J타운넷이 지난해 미인이 많은 지역을 조사한 결과 1~4위 모두 일본의 서쪽, 한국의 동해를 앞바다로 둔 곳들로 나타났다.
      1위인 후쿠오카현은 일본에서도 일명 '하카타 미인(博多美人)'이라 불리며 단골 상위권에 오르는 지역이다. 후쿠오카는 큐슈 최대 도시로 부산에서 고속선으로 3시간이 채 안걸릴 정도로 가깝다. 특히 일본내 다른 지역에 비해 여성비율이 높아 미인이 많다.
      2위 아키타(秋田)현은 하얀 피부로 명성이 높다. 연간 1600시간 정도밖에 안되는 일본 최저 일조량도 하얀 피부의 주원인중 하나다. 특히 일본에서 절세미인으로 꼽히는 '오노노 코마치(小野小町)'를 배출하기도 했다. 헤이안시대 전기인 9세기에 활약했던 여류가인인 오노노 코마치는 일본 대표 미녀이자 세계3대 미녀에 포함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 향토사학자들은 아키타에 미녀가 많은 이유로 한반도, 만주, 러시아와의 연관성을 내놓고 있다. 아키타는 발해와도 활발한 교류가 있었던 지역인데다 캄챠카반도의 러시아 어선들이 난파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외부와의 교류로 인한 혼혈이 미녀탄생의 비결인 셈이다.
      【중략】
      공교롭게도 한국의 동해 반대편인 일본 동부지역은 일본 내에서 미녀와 거리가 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바다가 없어 외부 교류가 적거나 차단된 도치기현이나 야마나시현은 '추녀'지역으로 분류되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652

      「美人が多いと思う都道府県」ランキング発表! 3位・北海道、2位・秋田...1位は「あの県」だった
      http://j-town.net/tokyo/research/results/204442.html?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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