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본은 핵무장이 가능한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다.

>>105
君たち、アメリカを信用しすぎだから。
いつ裏切るかわからないのがアメリカだからな。
アメリカと一括りにしては駄目か、民主党系、ネオコン、DS、この勢力ね。
イスラム国を作ったり、フセインを育てたのもこいつ等だからな。
用が済んだら裏切るの専門だからね。
だから、日本はオリジナルの核兵器を作る必要があるんだよ、二度と核攻撃されないためにね。
こいつ等は、ガサ地区を核攻撃するべきだって言い始めたからな、全く反省していないんだよ。

>>106
그것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 자국의 국익이기 때문이야.
냉전 당시에는 그것 때문에 자유 진영의 여러 나라들을 일시적으로 배신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국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은 당연하므로 미국을 비난할 수는 없다.
다르게 말하면 다른 자유 진영의 국가들 역시 자국을 위해서라면 미국이 바라는 것과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 또한 한국의 안보를 위해 핵무기를 원한다.
일본은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가?
조립 가능한 상태로 놓는 것과 항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비치해 두는 것 사이에는 분명 차이점이 있다고 보고 있다.

>>106
まぁ、アメリカ政府なんか信用しちゃいけない。
というか日本の政治家なんかゴミ屑みたいなもんだ。
数千万円で国民を裏切りやがる。www
じゃあアメリカ市民の信頼を得てることを日本人がしてるのか？ww
全くしてないよね。ww
信用されることをしてないのに信用してっておかしいでしょ。
日本がアメリカに信用されたいってこと、何かした？

>>107
正しい選択は周辺国との緊密な友好関係。
日本は台湾オーストラリアフィリピン他西側寄りのASEAN諸国との緊密な関係を作ること。
友好国関係は例え中国が経済的排他処罰をしても友好国間で耐えられる。

韓国は？

>>109
우호관계는 시대에 따른 이해관계의 변화의 영향을 받지.
우호의 대상도 바뀐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가 스스로의 국익을 위한 행동을 변호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높은 자유도를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이다.
한국은 반공 성향이지만 일본과는 노선이 다르다.
각자 자국이 제일 자유로웠던 때를 기억하자.
그때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과거로부터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보고 있다.
일본은 추축국 시절에 가장 자유로웠고 한국은 박정희 정권 시절에 가장 자유로웠다.
한국의 동맹으로 감비아를 많이 언급하긴 햇지만 실제 한국은 일본인들이 말하는 수준의 외톨이도 아니고 국뽕 한국인들이 말하는 수준의 대단한 나라도 아니다.

>>110
友好関係の元にあるのはお互いの信用を違えないことだ。
韓国は平気で約束を破る。

>>113
즉, 한국과 일본은 신의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말은 서로 안보, 경제 공동체가 될 수 없고 믿을 수 없는 존재라는 것.
일본은 안보를 위해 자국에 살고 있는 잠재적 적국의 인간들을 추방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반체제적 활동을 하는 역적들을 잡을 수 있게 된다.
재일 조선인은 확실히 절멸한다.

>>114
友好国一つもない韓国がなに言ってるの？

>>116
적어도 너희가 말하는 올바른 역사 인식은 한국과는 관련이 없지.

>>114
何か勘違いしてませんか？
韓国は、「日本の敵国」ですよ？
竹島あるでしょ、あれ日本の領土なんですよね。
そこ韓国が「占拠」してるでしょ？
つまり、「韓国」は「日本」を「侵略」してるんですよ。
どう考えても、「韓国」は「日本」の「敵」ですよね。

ついでに、「韓国政府」は竹島の「領有権問題」から「逃げました」。
日本が「国際司法裁判所(ICJ）」で白黒つけようと「提案」したのに「逃げました」。
一度じゃないですよ？「２度」も裁判から「逃げました」。
なんで「逃げ」たと思いますか？
勝てる自信があるなら普通は「逃げない」ですよね？
裁判で「勝てない」と分かっているから、「逃げた」のではないですか？

1954(昭和29）年9月、口上書をもって竹島の領有権に関する紛争を
国際司法裁判所(ICJ）に付託することを韓国に提案しましたが
韓国はこの提案を「拒否」しました。（一度目）

1962(昭和37）年3月の日韓外相会談の際にも
小坂善太郎外務大臣(当時)から崔徳新韓国外務部長官(当時)に対し本件を
国際司法裁判所(ICJ）に付託することを韓国に提案しましたが
韓国はこの提案を「拒否」しました。（二度目）

ソース：外務省　国際司法裁判所への提訴の提案

한국인의 조상은 조선인이었다.
미개한 나라의 무능한 왕이 나라를 팔은 이후로 조선인은 일본인이 되었고 일본에 의해 근대화되었다.
전쟁에서 추축국의 편이었고 패배 후 배상금을 내야 하는 위기를 넘기고 일본과 결별한 채 새로운 나라를 건설했다.
암초는 역사적 관점으로 보면 일본에게 정당성이 있으나 한국이 실효점거 중이다.
한국 우익은 암초가 국제적으로 알려지는 것이 손해임을 알고 있으므로 묻어가려하고, 한국 좌익은 세뇌 도구로 쓰기 위해 이것을 자기 땅이라고 세계에 알리고 다닌다.
이 문제에 대해서 나는 아무런 입장도 보이지 읺을 것이다.

이것이 올바른 역사인식이라는 것이다.
괴상한 핸들 네임의 조선인 씨.

技術的には、さほど難しくなく作れるね
材料も国内にある

倫理の問題だね
まあ、K国が万が一持ったら
即日本も配備すべきと思うけどね
あのかのK国に持たすことは
キチガイに刃物に等しいからね

>>88そう思ってないのがアメリカだろが🤣🤣

アメリカは日本が戦える国にして、自分たちの負担を減らそうとしてるんやぞ🤣🤣

>>123

というか自国を自国で守らないでどうすんの？
なっさけない国になったな。
みっともない。
恥ずかしい。

>>128

馬鹿じゃないの？
過去なんか関係ない。
状況により核も持つし、使用されたら使用する。
当たり前のこと。

>>118

"「２度」も裁判から「逃げました」"

悪いけどそれは間違いだよ。

外務省のホームページを見てご覧。

韓国は「３度」逃げてるから。

https://www.mofa.go.jp/mofaj/area/takeshima/g_teiso.html

３度目は2012年になる。

일본이 핵무장하면 한국에게 좋은일일까...

어째서 핵무장한 일본이 무섭게 느껴지는걸까

미국은 일본의 핵무장을 찬성하지 않을겁니다.

>>135
在日朝鮮人は追い出される運命。

>>141
이상한 닉네임으로 이상한 게임을 하지마라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대만 위협, 북한의 대남 태도 변화, 신 냉전 시대라고 불리는 현 시대의 모습이다.
그것은 시대의 폭풍이고 우리는 폭풍을 항해하는 배와 같다.
폭풍을 멈출 수는 없으며 어떻게 항해하여 헤쳐나가는 지가 관건이다.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 것과 당장 발사대에 올려 놓고 대기하고 있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평화를 원하는 자는 전쟁을 준비하라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진정한 평화라는 것은 평화를 방해하는 주체, 즉 자신과 적대하는 존재들을 모두 몰살해야만 이루어진다.
스스로의 본질을 자각하고 있는 "평화주의자"들은 미래의 교전국에 침투하여 반전주의, 다문화주의, 인권과 자유를 말하는 반면, 자국 내에서는 화포를 손질하고, 석유와 탄약을 모은다.
이들 평화주의자들의 계략에 놀아나기 싫다면, 충분한 기술력과 국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졌다는, 역사의 판결에 있어서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을 어리석은 잘못을 범하고 싶지 않다면, 자국을 사랑하고 진정한 번영을 위한다면, 그대들의 결정은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139
正直、日本が核武装する時には誰も止められない。
その頃には朝鮮人なんか死に絶えてるから心配すんな。

>>153
韓国の経済状況だよ
リアル存在が消えてる奴もいるのではｗ

Tim Walberg米下院議員（共和党）
通常兵器化で、簡単勝利。
広島、長崎化が効果的。
とする空爆認識が戦術的に間違っている。

通常兵器化で焼け野原にただけでは、終戦しない。
終戦する理由は別に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