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歴代の王朝の特徴を簡単に教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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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6/11/06(Sun) 10:26:45ID:EzOTAyMTQ(1/32)NG報告

      箕子朝鮮
      衛氏朝鮮
      三韓
      新羅・百済・伽耶・高句麗
      高麗
      李氏朝鮮

    • 412名無し2016/11/06(Sun) 19:11:18ID:c4ODY1NjI(86/97)NG報告

      >>115 전쟁포로... 이후로 청나라는 공녀를 요구하지도 않고 명나라라는 비교도 되지 않게 관대했다.

    • 413名無し2016/11/06(Sun) 19:12:49ID:c4ODY1NjI(87/97)NG報告

      >>411 금광 채굴했습니다 ㅡㅡ; 신라시대의 왕관이나 고려시대의 은으로 만든 접시같은게 어디서 나왔겠습니까? 조선은 유학자의 나라라서 이전 왕조인 고려시대의 지나친 사치로 인해 국가가 망한것에 대한 반발로 그런 금광개발에 소극적이었습니다. 18세기 이후로는 금광개발을 국가산업으로 조선도 했습니다.

    • 414名無し2016/11/06(Sun) 19:14:32ID:kxNTc2NjQ(2/4)NG報告

      >>413

      600年も遡らないと無いのですよね?

    • 415名無し2016/11/06(Sun) 19:16:38ID:kxNTc2NjQ(3/4)NG報告

      >>413

      李氏朝鮮の金細工は何が有りますか?

    • 416名無し2016/11/06(Sun) 19:19:58ID:c4ODY1NjI(88/97)NG報告

      >>415 당연하지만 순금입니다. ㅡㅡ; 단종 보인.

    • 417名無し2016/11/06(Sun) 19:22:22ID:c4ODY1NjI(89/97)NG報告

      이것도요. 푸른색이라서 도자기로 아시는데 금속입니다. 입사기법으로 푸른색을 새긴것 입니다. 푸른색이 海東의 상징이라서 그렇습니다. ㅡㅡ;

    • 4182016/11/06(Sun) 19:23:13ID:UyMDQ3MDQ(1/1)NG報告

      여기 일본인들은 너무 배타적이야

    • 419名無し2016/11/06(Sun) 19:23:52ID:c4ODY1NjI(90/97)NG報告

      조선시대는 검소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금보다는 은을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모두 은입니다.

    • 420名無し2016/11/06(Sun) 19:25:23ID:c4ODY1NjI(91/97)NG報告

      이외에도 많습니다만 찾아서 올리기가 귀찮네요 ㅡㅡ; 조선이 금광이나 은이 없었던 나라가 아닙니다; 실재로 1930년대에는 세계에서 은생산국가 10위안에 들었습니다. 물론 다 뺏겼지만요..ㅡㅡ;

    • 421名無し2016/11/06(Sun) 19:27:08ID:IxNzE3MDY(4/4)NG報告

      >>416
      亀さんえらい荒ぶった顔しとるwww
      (거북이의 얼굴 무서운 www)

    • 422名無し2016/11/06(Sun) 19:28:04ID:kxNTc2NjQ(4/4)NG報告

      贅沢を禁止すると言いますが、贅沢とは標示より高いという意味で標準が必用になります。

      王はそれ自体が贅沢なので、何に対して贅沢なのか?という基準が必用になります。

      全員の生活水準が高ければそれは標準になります。

      清や明に対して下であることを望んだのでは?
      それは、独立国の発想では有りません。

    • 423名無し2016/11/06(Sun) 19:30:53ID:c4ODY1NjI(92/97)NG報告

      >>422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속국이라고 하시려면 3가지를 증명하셔야 합니다. 1. 내정에 간섭합니다. 2. 외정에 간섭합니다. 3. 화폐제조권과 경제를 완전히 장악합니다.

      1,2는 물론이거니와 청나라의 화교상단이 조선에 정주해서 살게된것도 19세기 입니다 ㅡㅡ; 1880년대에 최초로 인천에 화교가 살게 됩니다..

      독립국의 발상이라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ㅡㅡ; 이전 고려시대 말기의 모습을 전혀 모르시니 그런말을 하시는데..

      조선의 개국세력은 신진사대부들로 다시는 귀족과 왕족의 사치로 백성을 도탄에 빠뜨리게 하지 않겠다는 것이 조선의 건국 철학입니다. ㅡㅡ; 이런것을 모르시니 자주국의 발상을 말씀하시는거죠...

    • 424名無し2016/11/06(Sun) 19:32:15ID:I2OTk0NjQ(1/7)NG報告

      >>413
      >18世紀以降は金鉱開発を国家産業で朝鮮もしました。
      李氏朝鮮末期って財政難だと思っていたが、金でも売ればよかったのでは?

    • 425名無し2016/11/06(Sun) 19:33:55ID:I2OTk0NjQ(2/7)NG報告

      >>416
      純金は技術が必要だから、李氏朝鮮の技術レベルは高かったのか?

    • 426名無し2016/11/06(Sun) 19:46:56ID:I2OTk0NjQ(3/7)NG報告

      1637年1月30日に朝鮮が清国に結ばされた和約の内容は、
      朝鮮は清国に対し、臣としての礼を尽くすこと
      朝鮮は明の元号を廃し、明との交易を禁じ、明から送られた誥命と
      明から与えられた朝鮮王の印璽を清へ引き渡すこと
      王の長子と次男、および大臣の子女を人質として送ること
      清が明を征服する時には、求められた期日までに、遅滞なく援軍を派遣すること
      内外(清)の諸臣と婚姻を結び、誼を固くすること
      城郭の増築や修理については、清に事前に承諾を得ること
      清に対して黄金100両・白銀1000両と二十余種の物品を毎年上納すること
      清国皇帝の誕生日である聖節・正朔である正月一日・冬至と慶弔の使者は、明との旧例に従って送ること
      清が鴨緑江の河口にある?島を攻撃する時に、兵船五十隻を送ること
      清からの逃亡者を隠してはいけない
      日本との交流を許すこと
      ※『二十余種の物品』の具体的には、清国に毎年美女3000名、牛馬各々3000を献上等々。
      真偽はどうなんでしょう?
      私にはよく分からないが。

    • 427名無し2016/11/06(Sun) 19:54:20ID:c4ODY1NjI(93/97)NG報告

      >>426 미녀는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도 가장 착각하는게 청나라에 여자를 바친것으로 아는데 공녀는 세종시대 이후로 사라집니다. 그것도 연 7명정도씩 보냈습니다. 미녀를 3천명이나 한번에 보내는건 元國에서도 시행하지 않았던 정책 입니다.

      명 황제가 수여한 고명, 책인[35]을 바칠 것.
      명과의 국교를 끊고 청과 군신관계를 맺을 것.
      명의 연호 대신 청의 연호를 쓸 것.
      세자, 왕자 및 대시의 자제를 청의 수도(심양)에 인질로 보낼 것.
      청이 명과 가도[36]를 공격할 때 원병을 보낼 것.
      정기적으로 조선은 청에 사신을 파견할 것.
      조선의 인질이 조선으로 도망할 경우 무조건 심양으로 송환할 것.[37]
      양국 신하 자제들과의 통혼을 장려, 우의를 다질 것.
      성곽을 보수하거나 새로 짓지 말 것.[38]
      조선은 매년 예물을 청에 세폐로 보낼 것.

      이정도 입니다. 인질도 소현세자 정도 말고는 조선왕조에서는 인질을 보낸적 없습니다.

    • 428名無し2016/11/06(Sun) 20:00:27ID:I2OTk0NjQ(4/7)NG報告

      >>427
      あなたが知っている
      清と朝鮮の和約の内容はどういうものなの?
      私は日本と朝鮮のどちらにも付いていないので。

    • 429名無し2016/11/06(Sun) 20:02:02ID:c4ODY1NjI(94/97)NG報告

      >>428 삼전도의 조약 내용입니다. 보시다시피 미인을 보내라. 같은 내용은 없었습니다. 전쟁포로로 수많은 조선인들이 끌려갔었습니다. 그 다싱에 끌려간 전쟁포로를 미인을 조선이 바친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ㅡㅡ;.

    • 430名無し2016/11/06(Sun) 20:22:37ID:I2OTk0NjQ(5/7)NG報告

      >>429
      この画像の文でいいのかな?

    • 431名無し2016/11/06(Sun) 20:28:57ID:AzMzA4NjQ(1/1)NG報告

      >>360
      単純に直接的な脅威過ぎて軽々しく敵対できないからでなかろうか、日本は大義名分を持って非難の矛先としやすい

    • 432名無し2016/11/06(Sun) 20:30:29ID:U5OTI2MTg(1/1)NG報告

      >>431 일본인으로서는 그렇게 느껴질지도 모르나.. 불법 중국어선에게 근래 공용화기 사격으로 서해에서 분쟁이 있는것을 보면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한국은 일본인들에게 총을쏘지는 않으니까요.

    • 433名無し2016/11/06(Sun) 20:44:28ID:I1MTQ4NDY(1/1)NG報告

      >>413
      1893年に財政悪化してるのに、朝鮮の高宗(閔妃)は灌灯祭やって、派遣された袁世凱から叱責されてるよね。
      李鴻章の忠告無視してロシアと秘密条約結んだり、
      アメリカに勝手に公使を派遣した事も、
      フランスから金を借りた事も叱責されてるよね?
      自分で鉱山開発できるのなら、穀物輸出禁止策の賠償でも、何で清に泣きついてるの?
      何で朝鮮末期で貨幣が中国銅銭しか無かったの?

    • 434名無し2016/11/06(Sun) 20:51:51ID:I2OTk0NjQ(6/7)NG報告

      三日渡の盟約の内容については、盟約の内容だけでなく
      他の資料でも見てみると、清国への美女三千人というの貢納を裏付けるのは
      ちょっと見つからないな、日本のどの本に載ってるいるのだろうか?

    • 435名無し2016/11/06(Sun) 20:54:58(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436名無し2016/11/06(Sun) 20:58:47ID:gzOTMyMzY(1/1)NG報告

      >>435
      もう王朝関係なくなっててワロタ

    • 437名無し2016/11/06(Sun) 21:06:17ID:I2OTk0NjQ(7/7)NG報告

      中国の王朝が被民族による征服王朝のほうが多かった現実からすれば
      朝鮮が属国という形でも、いろいろ上手くやってたと思えば、少しはマシなんだろう。

    • 438김치맨2016/11/06(Sun) 21:18:58ID:g4ODUyNzQ(17/19)NG報告

      >>435
      그것은 맞는 말이고, 부끄럽지 않습니다. 현대 한국이 중요한것입니다.

    • 439김치맨2016/11/06(Sun) 21:19:45ID:g4ODUyNzQ(18/19)NG報告

      >>43
      고려시대 이전은 몽골족 이외에는 모르겠군요.

    • 440名無し2016/11/06(Sun) 21:47:50ID:c4ODY1NjI(95/97)NG報告

      >>435 중국의 속국이 아니라고 해도 뭐 일본인들이 그게 마음에 든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지요;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한국에서도 조선말기에 대한 연구는 상상이상으로 많습니다. 일본인들의 의견에 완전 찬동하는 사람도 있고 반반 반대하는 사람도 있죠. 모든 한국사람이 같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 441名無し2016/11/06(Sun) 21:49:16ID:c4ODY1NjI(96/97)NG報告

      >>438 쇽귝 아뉘롸고 홰도 이 쉐끼둘은 봔밬은 모타고 왜 쟈뀨 했돈말 뚀햐교 뚀햐고 하뉸지 묘르곘다. ㅆㅂㅋㅋㅋㅋㅋ 걍요기 좁는게 놔을둣? 뇬리젹인 뱐밬이 햐냐됴 엾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2名無し2016/11/06(Sun) 21:51:03ID:c4ODY1NjI(97/97)NG報告

      >>433 18세기의 조선과 19세기의 조선은 또 완전하게 다릅니다 1800년에 정조가 암살당합니다. 이것이 조선의 마지막 희망이 사라지던 순간 입니다. 정조가 사망하고 세도정치라고 하는 간신들이 조선정국을 완전하게 패망으로 몰고 갑니다. 소수 가문의 관직독점. 나라 재정의 독식과 파탄. 민란. 100년 사이에 나락 완전하게 패망의 길에 걸어가죠.. 1700년대에는 일본인들이 흔히 생각하시는 19세기의 조선과는 달리 광산경영과 부농이 되어서 부자가 되어 양반이 되는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 443ㅇㅇ2016/11/07(Mon) 00:17:24ID:M1NzIzNDA(1/1)NG報告

      이 곳의 일본인들을 보면 한 가지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바로 대륙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열등하고 뒤떨어지는 역사를 부끄러워 하는 것이다.

      한반도의 민족은 하나같이 그런 거대한 제국들 사이에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만약 일본이 원나라나 명나라, 청나라등과 인접하고 있었다면
      아마도 순식간에 멸망하였을 것이다.
      그런 가정을 떠올리면서 부끄러워 하는 것이다.

      사실관계를 인식시키려는 노력은 할 필요가 없다.
      이 사람들은 정신승리 중이니까.

    • 444名無し2016/11/07(Mon) 00:22:45ID:g1NTc1NTk(1/1)NG報告

      >>443
      妄想はいいから、
      朝鮮は第一次世界大戦も
      第二次世界大戦も独立国家として
      戦ってないし。

    • 445名無し2016/11/07(Mon) 00:52:48ID:Y5ODk4Nzk(17/17)NG報告

      ここではっきりと言うけど…

      万年属国の朝鮮人は今だに独立などしても居ないからね!

      韓国に至っては…軍事はアメリカ、経済は日本が握ってる!

      まぁ…韓国人達が何と言おうと日米はそう思ってるから!
      北朝鮮に至っては中国とロシアが握ってる…

    • 446김치맨2016/11/07(Mon) 01:08:05ID:UwMTc1MDM(19/19)NG報告

      >>445
      그렇구나. 잘 부탁한다. 君君臣臣父父子子라는 말이 있다. 주인님은 주인님의 기품이 필요하다.

    • 447名無し2016/11/07(Mon) 01:42:01ID:QxMDg0MzM(31/32)NG報告

      韓国の歴史半万年とかいうけど、本当はどこらへんから始まったと思っているの?

    • 448名無し2016/11/07(Mon) 01:52:30ID:QzNzA5Mjg(1/1)NG報告

      >>443
      そうね、仮に、大国の隣に日本があったなら 今よりずーっと、外交は上手になってるでしょうね。
      恥ずかしがり屋、優しいという性格も変化しているでしょう。
      日本の歴史を考えても、滅亡はしないでしょう。

    • 449名無し2016/11/07(Mon) 01:53:04ID:Y2NDUzNTE(2/2)NG報告

      秦の郡県制、前漢の郡国制、中央直轄の方法は様々。
      衛氏朝鮮を滅ぼした前漢は各地に郡を置いた、大陸文明の扉であり、人材技術も半島へ流れてきた。
      漢化となったが土着もいる、半島にとっては大きな利益となった。まだ遺物遺産は出てくるだろう。
      高句麗の攻撃で郡は313年に消滅するので直接統治は終了。

    • 450名無し2016/11/07(Mon) 10:11:25ID:cwNjUyNzM(1/2)NG報告

      事実確認を日本の「精神勝利」と表現するのは間違っている。
      謂れのない韓国からの難癖で、名誉棄損されている事への正当防衛だ。

      逆の立場で考えてみて欲しい。
      もし日本が希望的解釈のみで反論し、その反論を押し付けたら…どう思う?

      日本人の出す根拠が事実に反するなら、どのように反しているのかを根拠を教えて欲しい。

    • 451名無し2016/11/07(Mon) 12:58:59ID:Y2Mjg1MDQ(1/2)NG報告

      世界最高だな

    • 452名無し2016/11/07(Mon) 13:01:19ID:Y2Mjg1MDQ(2/2)NG報告

      泥棒

    • 453名無し2016/11/08(Tue) 00:14:44ID:gxNTc1NzI(1/1)NG報告

      ドラマで見たけど、皇太子を選ぶ許可を中国に出してもらってたのよ。それ見て属国だったんだって思った。

    • 454名無し2016/11/08(Tue) 00:25:06ID:czOTc5MjQ(1/1)NG報告

      >>443
      もしも朝鮮の位置に日本があったら、
      中国・満州・モンゴル・朝鮮の全土を征服して、統治する王朝を建ててただろうな

      もしかして中国周辺に住んでる民族で中国を征服した事もなく
      ず~っと属国奴隷だった民族は朝鮮民族くらいしか無いんじゃないか

    • 455名無し2016/11/08(Tue) 00:25:50ID:k4OTk3MzY(1/1)NG報告

      江戸時代の日本は世界第二位の銀の産出国でしたね。
      ちなみに第一位は現在のボリビア。

    • 456무명2016/11/08(Tue) 01:26:23ID:Y5ODM0MjA(1/1)NG報告

      >>454
      최고의 명대사 탄생

    • 457名無し2016/11/08(Tue) 08:27:50ID:QxNTY2MDg(21/21)NG報告

      >>454
      そのまま中国の文化に同化されます。
      あれは甘いサイズではありません。

    • 458名無し2016/11/08(Tue) 19:04:39ID:I0MTU2MTI(2/2)NG報告

      600年(推古8年)~618年(推古26年)遣隋使で国交があったから
      日本の存在はそれなりに解ってるはずなのに
      なんで朝鮮半島だけを狙ったのかな?

    • 459名無し2016/11/08(Tue) 20:23:14ID:Y2NjUzOTI(1/1)NG報告

      >>162
      クソワロタ

    • 460名無し2016/11/08(Tue) 22:35:42ID:Y4MjY2NTI(32/32)NG報告

      >>458
      日本の周囲には海があったから、大軍を移動するのが大変だったから、後回し

    • 461名無し2017/02/12(Sun) 19:31:16ID:A1NDY0NDQ(1/1)NG報告

      >>1
      おもしろ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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