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앱으로 일본어 잡지를 읽는 과정

구글 번역기의 성능이 좋아 스마트폰 앱의 사진기능으로 집에 있던 일본 잡지를 읽어 봤습니다.
그림책처럼 보던것인데 내용을 드디어 알 수 있었습니다.
한자만 보면 '세계적' '지명도' '인기' 이런 글이 있는데 전반적인 설명을 하려는거 같습니다.

구글 번역 앱으로 글자부분의 사진을 찍으면 일본어로 보이는것들을 앱이 인식합니다.

그리고 읽고 싶은 부분을 손가락으로 하이라이트 합니다.

쟤네 아직도 세로쓰기하냐?

그렇게 하면 일본어 텍스트를 구글 번역기에 보냅니다. 한국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한국어 잡지에 실어도 될 정도의 정확한 번역입니다.

이번에는 그래프가 궁금해서 무엇을 말하는걸까 번역해봤습니다.

역시 완벽히 번역됐습니다.

집에 있던 일본잡지인데 그림책 읽듯 하던 것이지만 이제는 궁금한 부분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정도면 변태

流石Google

당신의 근성에 박수.

>>11


짝짝짝짝짝

いいね(ﾟ∀ﾟ)

インターネットカテゴリー
"便利なサイトを紹介してくれるスレ"にリンク貼っておいた。
http://kaikai.ch/board/5363/

やってみた。

古本屋で安かったの。

同じプロセスで……

>>4
学生のノート：ほぼ横書き
日常のメモ：ほぼ横書き
ビジネスの現場：横書き
手紙：縦・横で同じぐらい

出版物では
小説・詩・文芸作品：縦書き
マンガの吹き出し：縦書き
論説など：縦書き
新聞：縦書き
実用書など：横書き
雑誌：縦・横で同じぐらい

基本的には、文学的な文などが縦書きで、データ的なのは横書きな感じ。
縦書きのほうが正式な感じで、読ませたい文は縦、流して見る感じなのは横って
感じかな。

ハングルの毛筆書を見ても、縦書きのほうが美しく感じます。

学術用語もばっちり訳せる件。
読める！読めるぞ！

画像忘れた。

>>15

황기덕, 함경북도 지방의 석기시대 유적과 유물들

고고학 및 민속학 연구소, 우리 나라 원시 유적의 분포.

도 유호, 회령 지역 오동 원시 유적 발굴 보고

>>17

한국은 한국 전쟁 이후 한글 타자기가 널리 보급되면서 가로쓰기로 바뀌기 시작했다네요.

>>17
일본 만화를 번역할때는 풍선이 세로로 있는 경우 한국어로 가로쓰기 한 후 90도로 돌립니다.

韓国だけじゃなく、中国大陸もすでに横書きに統一したらしい。
残念だけど、これが時代の流れかな。
日本は縦書きの表記は、決してなくならないと思うけどね。

日本は出版がデジタル化するときに「縦書きが使えなきゃだめだ」って
わざわざ当時は高かったMacが出版やデザイン分野で標準になったぐらいだからなぁ。

いまのOSはMacもiOSもAndroidも（Windowsも）基本そうなっているけれど
文字一文字ごとに文字の位置とフォントとサイズを持って表示している。
だから文字を置こうと思えば縦にも並べられるし、計算で拡大縮小も簡単だけれど
特にWindowsは長いことそういう表示システムを取らずにいたから
縦書きもできないし、拡大縮小をするとフォントを切り替え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
Macはかなり早い時期からtruetypeフォントでサイズ拡大縮小無制限だったから。

책에서 일본인이 쓴 부분인데 일본 느낌을 위해 세로쓰기로 쓴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