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K2C 소총이 리콜된 일에 관련해서, 오늘 국방부에서 해명이 나왔는데
1) 개발단계에서 총열덮개가 알루미늄이므로 연속발사시 과열문제를 알고 있었음. 때문에 수직손잡이를 플라스틱으로 장착하였다.
2) 국방부 측에서 사용평가한 결과 수직손잡이가 총검술을 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제거해달라고 요청
3) 제거한 결과 과열된 총열덮개를 파지해야하는 문제가 발생
4) 때문에 다시 수직손잡이 장착 or 총열덮개 재질교체 or 장갑보급으로 해결할 예정
이라는 내용이라서,
사실 한국군에서 총검술은 일단 훈련소에서 배우기는 하는데, 이후에 영원히 사용할 일이 없는 (없어야 하는)것이라, 사실 훈련소에서도 그렇게 깊게 가르치지 않는다. (해병대 제외, 해병대의 경우 상륙전시 근접전 발생확률이 높아서 총검술에 대해서 깊게 배운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해병대 출신이 아니므로 나는 잘 모르겠음)
때문에 자위대에서는 총검술을 훈련하고 있는지 궁금하다.>>15
북한군의 총검술(창격술)의 경우에는 일본군보다는 중국군의 격투술에서 더 영향을 받았다. 유수? 우슈? 같은 무술에서 파생된 동작들도 있다고 함.
애초에 북한에서 부르는 이름인 창격술인 이유는 중국에서 총을 步槍(보창)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창으로 하는 격투술 이라는 식으로 작명되었다.
아마도 한국전쟁을 전후하여, 중국측에서 북한에 파견한 군사고문단? 훈련교관?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 이 중국측의 총검술이 일본의 영향이라고 한다면 할 말 없지만
북한에서는 이 창격술과 함께 격투술, 삽을 사용하는 격투술 등도 가르친다고 한다.
삽의 경우는 무거운 공용화기 등을 운용하는 병사에 대해서 기관총을 들고 총검술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대신에 삽으로 전투.
물론 보통의 군대라면 그런 병사들에게 삽 대신에 PDW를 지급하지만.>>13陸自駐屯地のある地域でも銃剣道やっているよ・・・自分が経験者w
>>21
おなじだおなじ。
ナポレオン時代には「フランス軍は銃剣術の訓練をよく積んでるから
格闘戦の相手をするな」とイギリス軍歩兵には通達が出ていた。
日本は歩兵銃の長さが長かったのもあって
槍術をベースにした日本独特の銃剣術を制定しているけれど
銃剣術そのものは200年前から世界中にあるし、世界の軍人がそれぞれ独自に訓練している。>>22ドラマ坂の上の雲を見るのをすすめる
日露戦争のドラマ>>29銃剣道は剣道と空手が混ざった感じ。
>>11
YouTubehttps://youtu.be/EMPAE5l0kC4
これが今、自衛隊で主流になりつつある格闘です。demonstrationの要素がありますけどね。>>34
貴様と結婚してやる!日本にこい!>>38
そうだろうと思うけどさ。
でも、現代の銃剣術について話してるんだから、そんなに昔の話しとかするわけないですよ。
そこは読み取ってくれないと、文での会話なんて出来ないですよ。>>40
확실히 한국과 표현의 차이가 있군요>>42
한국인이라고 해서 다 군대가는건 아닙니다.
아직 군대에 가지않은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있고 신체가 건강하지 못해 면제를 받은 사람들도 있으니까요>>42
의도가 좀 잘못 전해진것 같은데,
'전쟁나도 총검따위 쓸일 없지!(웃음)'가 아니라,
총검쓰는 상황이되면 이미 망한 것이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아야할. 이라는 의미였음.
실제로 필요성이 적기 때문에 제식 총검술 19가지 동작을 전부 가르치지도 않고, 애초에 총검술 훈련에 할당되어있는 교육시간 자체가 적은 등 비중이 적은 것.
그러나, 비중이 적더라도 아예 가르치지 않는 것이 아닌 까닭은, '효용성이 적더라도 총검을 쓸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이지.
근데 아무튼, 훈련소 이후에는 총검술을 쓰거나 연습할 상황이 거의 전혀 없기 때문. 실전이라고 해서 익숙하지도 않은 총검술을 그렇게 쓸 수 있을지는 의문.
그렇다고 익숙하게 쓸 수 있도록 훈련! 이라는 것도 애초에 그렇게 훈련시키지 않기 때문에 말도 안되고.>>42
총검술과는 무관하지만 비슷하게 효용성은 적으나 일어날 수도 있음의 예시로, 공군의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사실 전쟁이 나더라도 공군이 총을 쏘아 전투라는 의미는, 전방의 육군 군단들이 전멸, 공군기지 주변의 육군사단 3개가 전멸 후 전투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훈련에서도 북한 특수부대의 침투에 대응해서 소탕하는 정도의 시나리오로 훈련하지, 본격적인 보병간 전투훈련을 하지는 않는다.
때문에 교리도 육군과 일부 차이를 보이는데, 육군의 경우 야지에서 250m거리에서 사람크기의 표적을 명중시킬 것. 을 요구받는 반면에, 공군은 '기지내에서의 전투'상황을 전제하기 때문에, 50m 거리에서 정밀하게 사격.(사격표적판의 점수)라는 식으로 훈련한다.至近距離で接近戦を行う確率が低くても
ゼロではないので
身体で覚えるほど銃剣術を習得していれば
敵を倒して生き延びる確率が高くなる。
射撃も格闘も、戦う技術を全て習得するのが
前線に立つ兵士の仕事。銃剣扱わせたら、陸上自衛隊は強いよ。
YouTubehttps://youtu.be/cPL9UikDLn0>>47
방위청 청장이 국정감사에서 한 발언이다.
기사 참고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8320>>49
それがさ、日本国内でも呼称は二通りあるんだわ。
・銃剣術(主に軍隊で使われた呼称)
・銃剣道(民間での教練なども含む武道体系)
君の言う「銃剣術は世界中やってるし」というのはBayonet fightingで日本の槍術などを取り入れた日本独自の銃剣術とはまた違う。
ちなみに東アジアでやってる銃剣術はぜんぶ日本式。- 57名無し2016/10/15(Sat) 21:4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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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の軍隊で銃剣術の大会をしたらどこが勝つんだろう
陸はみんな銃剣道やってるよ。本気で突かれると防具つけてても痣だらけになる。
汗で蒸れて臭くなって、脱水気味になるまで何時間もやってて大変。GATEの栗林がやってた
>>58
日本だろう。
ほとんど全国民が学校体育で剣道必須、銃剣道の水準も他国より高い。銃剣道で膝壊したからあんまり良い思い出がない
>>62
そういや戦争映画が多い、アメリカって銃剣を用いた戦闘シーンって見ないね。
戦術思想の違いがあるせいかもしれないけど。銃剣道と銃剣格闘が混乱してね?
총검술.. 전투는 총알 많은 놈이 이긴다
米軍は銃剣術の訓練を廃止したと聞いたが
자위대도 총검술을 훈련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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