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未解決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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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6/10/04(Tue) 19:29:46ID:kwNjc5NDA(1/4)NG報告

      韓国の未解決事件があれば教えて。

    • 12日本男児2016/10/04(Tue) 19:37:30ID:I5Mzg4MTY(1/2)NG報告

      韓流好きおばあちゃんが失踪した事件は？日本人のおばあちゃん

      >>13>>52
    • 13하나비2016/10/04(Tue) 19:38:54ID:c5Nzg2ODQ(3/7)NG報告

      >>12

      처음 듣는 이야기

      >>23
    • 14名無し2016/10/04(Tue) 19:39:24ID:Y2MTM1NjQ(1/1)NG報告

      >>8
      シグナル、今月から有料チャンネルで始まります。
      とて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 15名無し2016/10/04(Tue) 19:39:27ID:c3ODAzODA(2/3)NG報告

      釜山から福岡までゴムボートで帰国しようとした外交官？がしたいで見つかった事件も不思議ですね。

      >>18
    • 16名無し2016/10/04(Tue) 19:40:00ID:U1NTcxNTY(1/2)NG報告

      개구리 소년 사건

      1991년, 산으로 개구리를 잡으러 나간 소년 5명이 실종.

      당시 실종사건 최대 규모인 50만명의 경찰 병력을 동원하였으나 수색 실패.

      11년이 지난 2002년, 대구 시의 고등학교 신축 공사장에서 4구의 유골과 신발 5켤레 발견.

      나머지 한 명은 아직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25>>59
    • 17名無し2016/10/04(Tue) 19:40:11ID:cwOTY3Mzg(1/1)NG報告

      화성연쇄살인사건
      9~10차례 강간 후 살인 했는데 아직까지도 잡지 못 했다

    • 18名無し2016/10/04(Tue) 19:40:44ID:c3ODAzODA(3/3)NG報告

      >>15 死体です。漢字の変換を間違えました。

    • 19하나비2016/10/04(Tue) 19:41:01ID:c5Nzg2ODQ(4/7)NG報告

      약혼자 김명철 실종사건

    • 20맨유2016/10/04(Tue) 19:42:33ID:cyMjgyMjA(1/2)NG報告

      화성 연쇄살인사건

    • 21하나비2016/10/04(Tue) 19:42:38ID:c5Nzg2ODQ(5/7)NG報告

      신정동 연쇄살인사건

    • 22노무현2016/10/04(Tue) 19:45:27ID:MwNjk0NTY(1/2)NG報告

      미제사건은 아니지만 옛날에 페스카마호 선상 반란사건이 기억에 남네.

      조선족들이 선상에서 반란을 일으켜 한국인과 외국인들을 무참히 찔러 죽인 사건인데

      겨우겨우 선장 한명만 살아남아서 조선족들을 창고에 가둔 뒤 일본측 선박 쪽으로 헤엄쳐서 겨우 살아남았었다.

    • 23日本男児2016/10/04(Tue) 19:46:25ID:I5Mzg4MTY(2/2)NG報告

      >>13
      http://japanese.joins.com/article/259/136259.html?sectcode=&servcode=

      日本語の記事だけど、韓国旅行者の失踪事件は他にもあって、北朝鮮の拉致かもしれないし何かの事件に巻き込まれる人がいる。

      >>24
    • 24하나비2016/10/04(Tue) 19:50:07ID:c5Nzg2ODQ(6/7)NG報告

      >>23

      이런 일도 있었구나..
      강도를 만난 것이 아닐까..

    • 25名無し2016/10/04(Tue) 19:50:55ID:c5NDc0NTY(1/1)NG報告

      >>16
      11年後に発見か…
      凄いねそれ。容疑者とか指名手配犯もいないの？

      >>42
    • 26名無し2016/10/04(Tue) 19:53:18ID:kwNjc5NDA(2/4)NG報告

      セォル号事故の時に、
      船会社の会長か社長？が
      自殺してしまったが、
      あれを本人だったのだろうか？
      あの事故って、よく分からない。
      力があれば工作しそうだし

      >>46
    • 27名無し2016/10/04(Tue) 19:53:22ID:Q3NTE1ODg(1/1)NG報告

      영화 살인의 추억의 소재였던 화성 연쇄 살인사건은 범인이 거의 잡혔었습니다. 훗날 인터뷰에서 당시 담당 형사들도 자기가 잡았던 인물이 범인이라고 확신하고 있죠.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혈액형이 두명의 범인 혈액형과 동일.. 두명은 같은 B형, 야산에 은신처를 만들어 놓고 본드를 불며 방탕하게 생활했다는 주민들의 증언 등등..

      젊은 두명의 범인이 검거된 뒤에 한명이 도주하다가 뇌진탕으로 사망했고 언론과 여론은 잘못 없는 사람에 대한 가혹행위로 몰고가서 오히려 담당 경찰들을 파면, 구속하고 남은 한명의 범인을 풀어주게 됩니다.

      그러나 훗날 가해자였던 사망자 부검을 했던 법의학 교수는 폭행으로 인한 사망이 아니라는 소견서를 냈었다고 합니다


      화성 연쇄 살인에 대한 수많은 얘기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말씀 드린 이 부분이 가장 사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28名無し2016/10/04(Tue) 19:57:18ID:g2MTA2NzY(1/1)NG報告

      >>11
      強制連行の証拠がひとつもないのに、なぜあったと断定するのですか
      強制連行の事実がなかったことを裏付ける証拠なら数限りなく存在するのに
      なぜ証拠を見ようとしないのですか

      >>49
    • 29名無し2016/10/04(Tue) 19:58:23ID:g4OTU2NjQ(1/1)NG報告

      寺内カブの事件は韓国で報道された？
      女子中学生を３年ぐらい監禁してたやつ

    • 30名無し2016/10/04(Tue) 19:58:27ID:czMTk0Mjg(1/1)NG報告

      朴槿恵は７時間もの間何をしていたのですか？

      >>31
    • 31노무현2016/10/04(Tue) 20:02:40ID:MwNjk0NTY(2/2)NG報告

      >>30

      몰라서 묻나?

      섹스를 하고 있었다.

      >>45
    • 32맨유2016/10/04(Tue) 20:03:08ID:cyMjgyMjA(2/2)NG報告

      >>10 응 못잡았어

    • 33名無し2016/10/04(Tue) 20:04:29ID:I0MzMzNTY(1/1)NG報告

      韓国は基本的に犯罪者でも氏名や顔を公開しない。変な国だね。

      >>34>>35
    • 34名無し2016/10/04(Tue) 20:08:00ID:QxODM3NjA(1/2)NG報告

      >>33

      ㄹㅇ 범죄자의 인권 쉴드 때문이지

    • 35名無し2016/10/04(Tue) 20:09:34ID:UxMDExMjQ(2/2)NG報告

      >>33
      요즘은 성범죄자가 주변에 살면 주소와 신상이 집으로 우편배달오긴해

    • 36名無し2016/10/04(Tue) 20:09:45ID:kwNjc5NDA(3/4)NG報告

      韓国では、未解決事件の特集番組を
      放送する事はあるのですか？
      日本では、放送する事はあります。
      ネットユーザーは、こういう憶測したくなる
      未解決事件は関心が高い傾向。

      >>40
    • 37名無し2016/10/04(Tue) 20:10:28ID:c1MjM5Njg(1/2)NG報告

      解決して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
      南北軍事境界線で韓国兵が地雷で吹き飛ばされたけど
      韓国軍が設置した地雷だという話もあったけど
      あれは北朝鮮が設置した地雷なの？

      >>38
    • 38名無し2016/10/04(Tue) 20:12:38ID:QxODM3NjA(2/2)NG報告

      >>37

      그 다리 박살낸 지뢰 말하는건가? 지뢰는 북한게 맞긴 맞음

      >>39
    • 39名無し2016/10/04(Tue) 20:15:15ID:c1MjM5Njg(2/2)NG報告

      >>38

      韓国軍が設置した地雷だという話もあったけど北朝鮮の犯行だったんだな。

    • 40안녕2016/10/04(Tue) 20:17:02ID:c5Nzg2ODQ(7/7)NG報告

      >>36

      "그것이 알고싶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종종 나옵니다

      >>41
    • 41名無し2016/10/04(Tue) 20:28:02ID:kwNjc5NDA(4/4)NG報告

      >>40
      そうですか、日本では逃亡犯の
      特集して、逃亡犯が捕まる事があります。

    • 42名無し2016/10/04(Tue) 20:30:33ID:U1NTcxNTY(2/2)NG報告

      >>25

      소년들의 부모가 용의자로 지목되었다가 무죄로 판결됐다.

      다른 용의자는 없었다.

    • 43ㅇㅇㅇㅇㅇ2016/10/04(Tue) 20:31:25ID:AyNjEyNTY(1/1)NG報告

      일본에서 일어난 영구 미제사건 중에 산책갔다가 몇초 사이로 사라진 아동 사건은 어떻게 됐냐? 아직 일본 영구 미제사건임?

    • 44世界の犯罪から2016/10/04(Tue) 21:05:21ID:ExMjE0MDg(1/1)NG報告

      通州事件！

      http://matome.naver.jp/odai/2137701148883727001

      http://www.sankei.com/life/news/160603/lif1606030029-n1.html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Qtkn0HZjpTo

    • 45匿名希望2016/10/04(Tue) 21:22:22ID:AzMTQ2MDg(1/1)NG報告

      >>31
      やっぱり韓国人もそう思ってるんだね。

    • 46名無し2016/10/04(Tue) 21:28:23ID:QyMDU5Mg=(1/1)NG報告

      >>26

      ただの個人的見解。
      気分悪ければ聞き流して。

      あの会社のオーナーは政治家や官僚勢力に接近して大きくなったのではなかったかな？
      別の会社は韓国の原子力発電所の核廃棄物輸送を専属で請け負ってなかったか？

      その辺が対処が遅れに遅れ、事故が起きても外国の救助隊を入れられなかったり、朴大統領が7時間消えていたり、未だに引き上げられない理由なのではないか？

    • 47やまびこ2016/10/04(Tue) 21:41:57ID:EyMzk3MzI(1/1)NG報告

      未解決事件と言えば、ほどう、れんめい、じけん

    • 48名無し2016/10/04(Tue) 22:05:04ID:IzMDg3NzI(1/1)NG報告

      こんなスレでもネトウヨと無条件愛国者は仲良よくバトルしてる状況が未解決事件

    • 49kalt6662016/10/04(Tue) 22:06:38ID:UxODEyNDQ(1/1)NG報告

      >>28
      정말 동감합니다.강제로 끌고간거는 조선업자고 일본인과는 아무상관도없습니다.오히려
      그당시에 많은돈을 벌었습니다.

    • 50名無し2016/10/04(Tue) 22:19:31ID:Y5NTgwNjg(1/1)NG報告

      영화 '그놈 목소리'(2007년작)의 경우에도 실제로 1991년에 있었던 유괴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것도 미해결사건, 참고로 영화내에서 사용된 범인의 협박전화 음성은 당시에 경찰이 녹음한 실제 범인의 음성을 사용했다고 한다.

    • 51無影者2016/10/04(Tue) 22:22:14ID:EzMjc0NDg(1/1)NG報告

      조선인 자체가 미해결 사건이지

    • 52名無し2016/10/04(Tue) 23:21:25ID:g0NDE0NDg(1/1)NG報告

      >>12
      ＜強制的に連行されたのは残念で非人間的なことだが＞
      あのねえ、今も韓国の売春婦をそうした非人間的なことで海外に輸出していることは問題にならないの？
      どういう神経しているんだよ。

    • 53名無し2016/10/04(Tue) 23:25:15ID:E1Njc3OTI(1/1)NG報告

      화성 살인 사건

      10명의 여성 강간 살인 그 중에는 71세 노인도 있었다

      모두 음부가 훼손된체로 발견 2006년에 영구 미제사건으로 처리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만들어짐

    • 54名無し2016/10/04(Tue) 23:27:19ID:AwNDQ1NjA(1/1)NG報告

      基本的に下朝鮮では被害者が日本人だと捜査を簡単に打ち切るよね

      >>55
    • 55윤선생2016/10/04(Tue) 23:32:02ID:U2OTE1MDA(1/1)NG報告

      >>54

      아니야

      일본인 이라서 수사를 포기한게 아니라

      일본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수사를 제대로 안해

    • 56名無し2016/10/08(Sat) 18:04:25ID:g2MDc3NzY(1/1)NG報告

      日本では最近病院で大量殺人が発覚した たぶん未解決になる

    • 57名無し2016/10/08(Sat) 18:09:39ID:k2ODgxMjg(1/1)NG報告

      wikipedliaの「未解決事件」記事を読んでいると背筋が凍るね

      未解決事件のテーマ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SVwEw7yyJUs

    • 58名無し2016/12/14(Wed) 01:45:13ID:M4MzQ1NjA(1/3)NG報告

      ハンバーガー屋のトイレで、大学生が刺された事件は？
      映画を見たけど。弁護と検察の葛藤が描かれていて面白かった。
      でも、犯人は、口数の少ない長髪の方が、怪しそうだった。

    • 59名無し2016/12/14(Wed) 01:47:24ID:M4MzQ1NjA(2/3)NG報告

      >>16
      ネタバレは書かないが。
      映画では、めちゃ怖いやつが、出てきたね。

    • 60名無し2016/12/14(Wed) 01:50:21ID:M4MzQ1NjA(3/3)NG報告

      カエルの映画では。
      架空のテレビ局(国営じゃない方の巨大局に見えるがw w w )の記者の葛藤が面白かった。
      このような、人間の両面を描いたドラマが、好きです。

    • 61名無し2016/12/14(Wed) 03:32:28ID:g1OTk5MTg(1/1)NG報告

      補導連盟事件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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