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은근히 많이합니다ㅋㅋㅋ
日本のゲームセンターでも、DJMAX TECHNIKAは正式にリリースされていて、かなりプレーしました。
女の子のグラフィックが非常にかわいくて大好きでした。>>20
유감스럽게도 멸종했다.>>1
私も popn music やってます。
NICE GAMEですよね。韓国のゲーセンを見てみたい
どんな機種が置いてあるのか
なにが人気なのかFEFEMZってどのくらい有名なの？
>>28
한국의 게임 센터는 대부분 규모가 작거나 폐업.
PC Bang 때문에 2000년대 들어 대규모로 사라졌다.
현재도 남아있는 곳은, UFO Catcher 같은 것으로 커플의 돈을 노리는 것이 대부분. House of Dead 나 Raising Storm, Let's Go Jungle 같은 슈팅 게임도 일반인들한테 인기가 많아 구비하고 있다. 그리고 작은 크기의 가라오케 부스도 있다. 가끔 철권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음악게임은 태고의 달인이나 pump it up을 제외하면 평범한 오락실에는 거의 없다. 음악 게임으로 유명한 몇몇 오락실에는 sound voltex,popn music,태고의달인, jubeat, reflect beat, pump it up, EZ2DJ 같은 것들이 있다. 가장 인기인 것은 sound voltex.
나의 경우는 jubeat, 태고의 달인, popn music을 즐겼지만, 일본에 가서 Chunithm을 하고난 이후로는 음악게임에 흥미가 없어졌다. Chunithm 제발 한국에 나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韓国も日本と同じ感じだな
結局規模の大きいゲームセンターが生き残って中小規模ゲームセンターは廃業するか音ゲーか格ゲーに絞るかしかなくなるんだよな
ここ10年で大分消えたsound voltexのアジア楽曲コンテストの結果発表まだですか
思い返せば、初めて聞いた韓国の歌はDJMAXのmemory of beachかも。
>>1
確かに値段は殺人級（笑）
オタクは基本的に金匙である韓国での音ゲーの聖地って何処？
あんまりうるさいとお姉ちゃんにバラバラにされるよ
>>36
1. Sadang Station 근처의 Mofun
http://www.djibnet.com/photo/모펀/-9646813710.html
2. NoryangJin Staion 근처의 Amuse Town
http://www.polyphonic-world.com/forum/auditorium/34501
3. Busan 의 Sambo World Carnival (한국에서 가장 큰 오락실)
https://www.google.co.kr/search?q=부산+삼보게임랜드&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wyoHMwcHPAhWCKZQKHdaYAXMQ_AUICSgC&biw=1104&bih=543#imgrc=MAKhc2r2N0_NyM%3A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에서는 일본의 '게임센터' 같은, 한 건물이 전부 오락기로 가득 찬 건물이 없기 때문에 규모가 매우 작다.
음악 게임의 성지 2개의 장소가 더 있었지만, 폐업하고 스시집과 소바집으로 업종 변경ww>>38
2번째 link는 여러 게임 센터의 사진이 섞여 있다.
마지막의 건물이 amuse town.>>41
EZ2DJ는 현재, EZ2AC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인기는, 현재의 기준으로는 IIDX 입니다.
EZ2DJ가 2000년대 초반에, 한국의 오락실에서
대 히트를 했기 때문에, 당시의 추억이 있는 일반인들과, 매니아들이 주요 손님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IIDX쪽이, e-amusement 연동도 가능하고, 기계의 품질이 좋기 때문에, 본격적인 음악게임 매니아들에게는 인기입니다.
EZ2AC는 IIDX의 절반, 혹은 30%의 가격 (30yen~50yen) 때문에 접하기 쉽습니다. 기계 자체의 값도 저렴하고요.
턴테이블과 페달의 존재 때문에, IIDX와의 플레이 감각이 많이 다릅니다. 턴테이블과 페달을 활용한 고난도 곡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플레이하면, IIDX와는 정말 다른 게임이라는 느낌.>>33
DDRは好きだったが、DDR Aでフリーズアローの表示が変更されてからやっていない
PIUでは東京でも7店舗しかないので流行するわけがない
東京におけるゲームセンターが717店舗あるのでPIUの導入率は約0.9%DLight 아는분 있나요?...
YouTubehttps://youtu.be/aC-BMH9pJmk
하이파이브라는 스마트폰 게임 서서 엄지손가락 두 개로 하는 게임이라 처음 리듬 게임 하는 사람에게 인기 있다.>>20
ez2dancer는 국내판은 2001년이 마지막 작품
해외판은 2004년이 마지막 작품으로 멸종되었다.
生ドラム版 게임은 Pump it up을 만든 andamiro에서 개발한 Drum Live Station이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IwzZr_6pScY
piu의 음악이 많고 시스템도 piu스럽다.
IC카드도 지원했지만 정식발매라기 보다는 간단히 테스트판 정도로 끝나고 종료.>>41
버튼은 iidx과 규격이 같기 때문에 교체 할 수 있지만, 일단 iidx이 더 좋다. 턴테이블은 ez가 더 부드럽다. 크기는 iidx 작다.
인기곡은 난이도 기준
20000000000, Y-Gate (HD패턴이 명작. 30만점을 넘기느냐가 실력자를 가르는 척도이다.)
complex, Metagalactic, Fire storm
Panic Strike (롱 노트 패턴이 yabai)
Frantic
Revelation
음악성 기준
Stay
The boy, Be my baby
R.F.C.
Aquaris, Go!, Lovely day
느낌
G.O.A, 天地開闢
7th 인기곡 (2008년에 게임센터에 가면 이 곡들만 들렸었다.)
Hyper Magic, Legend of Moonlight
Lucid, The Prince of Darkness
Never Feel This Way
일본 작곡가들의 곡
神威 - TJ.hangneil (sasakure.uk)
MxMxM Star - TJ.hangneil (sasakure.uk)
apollon - sun3
Finite - crolul (sta)俺はcopula8段だぞ
韓国で音ゲー筐体持っている人のサイトとかってある？
1998年頃からpopnをやっているが
ピークは10年前に過ぎた
もうLV45以上は無理だ････DanceEvolution ARCADEの事も忘れないであげてください・・・
>>2
懐かしいな・・・昔は50円ゲームセンター目当てに隣町までチャリ漕いで遠征に行ったものよbeatmaniaIIDX SINOBUZは韓国でも稼働し始めましたか？
>>53
네.OSU!っていうゲームを知ってる？韓国だとどんな感じ？
昔DJMAXはよくやってたな
もうしないだろうけどRayが更新されたらまたハマリそう6thkac楽しみすなぁ
한국의 소리게임은 DJ MAX, EZ2DJ가 대립하는 구조였다. 사실 EZ2DJ가 DJ MAX보다 훨씬 더 먼저 출시 된 게임이었지만 코나미와의 소송에 휘말려서 발전의 타이밍을 놓쳐버린다..
반면 DJ MAX는 처음부터 ONLINE버젼이었으므로 넷게임 인구가 많은 한국에서 유저층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당시에는 게임의 불법복제가 만연하여 게임에 돈을 쓰는 인식 자체가 희박한 상황이었다. MP3 불법다운로드에 대한 법 정비가 늦어서 음반업계도 큰 피해를 받았으니 소리게임에 돈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애초에 유저의 연령층이 상당히 낮았다는 부분도 있다.(나는 이때 초등학생이었다) 수익모델을 만들어내지 못한채 이윽고 서비스 종료를 맞이한다.
그 뒤에 DJ MAX는 PSP로 넘어가 Portable 버전을 출시한다. DMP는 굉장히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다. 이후 진화를 꾀한 것인지 터치 스크린을 도입한 아케이드판 TECHNIKA를 출시한다. 하지만 나를 비롯한 BEMANI식 건반 스타일에 익숙한 유저들을 포섭하는데에는 실패한다. (사실 나는 jubeat는 좋아하는데 테크니카는 별로 끌리지 않았다.)
이때 PC유저들을 위한 DJ MAX TRILOGY가 출시되는데, 이게 아주 "물건"이다. 작곡가 Forte Escape가 총제작지휘를 했다. 나중에 그가 말하기를, 제작비와 인력이 거의 TECHNIKA나 DMP에만 들어갔다고 한다. FE는 외부제작에 맡길 돈도 없어 리믹스 버전 OST나 스테이지 셀렉트 음악 등을 전부 자기 자신이 직접 처리했다고 한다. 그렇게 FE의 혼이 담긴 DMT는 지금 생각해도 UI, UX 디자인, 스타일, 볼륨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PC 소리게임이었다. 복제 방지를 위해 USB 인증방식까지 도입시키지만 불행하게도 흥행에 실패한다. (워낙 알려지지 않아서 중국 해커팀들도 관심이 없어서 USB 인증은 수년을 버티지만 그마저도 지금은 해킹 당하고 인터넷에 불법 다운로드로 돌아다니는 형편이다)터치스크린을 주력으로 할 생각인지 PS VITA 버전의 TECHNIKA도 출시되지만 이것은 그간 쌓아올린 DMP의 명성에 먹칠을 하는 물건이었다. 2013년, TECHNIKA는 몰락하고 게임센터에서 자취를 감춘다.
한편, EZ2DJ는 소송 때문에 새로운 버젼을 출시하지 못하고 EZ2ON이라는 온라인 버전을 제작해서 PC게임 유저들을 포섭하려는 노력을 했다. 하지만 DMO와 마찬가지로 PC 소리게임에서 수익모델을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이었다. 과금정책은 나쁘지 않았고 DMO때에 비해 성인 매니아 유저들도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종료를 맞이한다. 현재는 소송이 끝난 뒤 겨우 호흡기 붙여서 아케이드판으로 연명하고 있다. 한국의 소리게임은 PC판은 이제 전무하다. 모두가 모바일판으로 전환되었고 일부를 제외하면 쓰레기 같은 과금정책에 소리게임 매니아조차 건드리지 않는 물건들이다.
한국은 90년 후반부터 인터넷이 발전하고 PC방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오락실 산업은 쇠퇴했다. 그래서 일본처럼 오락실에서 소리게임을 하는 것이 대중화되지 못했다. DJ MAX를 위해 PSP와 PS VITA를 구매하고 오락실에서 동전을 쌓아놓고 EZ2DJ에 몰두하던 기억을 되살리면 지금의 몰락이 매우 아쉽다.
일본은 코나미의 BEMANI 시리즈가 건반형 소리게임이 원조로서 건재하고 jubeat로 터치형 소리게임의 진화도 훌륭히 이루어냈다. 리플렉 비트, 사운드 볼텍스 등도 흥하고 있고 museca, 싱크로니카, chunism, 크로스비츠, 그루브 코스터까지 전부 열거하기도 힘들정도로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되었다. 이제부터 리듬게임은 VR, 확장현실과 웨어러블 기기를 더해 진짜로 오감을 자극하는 형태로 진화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BMS로 소리게임을 시작해서 그런지 소리게임은 건반형, 특히 키보드로 하는 것이 여전히 최고라는 생각이다. 발광 BMS 를 하루에 5-6시간씩 하던 그 시절을 추억한다.DJ MAX에서는 거의 트랜스 장르가 두각을 드러냈다.
수많은 명곡이 있지만 특별히 일본 작곡팀의 곡을 소개한다.
이 곡은 개인적으로 DMP 보다 DMT에서 매력이 폭발하고, 플레이 만족도가 높아지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Ruby Tuesday - Your Own Miracl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_P4nB5Onin4
참고로 유일하게 "대중화" 에 근접했던 팝스테이지라는 게임도 소개한다.
얼핏보면 오투잼의 아류작에 DMP의 FEVER를 표절한 느낌이 들지만, 협력 플레이라는 게임모드가 혁신적이었다.
특이하게 자신의 3D 아바타를 만들 수 있었는데, 이 점이 여성들에게 어필해서 이 게임에는 정말 여중학생, 여고등학생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체적으로 음악 스타일은 POPSTAGE라는 이름에 맞게 거의 모든 곡이 POP 장르였고 보컬송이었다.
Pory - 너에게로 날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3I7_uCVg4U8&list=PLcc4PuFYGBiXPawU_sZ0WNSIwt-t-32XW&index=3
Warak - 비행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f5VVzBhK7BY&list=PLcc4PuFYGBiXPawU_sZ0WNSIwt-t-32XW&index=20渋谷のsegaタワーに韓国産dance revolutionあったぞ
なのにsega開発のchunithmは韓国にないのかー残念プリパラは音ゲーに入りますか？
3DSの大合奏バンドブラザーズPならするよ。
2ちゃんで朝鮮人がコナミを恨んでる理由
VR 리듬게임이 나왔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3&v=3rIjcRK_BNU
타격감이 너무너무 멋지댜!저는 Cinderella girls starlight stage와 Millionlive theather days를 합니다.
하는 사람 있습니까?>>67
ジェダイマスター専用機家庭用にリズムゲームが有るのでゲームセンターで金を使う気はしない。
初音ミク、ラブライブ、バンドリ、ショーバイロック・・・全部キャラものだが。
ところで、釜山の街中は空き店舗にUFOキャッチャーを入れただけの謎空間が結構有った。
アレは何なのか。
리듬게임(音ゲー) 하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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