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웹사이트에서 백제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 스레를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일본인들은 백제라는 국가 자체가 훌륭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현대 한국인과 백제가 지니는 연결고리는 철저히 부정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요컨대 현재의 조선인은 만주에서 이주해 온 에벤키족, 혹은 몽골인이라거나 고대 조선반도에서 살던 사람들과 현재의 조선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거나 이런 식의 주장들이 일본인들에게서 많이 나오는 걸 보았다.
어떻게 보자면 일본인들은 조선반도 국가와 일본인들이 지니는 연관관계를 인정하면서도 그러한 연관관계가 현대 한국과 관련이 없다고 구분짓고 싶어한다는 것인데, 정작 Y 하플로 그룹을 보면 퉁구스족(에벤키족)과 몽골인이 지니는 하플로 그룹 구성비는 한국인과는 굉장히 상이하다.
일본인들은 현대 조선인이 에벤키나 기타 시베리아 유목민족에서 유래했다는 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저 약간의 근거가 들어간 농담인지? 아니면 이것을 일본인들이 진지하게 믿고 있는지?
(ps: 사진의 표에서 붉은색은 C, 노란색은 D, 보라색은 O1, 파란색은 O2, 연두색은 O3, 검은색은 Q에 해당)>>950
それは希望的推測(笑)>>954
歴史の勉強してないと、理解できないだろうがね。>>956
わかりました>>958
本当の事でしょう。
日本を卑下しているのではなく、渡来系を卑下しているのですよ。
渡来仏教嫌いだし。
コピー魔とまた、別人か？
ならば、新たに書いたものでよいだろう。
罠にかかって残念だね。「これはこういう事だ」→そのソースはと聞かれて「お前が調べろ」
これほど間抜けな返しも無い百済系渡来人とか新羅系渡来人ってよく言われるが、ほとんど不明だからな
はっきり言って、分かってる渡来人はほとんどが漢人とかの中国系(これは一族自体が確認できるのが多い)
百済も王族系渡来人なら分かるが、それ以外は氏もらってる百済人も少なく、いたと言われるってレベルと教養の授業ｗで教わった
まぁ当時の公用語である漢文書けるとかで雇ってんだから、そりゃ中国人雇った方が手っ取り早いっちゃ手っ取り早かったんだろうけどｗ一言…百済ねぇ～
>>962
>他人に頼らず自分で調べてみなさい。
典型的な嘘吐きの言い逃れだなしかも上から目線。
まるでかの国の歴史コリエイト学者みたあだわ。W>>964
＞調べもしない間抜けがほざくな。
まだ嘘をごまかせるとでも、勘違いしてるのか？中国韓国＝拝金主義
日本＝アニミズム
皇室＝一神教＆アニミズム
天皇は遺伝子は完全に日本人だが宗教分類ではユダヤ人に近い。
シュメールの系譜の古代ユダヤ人であって。
現代のユダヤ人とは違う。일본인들은 백제에 신경 좀 끄면 안될까?
일본이랑 관련 없잖아?
한국의 역사에서도 백제는 그냥 과거에 존재했던 나라취급이고
교과서에서도 큰 비중이 아니야>>971
価値の分からない人には価値のある物は作れない。国も同じである。>>969
＞優秀な百済人は中国の支配から日本に逃れて、無能な百済人が今の韓国を作ったと見るべきだな。残念ｗ
一部は日本に逃げ込めたかも知れないけれど、大多数は朝鮮半島に残されたわだろう。
そして、彼らに降りかかったのは朝鮮人による凄まじい蹂躙だったことは想像に堅くない。
終戦時に、朝鮮人が日本人に対して行ったことを思えは、妥当な所でしょう。
朝鮮残留孤児が一人も居ないと言う実績を踏まえ、朝鮮半島に百済人の痕跡が全くない実状をみれば、朝鮮人に全滅させられた可能性も充分あると考えられそう>>969
＞優秀な百済人は中国の支配から日本に逃れて
日本に来たのはごく少数だ
ああ気持ち悪い>>945
皇祖神の責任取ってオモイカネが北朝鮮に帰ったらww>>979
別にそう思うのならそう思えばよいね。
大多数か、在日左翼が大好きなフレーズでなかったか。
大多数は気にもしないのではないのかな。>>975
http://bbs.jinruisi.net/blog/2008/08/435.html
証拠を更に立証する弥生系の分布図。
これで、都会の自称日本人は、在日韓国弥生人でした。
確定しましたので、不毛な争いはもう止めましょう。>>981
大陸から日本列島にに移ってきたと言うだけで、半島も韓国も関係無いんですよ。>>981
日本人は日本人、韓国人は韓国人です。
初めから確定してるので扇動はやめましょう。ここも、もう終わりですね。
あと16回弥生系の顔って、朝鮮人と似てないよ、
今の朝鮮人は、弥生人とは無関係、
モンゴル系、狩猟採取民族、
稲作などまったく知らない人種>>985
先祖はアフリカで黒人
そして、世界に広がっていった。
白人や黄色人種は黒人の後から出てきてる。
だから黒人が上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い。
そこには差がない。
違うのは主義主張。個人によって主義主張はみんな違う。国によっても皆違う。
それを人種で上下を決めようとする国があるとなんだかよくわからなくなる。>>988
しむら、逆、逆 日本→朝鮮おもきんのキチガイふりがわらえるw
>>991 이분 잉글랜드 7왕국이 멸망되어서 7왕국의 직계 역사가 영국의 역사가 아니라고 하실분 ㅋㅋㅋㅋ. 중국의 이제까지 모든 왕조들도 멸망해서 중국의 직계역사가 아니라고 하실분 ㅋㅋㅋ 하여간 왜 외국인들이 외국의 역사보고 직계역사가 아니니 어쩌니 하는걸까? 심지어 2천년을 넘어서 국경을 맞대고 싸워온 중국인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일본이야 제국주의 시대 36년. 조선과 일본의 1592~1597년 전쟁말고는 그다지 상관도 없는 나라가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YeaULZv248w
참고로 백제도공의 후예들의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 건너간 백제인들은
백제가 뭐냐고 물어보면 그게 뭔지도 모르지만 한국은 백제 그 자체.
이것이 현실.고려청자, 조선백자 모두 옛 백제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짐. 금속공예도 백제는 매우 기술이 훌륭했는데 고려시대에 이런 후백제시대의 장인들을 드디어 완벽하게 흡수하기 시작함.
고려시대 은제도금 주전자.백제시대의 금동대향로. 백제의 금속공예의 불세출의 명품.
300년을 넘어서 백제의 기술이 고려시대에까지 분명하게 전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현실 ㅋㅋㅋㅋ고려시대에 충청도 전라도에는 옛백제지역의 문화가 지역호족 문화와 결합하여 이렇게 독특한 미륵보살입상을 조각하는 것이 문화가되었고. 유행하였다.
미륵신앙은 백제인들의 근저였고.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신라는 미륵의 현세하강의 보다 아리스토텔레스적인 미륵신앙이라면
백제인들은 플라톤의 이데아적인 초월적인 미륵신앙을 가졌다. 신앙에서도 신라와 백제는 완전히 상극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초월적인 이상의 미륵은 멸망한 백제왕실과 백제의 안녕을 비는 대중들에게 공동의 축원의 대상이 되었다.
참고로 이러한 신앙은 18세기까지 조선왕조실록에서 백제의 기풍이 사라지지 않아서 걱정한다.
그리고 명나라는 조선과 일본의 1592년 첫 승전보를 받고 "드디어 백제에 평화가 왔다! 라고 말하며 기뻐하기도 한다." 三韓이라는 명칭이 韓半島남부로 인식된 역사는 길어도 100년이 조금 넘는다.
그 이전엔 모두 고구려 백제 신라를 지칭하는 광범위한 한반도의 명칭이 삼한이었다.이미 앞의 코멘트들을 보면 숱하게 말했지만. 기록만으로 보자면 요서를 경락하고 대륙에서 북조와 싸우던 것이 4세기경의 백제다.
근거가 뭐냐고 물어보려면 제발 앞의 코멘트좀 봐라 친절하게 원문의 스캔본까지 첨부되어 있더라.
무덤양식이라면 전방후원분의 원형이 되는 무덤이 기원전 3세기까지 올라가는 무덤이 충청도, 전라도에 존재한다.
후백제의 황금공예 광배공예.후백제 궁궐 전주궁성의 후백제기와. 후백제란 구분을 위한 명칭.
백제라는 이름으로 다시 백제가 건국되었다. 분명하게 보이듯이 백제인들의 영혼은 사라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연꽃무늬는 왕실의 상징이기도 하다.백제의 청기와로 알고있다.
이런 청기와의 기술은 고려청자로 이어진것으로 알고있다.(내가 전문가가 아닌지라;)
일찌기 고구려로 인해 육로로는 중국과 교류할수없어
막강한 해상력을 갖춘 백제는 중국과 바다로 직접교류한다.
중국만이 아니라 크메르, 각종 동남아시아와 매우 넓게 교류한 해상무역강국이다.
그런 백제의 거점이 중국내에 있어서 북조와 교전한 기록이 남조제왕조들의 기록에 수도없이 나타난다.
동남아시아에서 백제의 명칭이 발견되기도 한다.일본인들은 백제를 무시하는 이유가 뭔지 알수가 없다.. 역시 倭와 일본은 완벽하게 다르다는것을
일본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倭가 백제에게 의미없지 않고 백제가 倭에게 결코 의미없는 나라가 아니었는데..
倭의 적통이 끊어진 일본은 유감이다.
백제와 관련해서 일본인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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