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도 '사주팔자'가 있습니까?

'사주팔자' 그것은 생일과 관상으로 미래를 보는 것.
한국인이라면
대학 입시, 시험, 취업, 자기사업, 결혼 등
인생의 중대 사건 전에 보는 것으로
궁합이 안 맞으면, 부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결혼 전 남녀에게 있어서 이것은 중요한 것.
일본의 경우
신사에서 대길, 길, 흉 등의 점을 본 기억이 있는데

일본인도 '사주팔자'가 있습니까?
'관상' 도 있습니까?
*관상 = 얼굴의 생김새를 보고, 미래를 점치는 학문

>>1
四柱推命はありますよ。これを応用した動物占い、これと六星占星術を応用した天中殺占いなんて
言うのも流行っていました。
後マニアックな人なら奇門遁甲も知っている人も居ます。

顔を見て占うのは人相占いと言います、同様に手相もありますし、易をやっている人も居ます。

>>2
하하하. 감사합니다.
일본에도 있군요.
12간지 띠를 이용한 점도 있고
점성술은 한국에는 적습니다.
만화 등에서 봤는데 실제 있나 보군요.

관상학과 손금도 있군요.
신사의 100 개 점술 뽑기가 전부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占いの結果でカップルを別れさせたりするなんて凄いなぁ
どうしても別れたくない場合は駆け落ちとかするのかな？

俺は占い師と霊媒師が大嫌いだ
どちらも人の悩みに漬け込んで金を稼ぐペテン師だと思ってる
過去に占い師が彼女に、俺が彼女の事をまったく好きではないと言ったらしく泣きながら電話掛けてきた
今はその彼女と結婚して幸せです

>>5

점쟁이는 믿을게 못된다.

日本は西洋占星術の方が人気あるな。
六星占術は細木数子で10年前くらいにブームになってたね。

>>4
운세 결과가 너무 좋지 않으면
부모등이 헤어질 것을 권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 남자 잡아먹는 여성의 얼굴 모양 ' 이라던가
' 가문 망하게할 남성의 얼굴 모양 ' 이라던가

한국의 결혼은, 남자가 집을 해오는 등
많은 비용이 필요하기에, 부모 도움없이 해결하기 쉽지 않다.

도피 하기는 쉽지 않다.
도피 할 경우, 결혼식 날 손님이 오지 않는데
보통 부모의 지인으로

' 정말 친한 사람 ' 만 연락하는 일본과 다르게
한국은 ' 이름 알면 다 부른다 '의 방식이기에
결혼식 하객이 1000 명에 달하는 사람도 많다.

문제는, 부모는 이미 다른 사람 결혼식에서 돈을 냈기 때문에
100 만엔 - 500 만엔을 포기하고 결혼생활을 시작하기는 쉽지 않다.

>>5
멋진 사람이다.
점쟁이는 믿을게 못된다.

>>8
今は大きな結婚式は負担ですね。
日本でも古くから栄えている地域は大きな結婚式をすることがあります。

結婚式でのもてなし、お祝い金、礼品、招待の有無などでトラブルになることも多いので、肉親だけで食事会や、グアムやハワイなどの教会で結婚式の真似事をするようなことも普通になって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