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북핵 지켜보는 대신에 전쟁하겠다."
미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1일, 미 NBC 방송 TODAY 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과 북한 자체를 파괴하기 위한 군사적 선택이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장거리 핵미사일 개발을 내버려두느니 북한과 전쟁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 북한이 변하지 않는 한 군사옵션 피할 수 없다.
강경파로 분류되는 그레이엄 의원은 북한이 핵 탑재 ICBM으로 미국을 공격하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거기서 나고, 수천 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 것이지 여기서 죽는 것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 얼굴 앞에서 그렇게 말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 관련 사항을 부인하지 않았다.
이날 오후 백악관이 관련 사항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그레이엄 의원 발언의 신빙성이 더욱 높아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8&aid=0003888963もう、韓国と北朝鮮だけでガチでやり合えばいいのに!それで北朝鮮が毒ガスや核を使ったらアメリカ、中国が北を滅ぼすルールでも作ってやれよ!
そうすりゃ、他国に迷惑もかからず関係国も無駄な金使わなくて良い。>>1
韓国が、自分の尻を拭けないから、こうなってしまう。
朝鮮半島は、世界の迷惑。>>5
一番の理想は、あそこ自体をなくすこと。>>5むしろ朝鮮半島を更地にした方がいい。
次は中国を黙らせ、イスラム過激派を駆逐すれば残るはロシアだけ。
ロシアは話のできる相手だから更地にした朝鮮半島をプレゼントして北方四島を返してもらえばwin-winの関係になれる。トランプ大統領も、今はまだ口撃している段階だね。
実際に実戦で攻撃やるには、予算が厳しい。。本当に迷惑。南北揃って自立できてない。そのくせ居丈高な態度、まるで幼児。統一でも吸収でも好きな事してお前らでけりつけろよ。他国を巻き込むな。
트럼프, 북핵 지켜보는 대신에 전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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