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안정환 기자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광주시갑)이 지난 1일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에 개정안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호시설에 대해 시설 증축 및 개선, 신축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노후보장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다.
소병훈 의원은 “나눔의 집과 같은 보호시설은 단순히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쉼터가 아닌 일제의 전쟁범죄 및 전쟁범죄자의 실상을 알리고 그들로부터 진정한 사과를 받아내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장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안부피해자 보호시설이 여성인권 문제 및 전쟁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안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강창일‧김병욱‧김정우‧김철민‧김현권‧민홍철‧박 정‧박찬대‧서영교‧이찬열‧임종성‧전현희‧정춘숙‧추혜선‧홍의락‧홍익표 의원 등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2017. 08. 03. 17:49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803001730211好きにすればいいよ。韓国の国内問題なのだから。
最終的、不可逆に解決済みです。
それよりさっさと20万人の慰安婦探せや。
なんだ238人って。>>1
それを今やるべきことか?
今ミサイル降ってきても誰も同情しねーな。>>1
眼つきがいやらしい。これは、売春宿で女の品定めする男ですか?
え?国会議員?
それは失礼いたしました。流石は従北左派政権である。中国から輸入された詐欺師の老いた慰安婦が神になれる国は韓国しかありません。
慰安婦マンセー!!合意を履行してるアピールか、売春婦像残したままで
ご勝手に
嘘つき婆より先に第五補給品を保護してやれよ
>>1
ただの「戦地売春婦」が、韓国では国宝級の扱いだなwwwそろそろ死期が見えそうなお年寄りが、晩節を汚すね・・・・。やはり日本人と違うわ。この婆ちゃん達。
地獄で閻魔大王と鬼達が、嘘つき婆ちゃん達の舌をヤットコ(カーペンター・プライヤー)で引き抜くのを楽しみに待っているぞ。
소병훈 의원,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 발의…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시설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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