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한국 사드배치 군사 외교 보복 경고

中 매체 "한국의 사드 추가배치에 中의 외교·군사적 보복 뒤따를 것"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2차 발사에 대한 맞대응으로 우리 정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발사대 4기 추가로 임시배치하기로 결정하자 중국 측이 또다시 한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29일 김장수 주중 대사를 불러 사드 배치 중단과 철회를 요구하며 항의했다. 이어 중국 매체들도 해 외교·군사적 보복을 거론하며 한중 외교·경제관계가 악화될 것이라는 위협에 나섰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영자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전문가들을 인용해 "한국이 제 발등을 찧는 일을 했다"고 2일 주장했다.

이 매체는 "중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한국이 사드 배치를 주장하면 한중 외교·경제 관계가 장기간 피해볼 것"이라고 말하면서 중국 전문가들의 사드 배치 관련 발언을 연이어 게재했다.

진징이(金景一) 베이징대 교수는 "사드가 장기적인 측면에서 중국 군사·국익에 심각한 위협을 준다"며 "한국에 사드가 배치된다면 양국 관계 손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해외망(海外網) 시사평론가 궈루이(郭銳) 지린(吉林)대 국제정치과 교수는 "사드 배치 가속화는 동북아 정세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사드 배치를 잠정 중단하고 재검토하겠다는 결정을 했지만, 이 같은 결정은 정치적 책략과 우회 수단일 뿐"이라고 말했다.

뤼차오(呂超) 랴오닝(遼寧)성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국가 안보에 어긋나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 사드 배치에 외교·군사조치를 포함한 중국의 보복이 따를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2/2017080201247.html

>>1
둥펑미사일이나 치우지 시발놈들이
심심한데 지나가는 조선족 꿀밤이나 때려야겠다

そもそも中国共産党を信じるのが間違い。
韓国が捨てられるのも時間の問題。

文はSHAADについて、コロコロ意見変えてるけど、韓国人はどう思ってるの？

THAAD配備めぐり抗議デモ、韓国
8/1(火) 9:24配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01-00010002-afpbbnewsv-int
0:40からのお婆さんは、THAADを何だと思ってるんだろう？

確か文大統領はアメリカも中国も満足させる案を出すんじゃなかったっけ？

>>1
怒ってはるで〜！

>>6
アメリカも中国も満足させる案＝文大統領の不在（夏休み）

중국은 일본과 유사하다.
유감砲 대가들

最初に観光客で報復を始めた時に、ここの韓国人が「全く問題ない。むしろ大歓迎」と言ってたから、きっと何の問題も無いと思うよ。

>>10追記
そうそう。「反日デモの時に日本にはほとんど影響なかったから、韓国も大丈夫」とも言ってたから、きっと何の問題も無いと思うよ。

>>11

한국이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는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다
오히려 짱깨 정화로 깨끗해졌다.
만약 중국이 노골적인 경제보복을 취한다면 WTO에 제소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반도체 수출을 금지하는 일격을 가할거다.
한국은 WTO에 제소하는 것만으로 미국의 지지를 받을거다.
또 중국은 수출의 1./4을 한국 중간재에 의존한다.
한국이 아픔이 더크지만 중국도 고통이 매우 심한 경제제재가 될거다.

그래도 안된다면 중국과 국교단절하고 대만과 다시 수교하면 된다.
수교하기전에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배치하던지 한국 독자적 핵무기 개발을 한다.
그리고 베트남과 동맹관계를 맺으면 중국이 의도치 않은 적을 양산할 뿐이다.
그후에 한국 국방백서에 짱깨를 주적으로 표시한다.
어차피 1950년 중공군이 한반도 통일을 반대하면서 중공군 80만명을 전장에 투입해
우리군과 미군 수만명을 죽였다.
중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인 한국의 흡수통일을 반대하는 잠재적 주적이다.

THAADって「火の海にするぞ」って言ってる北朝鮮から米軍を守るものだろ？
中国は表向きでは何の関係があるん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