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위한 일본군 위안부 공모전 개최

서울시는 8월 1일(화)부터 오는 8월 31일(목)까지 올해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보태는 일본군 '위안부'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은 한국, 중국, 영국, 미국 등 독립기념관, 국가기록원 등에 보관돼 있는 위안부 관련 사료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 치료자료, 피해자 활동자료, 각 국 시민운동자료 등이다.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목소리, 어떻게 기억할까?'란 부제로 일본군 '위안부' 콘텐츠(UCC, 웹툰, 카툰, 카드뉴스, 시사만평) 4개 분야로 공모한다.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 시민이 응모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중학생 등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위안부’ 콘텐츠 창작대회를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또한, 초-중학생 참여 창작대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게 쓰는 편지, 글짓기, 그린 분야로 이뤄지며 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다.

공모전 시상식과 창작대회는 오는 9월 23일 시청에서 개최하며 시상은 일본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상, 서울시장상 표창으로 총 32명 상품 및 시상 1160만원을 수여한다.

특히, 수상작은 향후 일본군 위안부기억의 터 역사교육 자료 및 시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념-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한다.

위안부 콘텐츠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7.27 10:24:23
http://www.tipti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31

>>1
どんどん立会人を務めたアメリカの顔に、泥どころか糞を塗りたくる行為をしてくれるね。
我が国は、これは合意違反だということを、きちんと国際社会に知らしめて、韓国の異常さをアピールするのみだよ。

ドキュメントならば、問題無い。
しかし、創作は、ドキュメントでは無い。
棚ボタ独立国民は、理解できるかな？

韓国の主張の大半は、フィクションだからね。

勿論、史実通り売春婦でしたﾃﾍﾍﾟﾛってなるんだろ

世界遺産とかの組織は、既に腐敗していて、何の有り難みも無いクソみたいな組織に落ちぶれてる。

韓国は、ロビーと米ドル出せば登録されるから頑張れ！

これが登録されたら、流石にバカな日本国民も目を覚まし世界遺産とか気にもしなくなるだろう。

俺は、従軍売春婦20万人だかの登録を願うw

>>1
こういうのを張りたがる人種が日本に在住すること自体、気持ち悪い。
早く在日は帰国してください。

こういう事をすることがさらに日本を遠ざけるとは思わんのかね
まえもういくでもしていいけどね
見切ってる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