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1번지 강진, 명품 절화수국 일본수출 40만본 달성

강진/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명품 강진수국’을 2011년부터 일본에 시범 수출한 전남 강진군이 6년만에 수국수출 40만본 수출액 22억원을 달성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강진 수국 일본수출 40만본 기념식’을 갖고 일본시장 점유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군은 2006년부터 시범사업으로 1농가 0.1㏊에서 수국을 재배해 현재 20농가 4.5㏊ 규모로 확대했다.

전국 수국 재배면적의 30%, 전남의 56%를 차지하는 등 군은 국내 수국 총 수출물량의 총 88%을 점유해 명실상부 전국 제1의 절화수국 수출단지로 등극했다.

이에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일본 화훼시장까지 점유율을 높여가며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또 수출용 수국의 용기 양액재배 시범사업 5000만원, 인위화색조절 시업사업에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화훼농가의 기술력 증진에도 전폭 지원하고 있다.

김양석 ‘그린화훼’ 영농법인 대표는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발효로 화훼재배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국 수출을 통해 숨통이 트고 있다”며 “수입국의 기호에 맞게 품질향상과 수확 후 처리과정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해 세계 최고의 수국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FTA 시장 개방에 따라 중국·콜롬비아 등 수입 꽃들이 유입되고 중국 관광객 감소, 부정청탁 금지법 시행 등 여러 요인으로 화훼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이런 성과를 이뤄낸 수국수출 법인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군도 이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화훼농민들과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17. 07. 19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717010008063

アジサイの起源は日本｡それをシーボルトが持ち帰ってセイヨウアジサイが
生まれた｡

また無能な日本の農水省は韓国に盗まれて輸出機会が奪われたとか
ほざくのだろうか？

日本人は切り花を買う習慣があまりない。
紫陽花を買う場合は植木鉢だと思う。
日本の花卉栽培の主力は仏壇用。
紫陽花は仏壇には供えない。

紫陽花は切らずに咲いてる方が
綺麗だよ

紫陽花の花言葉は何だっけか　ニャ～。

確か｢心変わり｣だったような？あまり欲しくはない花と思っていた。切らずに咲いている花を観るのがいい　ニャ。

アジサイの切り花なんか見たことないし、買いたいとも思わない。
アジサイなんか、日本中どこの家の庭にも咲いているから、それを眺めれば済むこと。

>>6
毒があるから普通は切り花にしないんだよ、
ってお婆ちゃんが言ってた。

また おまえか。

もう、めんどくさいから、相手しない。

形原温泉のあじさい祭り綺麗だぞ。

例えば2011年にはソウルの蘆原（ノウォン）地区で、平均値の10倍近い放射線量が検出されたことがある。その原因は、道路の舗装に使われたアスファルトの原料に放射性物質が混入していたことだった。 世界日報より
ソウルは日本より数倍、放射能が高いみたい　　政府は隠してるでしょ？ラドンによる自然放射能以外にだよ。

>>10
マルチポストやめなよ。

アジサイ(切り花)の輸入データは見つけられなかったけど、「花卉 輸入 アジサイ」で検索すると「オランダ」が色々引っかかる。
オランダは花卉の強力な輸出国。
オランダは韓国にパプリカの農業指導をしているようだし、花卉の指導も提携しているのかもね。
韓国からの輸入花卉はユリ、菊、バラが多いようだ。

アジサイはあまり切り花のイメージがないんだけど、企業やお店においてあるアレンジメントを考えたらそのくらい使うのか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