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유네스코 세계등재 강제징용을 인정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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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본저주2017/07/12(Wed) 03:33:17ID:k1ODc1Njg(1/1)NG報告

      forced to work

      = 강제로 일하게 되었다 = 강제 징용

      영어를 모르는 넷우익들은 날조질을 하며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왜곡하는 wwww

    • 2税金払え2017/07/12(Wed) 09:53:57ID:U3NzMzOTI(1/2)NG報告

      正しい まさに奴隷

    • 3名無し2017/07/12(Wed) 10:02:11ID:AzMDc3NzY(1/1)NG報告

      大和、武蔵、赤城も世界遺産!

    • 4名無し2017/07/12(Wed) 10:12:44ID:k1NTY1MzY(1/2)NG報告

      朝鮮民族を半万年もの輝かしい奴隷民族として世界遺産に申請しろよ
      日本も応援する

    • 5名無し2017/07/12(Wed) 10:22:28ID:EzNzE3OTI(1/2)NG報告

      機械翻訳されると意味不明ですね。

    • 6名無し2017/07/12(Wed) 10:25:22ID:A5NjAzNjA(1/3)NG報告

      >>1
      >=強制的に働くことになった=強制徴用
      「徴用」自体に強制制が含まれてる。
      「強制徴用」は「頭痛が痛い」みたいな単語

    • 7名無し2017/07/12(Wed) 10:29:39ID:U0NjA5NTI(1/2)NG報告

      >>1
      重要なのは、徴用工は日本人の方が多く、普通に給料も貰っていた奴隷なんかとは全く異なる当たり前の事実だよ。

    • 8名無し2017/07/12(Wed) 10:34:06ID:EzNzE3OTI(2/2)NG報告

      軍艦島のことを言ってるんだったら
      ・軍艦島は民間企業の所有
      ・旧日本軍とはまったく何の関係もない
      ・「軍艦島」という名前は、遠くから見たら軍艦に見えるからで軍事関係の施設ではない。

      軍艦島という名前から勝手に勘違いしたんだと思うけど、韓国の情報がいかにいい加減か良く分かるわな。
      軍艦島が軍事関係の施設だったとという証拠くらいは出してほしいものだな。

    • 9名無し2017/07/12(Wed) 10:36:21ID:U0NjA5NTI(2/2)NG報告

      徴用工ってのは、軍需産業に労働力を割り振るための産業調整政策の制度であり、日本以外にも普通にありました。
      ドイツがソ連兵捕虜に行わせていた様な、いわゆる強制労働とは全く別なものです。

    • 10名無し2017/07/12(Wed) 10:40:33ID:A5NjAzNjA(2/3)NG報告

      韓国人が その様な認識なのは、
      韓国の徴兵が奴隷兵士だからなのか?

    • 11名無し2017/07/12(Wed) 10:41:45ID:M5MjgyOTY(1/6)NG報告

      >>1
      문재인 정권이 적폐청산이라는 것을 유행시킬 모양이다. 연내에 '적폐청산 특조위'라는
      것을 설치하여 본격 가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적폐 없애기에 반대할 사람 없다.
      하지만, 적폐청산을 빌미로 마음에 안드는 특정 정치인이나 대기업 등을 손보겠다는
      의도라면 '본때보이기 특조위'가 될 것이 뻔하다. 오늘날 한국의 대표적 적폐 중 하나는
      '反日'이다. 적폐청산 특조위가 설치된다면, 한국사회의 '非상식적 反日' 문제는 반드시
      다루어야 한다고 본다. 한국의 反日은 이제 퇴폐의 단계로까지 도달했다. 주택가 주변
      에 퇴폐영업소 같은 것이 발호하면 문란한 분위기가 주택가를 압도하게 되듯, 지금 같
      은 퇴폐적 反日이 계속 발호하게 되면 한국의 미래는 어둡게 될 뿐이다.

      오늘날 자유민주국가 중에서, 더구나 경제규모 세계 10위권의 대표적 문명국가 중에서
      한국 만큼 온 나라가 거의 한통속이 되어 연중, 특정 국가를 집요하게 미워하고 공격하
      는 사례는 없다. 그것도 같은 자유진영 국가를 대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현상은 아무
      리 생각해도 정상이라고 보기 힘들다. 희한한 것은, 오늘날의 일본이 저지른 부도덕이나
      잘못을 문제시하며 물고 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한참 전에 끝난 과거의 문제를 끄
      집어내어 오늘날의 일본을 미워하고 공격한다는 점이다. 놀라운 것은, 오늘날 한국인들
      이 문제 삼는 '과거의 문제'라는 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대부분 과장이나 날조, 왜곡으로
      점철된 '허구'에 가까운 측면이 많다는 점이다. 지나간 '과거의 문제'를 자꾸 끄집어 내어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은 아닌데, 나아가 그 '과거의 문제'라는 것조차 사
      실상 팩트가 아니라 과장이나 날조에 바탕을 둔 것이라면 문제는 심각하다고 볼 수 있
      다.

    • 12名無し2017/07/12(Wed) 10:43:56ID:Q0MDM3OTI(1/1)NG報告

      >>1
      徴用って拒否出来ないのに、さらに強制ってどういう事?
      徴兵も普通は拒否出来ないから、韓国では強制徴兵と言うのか?

    • 13名無し2017/07/12(Wed) 10:44:42ID:M5MjgyOTY(2/6)NG報告

      >>1
      예를 들어, 오늘날 많은 한국인들이 과거 일본이 실시한 '징용'을 문제 삼는다. 그런데, 당시에는 일본인이나 조선인 모두 똑같이 일본국적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당시는 조선인이 일본국적자의 일원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어디를 가든 기본적으로 일본국민 대접을 받았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인은 징병이 되어 전쟁터에서 전사하거나 굶어죽었다. 반면, 똑같은 일본국적의 조선인들은 전쟁기간 초반과 중반까지 징병은 물론 징용조차 당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지냈다. 그러다가 전쟁말기인 1944년 9월 이후 비로소 조선인에 대해 징용 동원령이 내려졌다. 물론 법적으로 합법적 조치다. 한 마디로 일본인들은 당시 주로 전쟁터로 동원되었고, 조선인들은 후방의 공장 등으로 동원되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인들은 이러한 당시 시대상황에 대한 이해도 전혀 없이 무조건 흥분한다. 결과론적으로 따져 보면, 당시 일본 정부는, 오늘날 21세기 한국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당시 일본인들은 전쟁터로 동원해 전사하고 굶어죽게 만들면서도, 똑같은 일본국적의 조선인들은 후방에서 편하게 자유롭게 지내도록 보장해 주었어야 한다는 결론(발상)에 도달한다. 한 마디로, 구한말 조선 정부와 백성들이 국제정세 등에 어둡고 무지몽매해 일본에 합병된 것(식민지배된 것)이 무슨 벼슬이나 하게 된 것으로 착각하지 않는 限, 이같은 발상은 누가 봐도 무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시대상황을 무시하고 오늘날 많은 한국인들은, '징용'에 대해 '일제만행' 운운하며 동서고금 항상 존재하는 당시의 지엽적 산재사고(산업재해)까지 과장.왜곡하며 이것이
      마치 일제의 탄압인 것 처럼 내세우며, 영화로까지 만들어 개봉하는 등 오늘날 反日 캠페인에 거의 혈안이 된 모습이다.

    • 14名無し2017/07/12(Wed) 10:45:02ID:M5MjgyOTY(3/6)NG報告

      >>1
      위안부 이슈 또한 비슷하다. 일본인 '요시다 세이지'라는 사람이 '제주도에서 조선 여성을 납치했다'는 거짓말을 퍼뜨렸고, 이를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생겨난 것이 바로 위안부 이슈다. 요시다 세이지의 거짓말과 이러한 거짓말을 검증절차도 없이 아사히 신문이 보도하자, 위안부였다고 주장하는 한국인 여성들이 나타났고, 객관적 근거도 없는 이들 여성의 '증언'만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 바로 '위안부 문제'다. 당시 김영삼 대통령은, 강제연행의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던 일본 정부를 향해 '강제성 있었다고 일본 정부가 인정만 해주면 앞으로 더이상 위안부는 문제삼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었다. 한국의 이러한 약속을 믿은 일본측은 '고노담화'를 발표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후로 한국측은 이러한 '고노담화'를 가장 큰 무기로 일본을 더욱 집요하게 공격하는 상황이 되었다. '아직 진정한 사죄 안했다' 혹은 '개인 청구권은 별개'라는 등의 오늘날 한국측 주장은 사실상 위안부 문제를 평생 끌고 가고자 하는 구실이자 억지에 가깝다.

    • 15名無し2017/07/12(Wed) 10:45:36ID:M5MjgyOTY(4/6)NG報告

      >>1
      위안부 관련 미스터리는 많다. 한반도 여성 강제연행의 객관적 증거가 아직 전무하
      다는 것 外, '20만명', '성노예'라는 說 또한 객관적 증거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오
      히려 발견되는 것은, 당시 신문 등에 위안부 모집 광고가 실렸고, 미군 자료 등에서
      위안부들이 대가(급여)를 받았고, 위안부들이 고향에 돈을 송금했고 이것으로 주택
      등을 매입했다는 사실 등이다. 그런데 만약, 위안부 강제연행이 사실이라고 치면,
      당시 한반도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냐는 당혹스러운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동족 여성이 성노예로 끌려가는 동안 여기에 대해 항의했다는 부모, 형제,
      친척, 동네사람들이 있었다는 기록이 전혀 없다. 여타 조선인들이 조직적으로 저
      항했다는 기록도 없다. 실종신고 기록도 없다. 그렇다면, 세상에서 동족(심지어
      가족에게)에게 가장 잔인한 민족이 바로 한민족이라는 결론 밖에 안나온다. 성
      노예라는 천인공노할 인륜적 범죄를 당한 여성들이 해방후 거의 40년 동안 거의
      침묵한 것도 납득이 안가기는 마찬가지다. 오늘날 일본을 향해 불같은 증오를 쏟
      는 위안부 출신 일부 여성들의 면모를 보면 해방후 40여년 동안 침묵했다는 점이
      믿어지지 않는다.

    • 16名無し2017/07/12(Wed) 10:46:01ID:M5MjgyOTY(5/6)NG報告

      >>1
      아사히 신문은 2014년에 자신들이 과거에 보도한 위안부 관련 '제주도 강제연행'이
      오보였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로써 위안부 이슈는 사실상 원인무효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위안부 문제의 핵심은 '강제연행'인데, 이러한 핵심이 치명상을 입었
      으니, 위안부 문제는 2014년 아사히의 오보인정으로 사실상 핵심이 실종된 허구
      (속칭 '앙꼬 없는 찐빵')가 되어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강
      제연행인 줄로 알고 이슈화했는데 그것(강제연행)이 거짓이었다니 당연히 원인
      무효가 되어야 마땅하지만, 현실은, 위안부 문제로 한국과 일본, 국제사회(유엔,
      미의회 등)가 너무 멀리 와버린 상황이기에 지금에 와서 원인무효로 돌리기는 힘
      든 상황이 되었다. 가장 현실적 해결방법은 이슈의 '페이드 아웃'(점차 소멸) 밖
      에 없다. 자연스럽게 관심에서 멀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일본은 이러한 쪽을
      원하고 있다. 그런데, 反日에 매몰된 한국측은 가급적 위안부 이슈를 계속 끌고
      가는 가운데 일본을 계속 공격하려는 의도를 포기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일제 쇠말뚝' 등으로 상징되는, 날조와 왜곡, 과장을 바탕으로 한 한국사회의 일그
      러진 反日적폐 현상은 오늘날, '징용' '위안부' 이슈 등으로 여전히 발호하는 중이다.
      퇴폐화 단계로까지 접어든 오늘날 反日적폐 때문에 생겨나는 부작용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다. 나라의 외교를 망치고, 안보를 위태롭게 만들고, 국민의 인성을
      파괴하고, 포악한 성격을 조장하고, 경제적 불이익을 초래하고, 국제적 규범을 무시
      하게 만들고, 상대국으로부터 조롱과 비웃음을 받는 등, 얻는 것은 별로 없이 온통
      불이익만 초래하는 괴물이 바로 오늘날 한국의 反日이다.

    • 17名無し2017/07/12(Wed) 10:46:23ID:M5MjgyOTY(6/6)NG報告

      >>1
      그런데 안타까운 현실은, 이러한 퇴폐적 反日에 오늘날 한국인의 상당수(70~80%
      이상)가 동조하는 상태라는 점이다. 북한 주민들이 김씨일족에 대한 우상화 세뇌
      에 빠진 것은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 북한은 철저한 통제 사회이기 때문이다. 하지
      만, 얼마든지 개인의 노력에 따라 진실(팩트)을 알 수도 있는 환경에 있는 자유 대
      한민국의 국민들이 어찌된 일인지, 남녀노소 거의 反日이라는 것에 철저하게 세뇌
      된 상태에 놓여있는 것은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그 동안 아무 생각없이, 언론
      매체들이나 소수 친북좌파 세력들이 악의적으로 전해주는 일본 관련 소식들을
      여과없이 받아들이고 놀아난 결과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안된 말이지만 동서고금,
      일반 백성들이 게으르고 무지하면 뾰족한 수가 없는 법이다. 그렇게 되면 남는
      것은 그저, 한줌의 불순한 무리들에게 전체가 놀아나게 되는 것 뿐이다. '대통령
      탄핵 소동'이 그러했고, 오늘날 한국사회를 압도하는 '反日 소동'이 그러하다.

    • 18名無し2017/07/12(Wed) 10:49:51ID:g5NDI1Njg(1/1)NG報告

      日本人は戦時中徴兵され前線に送られ、徴用され工場炭鉱労働の後方支援にまわされた。朝鮮系日本人は徴用までだ。朝鮮系は優遇された。感謝されこそすれ恨まれる筋合いはないのだが、半島土人は理解しない。頭が悪い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 19名無し2017/07/12(Wed) 10:55:37ID:kwMTg2NDA(1/1)NG報告

      >>1
      基本的な事を知らなすぎる。
      典型的なバカ韓国人。

    • 20名無し2017/07/12(Wed) 10:56:54ID:A5NjAzNjA(3/3)NG報告

      >>12
      「徴用」も「徴兵」も国が普通にやることだが、
      日本に関しては「特別に悪いこと」を強調するために
      「強制」って言葉を枕にするようだ。

      後、漢字を捨ててしまったから、単語の意味をイマイチ理解していないもあるだろう。

    • 21名無し2017/07/12(Wed) 11:00:22ID:IwNjM4NTY(1/2)NG報告

      >>1
      韓国人男は労働奴隷で韓国人女は性奴隷だったと主張しながら
      実際はセックス子作りやりまくりの大家族構成で5人兄弟や8人兄弟が存在している捏造民族だろうが

    • 22 名無し 2017/07/12(Wed) 11:05:17ID:M5NTY0MjQ(1/2)NG報告

      >>1
      昭和16年(1941年)秋頃に、当時最新鋭の艦上戦闘機、零戦21型の平均価格が 156,787 円だったのね。
      多分、米などの値段から換算すると、現在の価格にして約 80,000,000 円 ~ 100,000,000 円なのだけど、
      当時、軍艦島と呼ばれている、端島炭鉱で働いていた、朝鮮半島出身の鉱夫さんの、給与明細がこれね。

    • 23 名無し 2017/07/12(Wed) 11:08:53ID:M5NTY0MjQ(2/2)NG報告

      >>21
      以前、エンコリで似たようなことを話したら、それは牛馬を増産して労働力を確保するのと同じこと!とか
      物凄い謎理論で、反論されて呆れたっけねwww

    • 24名無し2017/07/12(Wed) 11:40:28ID:UwNzU5MDQ(1/1)NG報告

      >>1
      徴用はどこの国でもあった事。
      世界中同じ。
      日本の場合は「女性と子供と韓国人は主に徴用で生産作業に従事した」と「日本人男性は徴兵で戦場に行った」というもの。
      (沖縄では女性も爆弾を抱えて特攻させられたが、これは特殊ケース)
      韓国人兵士は徴兵ではなく志願兵。

      「戦争」という特殊な環境下の一部を切り取って現在の物差しで測るのは無意味。
      しかも未だに徴兵制があるような韓国が何を言うのやら。

      過去と現在をごっちゃにするというのなら、併合前の李氏朝鮮時代には女性に人権も無かったくせに今更のように慰安婦を問題視するのもおかしい。

      視野狭窄と矛盾=韓国
      北と南に大した差異は無い。

    • 25名無し2017/07/12(Wed) 11:51:06ID:kzMjc2MTY(1/1)NG報告

      >>1
      朝鮮人は奴隷だったと自ら証明するために必死な朝鮮人をご覧下さいww
      朝鮮人は被害者意識が当然だから可哀想と感じつつ「被害者は甲」だと思うだろうが、
      世界の人々はそのまま「奴隷だった恥ずかしい過去を必死で宣伝するなんて…」
      「いつまで過去に囚われて生きるのか???未来は無関心か??」と見る。
      朝鮮人の常識=世界の常識では無いんです。

    • 26일본저주2017/07/12(Wed) 12:01:26ID:YzNzQwOTY(1/1)NG報告

      forced to work

      = 강제로 일하게 되었다

    • 27名無し2017/07/12(Wed) 12:03:17ID:UyMDA4NTY(1/2)NG報告

      これがお前らの言う「監獄」か
      https://matome.naver.jp/odai/2138397239881040101

      こんなの同じ時代の日本の田舎じゃぜんぜんなかった設備だぞ。
      こんな最新鋭の設備を備えた「監獄」で働いていたのか?

      今の東京以上の人口密度で鉄筋コンクリの上に屋上庭園まであったというからびっくりだよな。
      日本で最初期に鉄筋コンクリートの建物が作られた場所でもある。

      朝鮮人は嘘しかつかない。

    • 28名無し2017/07/12(Wed) 12:04:42ID:gxMTYxNDQ(1/1)NG報告

      >>26
      韓国の「強制徴兵」が問題になってから文句言ってね^^

    • 29名無し2017/07/12(Wed) 12:24:55ID:E2MDM1MzY(1/1)NG報告

      >>26
      労働嫌いな韓国人が心奪われる言葉だというのはよくわかった。

    • 30名無し2017/07/12(Wed) 12:30:14ID:U5Mjk4MjQ(1/1)NG報告

      >>26

      無能なコリアンは日本国の為に働く義務があった。

      何も問題は無い。
      日本国がコリアンを徴用するのは世界で許された権利。

    • 31名無し2017/07/12(Wed) 12:34:02ID:M5OTA1MjA(1/1)NG報告

      売春婦詐欺に続いて、映画が証拠PART2か?w

    • 32名無し2017/07/12(Wed) 12:45:22ID:U5NjIzNzY(1/1)NG報告

      >>26
      1939年国民徴用令が施行され日本人の徴用が開始される。
      1944年朝鮮系日本人にも上記法令が適用される。

      徴用自体法令に基づき行われている。
      馬鹿だから何度言っても理解出来ない様だが徴用とは強制性を伴う事を指す言葉である。

      戦時体制下であり、当時は日本人も大変だった。
      およそ6年間約300万人の日本人が法令に基づき徴用された。
      たった数ヶ月徴用対象となった朝鮮系日本人が本土日本人以上に大変だった根拠でもあるのか。

      お前らが偏った知識と歪んた情報で騒いでいるだけだ。

    • 33名無し2017/07/12(Wed) 12:52:31ID:kwNjc1NzY(1/1)NG報告

      >>26
      日本の主張「国際法的にはまったく違う」

       そろそろ本題の「forced labor(強制労働)」と「forced to work(働かされた)」の違いに入ろう。既に多くのメディアで指摘されているように、一般的には同じ意味に見えるフレーズだが、日本政府は「国際法的にはまったく意味が違う」と説明している。

       最大のポイントは、日本が1932年に批准した国際労働機関(ILO)の強制労働条約第1条および第2条第2項との関係だ。第1条は「一切の形式における強制労働の使用を廃止する」と定めている(ILO日本事務所のサイトにある文語体の日本語訳を口語にした)。英文を見ると、「強制労働」は「forced or compulsory labour」だ。そして、条約でいう強制労働に当たらない場合を規定した第2条第2項(d)に、戦争や地震、洪水、飢饉などを例示した「緊急の場合」に強要される労務が挙げられている。

       日本政府は、国民徴用令に基づいて行われた徴用は第2条第2項(d)に該当するので強制労働ではないという立場だ。国民徴用令は1944年9月から朝鮮にも適用されているので、それ以降に行われた朝鮮人の徴用も合法だ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日本政府高官は登録決定後、「forced laborを使うと第1条のみが連想されて誤解を生むといけないので、forced to workを使った」と説明している。だから、韓国が「forced labor」という表現を使うことは受け入れがたいという判断になったのだ。

      http://wedge.ismedia.jp/articles/-/5204?page=3&layout=b

      forced to work=戦時徴用 であって国際労働機関(ILO)の強制労働条約の強制労働ではない

    • 34名無し2017/07/12(Wed) 17:10:32ID:I4OTUxOTI(1/1)NG報告

      >>1
      はい!勉強してやり直し!漢字を理解しましょう!

    • 35せつこ(*゚ー゚)2017/07/12(Wed) 17:13:41ID:c0MDI1OTI(1/1)NG報告

      韓国人って、英語も漢字もダメなんだなぁ。

    • 36名無し2017/07/12(Wed) 17:18:55ID:k1NTY1MzY(2/2)NG報告

      朝鮮人に国民総動員法が適用されて徴用が開始されたのは1944年9月からだ
      しかしそれ以前にも官斡旋による募集形式の徴用が行われていた
      徴用工を募集するというのは変だが何故かこれも徴用と言っている

      宿舎も用意され、正当な給料が支払われるこの徴用工募集は
      朝鮮人には大変な人気があり募集人員の何倍もの応募があった

    • 37名無し2017/07/12(Wed) 17:36:38ID:MwNTc5NTI(1/1)NG報告

      韓国人は当時は日本人だった。
      徴用は日本人としての当然の義務だった。

    • 38名無し2017/07/12(Wed) 18:33:23ID:I0NjEyNTY(1/1)NG報告

      当時、朝鮮は日本でした。
      言葉も習慣も違う民族が一緒になったのですから、少しのトラブルは当然です。しかし、それでも圧倒的多数の人々が日本人として仲良く暮らし、少しずつ同化に向かっていたのです。日本人だから、学校へ行く義務もありました。子供を学校へ寄越さない親が怒られることもありました。

      その頃アジアは西欧諸国によって虫食い状態でした。私たちは太平洋戦争で、共に勇敢に戦ったのです。

      歴史という概念(意味)が、日本と韓国ではだいぶ違うようですね。

    • 39名無し2017/07/12(Wed) 18:37:11ID:c0MzM3NjA(1/1)NG報告

      強制徴兵なんだから韓国政府に謝罪と賠償を求めろよキチガイ韓国人

    • 40名無し2017/07/12(Wed) 19:24:53ID:UyMDA4NTY(2/2)NG報告

      いろいろな証拠出してる日本人がいるが、
      そもそも軍艦島が民間の持ち物だったことすら理解してないだろ、こいつら。

      名前に「軍艦」ってついてるから短絡的に軍事施設だと勘違いしてる予感。

    • 41名無し2017/07/12(Wed) 20:19:02ID:IwNjM4NTY(2/2)NG報告

      >>23
      労働奴隷と性交奴隷の間に産まれた奴隷サラブレッドを認定してやるだけだわ

    • 42名無し2017/07/13(Thu) 03:38:46ID:E3MDgxNTg(2/2)NG報告

      >>22
      円銭厘...

    • 43名無し2017/07/13(Thu) 06:12:24(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44名無し2017/07/30(Sun) 02:08:44ID:Y2NTQzMzA(1/1)NG報告

      >>1

      '군함도(軍艦島) 환상'
      일제시대 동아일보 기사를 통해 본 징병과 징용의 '불편한 진실'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73788&C_C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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