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ニートだけど質問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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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自殺志願者2017/07/11(Tue) 19:25:02ID:Y1MTkwOTQ(1/1)NG報告

      もうすぐ20歳・男・低学歴・童貞・不細工。
      16歳の時いじめられてうつ病になって引きこもってたら、もうすぐ20です。
      日本産ニートに質問ありますか?
      韓国語訳してるので、意味間違えてたらすいません。

    • 34조선인2017/07/11(Tue) 22:15:25ID:g0MzMxOTA(2/6)NG報告
    • 35名無し2017/07/11(Tue) 22:18:42ID:gwMDU5NTU(7/14)NG報告

      >>32
      一度 土方他 肉体労働をやってみなさい

      最底辺の仕事を経験したら 他のどんな仕事も楽に感じますよ

      私が初めてやった アルバイトは 日給 千円の 土方でした

    • 36名無し2017/07/11(Tue) 22:22:43ID:IwOTU1OTU(1/4)NG報告

      >>30
      隠居早すぎw

    • 37名無し2017/07/11(Tue) 22:23:03ID:gwMDU5NTU(8/14)NG報告

      >>35
      土方が 最底辺の仕事と言うのは訂正します 土方の皆様 御免なさい

    • 38조선인2017/07/11(Tue) 22:23:48ID:g0MzMxOTA(3/6)NG報告

      >>35
      한국에서 육체노동을 하려면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신발을 지참해서 인력사무소에 가야한다
      너무 귀찮다
      일단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도하고 실패한다면 육체노동

    • 39名無し2017/07/11(Tue) 22:23:58ID:c3MDk2MjM(4/8)NG報告

      >>37
      www

    • 40名無し2017/07/11(Tue) 22:24:59ID:c3MDk2MjM(5/8)NG報告

      >>38
      노가다 이외 물류센터의 인력사무소도 있다 w 일당을 당일날 바로 받는 느낌이 좋다.

    • 41조선인2017/07/11(Tue) 22:25:32ID:g0MzMxOTA(4/6)NG報告

      >>40
      택배상하차는 진짜 못해먹겠다 인터넷에서 힘들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

    • 42名無し2017/07/11(Tue) 22:27:25ID:gwMDU5NTU(9/14)NG報告

      >>38
      あのね そんなのは 表向けの理由で
      裏に回れば ヤバイ キツイ 危険な仕事なんて
      いくらでもあるでしょうが? って ことだw
      韓国に若人は そんなに法律守ってるの?

    • 43名無し2017/07/11(Tue) 22:27:33ID:c3MDk2MjM(6/8)NG報告

      >>41
      택배 상하차는 아니다. 거기서 택배 상하차 일을 주면 아프다고 핑계대고 사무소에 전화해서 그냥 나와라. 나는 택배 상하차 일 걸린적 한번 밖에 없다. 그리고 상하차 처럼 힘들면 나도 안했어.

    • 44조선인2017/07/11(Tue) 22:28:22ID:g0MzMxOTA(5/6)NG報告

      >>42
      젊은 사람들은 인력사무소에서 일을 구하기 어렵다
      조선족이나 고령의 아저씨들이 모두 일을 독점하고있다
      물론 힘든 일을 하기 싫은 핑계가 99%

    • 45조선인2017/07/11(Tue) 22:28:49ID:g0MzMxOTA(6/6)NG報告

      >>43
      야간편돌이 알아보고있다

    • 46名無し2017/07/11(Tue) 22:29:53ID:c3MDk2MjM(7/8)NG報告

      >>45
      편돌이 안되서 일당 벌고싶으면 찾아서 가보는것도 좋다. 물류센터가 반드시 상하차는 아니다.

    • 47うまるちゃん2017/07/11(Tue) 22:31:08ID:k2Mzc0NTY(1/1)NG報告

      自殺しないでエロゲーをプレイしてください、そして愛と快楽という新世界へ辿り着きましょう

    • 48名無し2017/07/11(Tue) 22:32:36ID:c3MDk2MjM(8/8)NG報告

      >>47
      왜 일본인은 이런 쓰레기 게임을 만드는거야? WWW

    • 49名無し2017/07/11(Tue) 22:36:48ID:gwMDU5NTU(10/14)NG報告

      >>44
      韓国にも グレーなコトしてる 裏の人達は居るんでしょ?
      真っ黒なシノギをしてたら 直ぐに手が後ろに廻ってしまうけど
      グレーの範囲なら 少々ヤバイ仕事しないと 銭なんて貯まりませんよw

    • 50名無し2017/07/11(Tue) 22:39:55ID:gyOTI2NTE(1/1)NG報告

      >>1
      死に場所はもう決めましたか?

    • 51名無し2017/07/11(Tue) 22:40:19(1/4)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52名無し2017/07/11(Tue) 22:48:07ID:gwMDU5NTU(11/14)NG報告

      >>51
      まあ、途中で 神戸在住の現在 静岡で合宿教習してる
      22才ニートに 乗っとられましたからねw

    • 53名無し2017/07/11(Tue) 22:54:40ID:Y2NzM5OTU(2/4)NG報告

      >>52
      途中って、スレ主何か発言したのか?

    • 54名無し2017/07/11(Tue) 23:01:24ID:gwMDU5NTU(12/14)NG報告

      >>53
      スレ主は 1コメのみ
      2コメから 神戸ニートに・・

    • 55名無し2017/07/11(Tue) 23:04:45(3/4)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56名無し2017/07/11(Tue) 23:08:52ID:gwMDU5NTU(13/14)NG報告

      >>55
      まあまあ 朝鮮からのお客さんも そこそこ 来てくれてるんですから
      友好スレとしては 成立しておりますので そんなに怒らないようにw

    • 57名無し2017/07/11(Tue) 23:14:14(4/4)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58名無し2017/07/11(Tue) 23:32:49ID:I2Nzk0OTI(14/16)NG報告

      >>54
      すまない

      なんかスレ奪っちゃったみたいで

    • 59名無し2017/07/11(Tue) 23:53:33ID:gwMDU5NTU(14/14)NG報告

      >>58
      なんとか収めたったんやから
      アンタは 自分で立てた二つのスレを
      最後まで 面倒見るように

    • 60名無し2017/07/12(Wed) 09:15:42ID:c1NDY1Njg(1/1)NG報告

      ニートの集会所が出来たと聞いてきた。

      ネットの無かった時代のニートはジャンプ、サンデー、マガジンだけが楽しみで月曜と水曜を待つ間する事が無い悲しい存在だった。

      ゲーム?ニートのもつ無限の時間が有ればすぐに終わる。
      ネットと無料ソシャゲが有る今のニートはどうやってニート脱出するんだ?

    • 61名無し2017/07/12(Wed) 19:39:24ID:MxMjI1NTI(1/1)NG報告

      >>60
      合宿教習で自動車免許取って 就職活動に プラスにするの

    • 62名無し2017/07/13(Thu) 11:56:09ID:c0NTc5NDg(1/4)NG報告

      27세. 직장인.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일도 힘들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정말로 힘들다.
      니트라면 차라리 힘들지라도 않지, 이건 스스로 자해하는 행위같다.
      뭘 위해 사는지, 살아야 할 필요가 있는지 삶 자체가 회의감이 든다.

      나도 그냥 몸이라도 편한 니트가 되고 싶다.

      괴롭다.

    • 63名無し2017/07/13(Thu) 12:02:04ID:M5MzA4ODU(2/4)NG報告

      >>62
      大丈夫?
      追い詰められた感が凄まじい…

    • 64名無し2017/07/13(Thu) 12:08:49ID:c1MzAyMzY(15/16)NG報告

      >>62
      俺みたいになったらダメだ

      辛いだろうが一度ニートになるともう戻れない

    • 65名無し2017/07/13(Thu) 12:47:35ID:U4NDQyNzY(1/2)NG報告

      >>61

      ニートって就職したくても出来ない人じゃなくて、働くのダリィ系の精神の人でしょ?

      昔、1年無職したけど、暇すぎて働き出した。
      なんせ友達が働いてて一人の時間が圧倒的でする事が無かった。
      今だとネットで繋がっちゃうから、経済的に限界が来るまで逃れられないよね。

    • 66名無し2017/07/13(Thu) 12:49:26ID:U4NDQyNzY(2/2)NG報告

      >>62

      上司も同僚も全員韓国人という地獄を脱出すればいい。
      常人の住める世界じゃない。

    • 67名無し2017/07/13(Thu) 12:51:53ID:c0NTc5NDg(2/4)NG報告

      >>63
      아직까지는.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64
      나라가 다르고 사회가 다르고 개인이 처한 환경이 다르겠지만
      결국 삶이란 건 조금씩 죽어가거나 편안하게 살다 마지막 순간에 고통스럽게 죽거나 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어느정도 여건만 된다면 니트로 사는것도 그렇게 나쁜 것같지는 않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노인같나

    • 68名無し2017/07/13(Thu) 13:14:49ID:A0NjM1NzM(1/1)NG報告

      現世に生きる人には魂のレベルというのが有る
      現世は魂のレベルを上げる訓練の場所だと思いなさい
      きっと来世では今より良い生活が待っている
      しかし現世での訓練が足りないようなら来世でも訓練を繰り返す
      by (偽)オーラの泉

    • 69名無し2017/07/13(Thu) 13:22:10ID:M5MzA4ODU(3/4)NG報告

      >>67
      なんか心配だわ…
      つらいこと喋ってみたらどう?
      どうせ知らない人だから
      人間関係を気にしなくていいし!

    • 70名無し2017/07/13(Thu) 17:03:33ID:c0NTc5NDg(3/4)NG報告

      >>66
      업무상 여러 인종을 만나는데(국적은 모두 미국) 그냥 인간이라는 동물 자체가 싫어졌다.

      >>68
      신이나 부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진짜 악취미를 가진 나쁜놈이라고 생각한다.
      기간도 끝도 없는 훈련을 언제까지 계속시킬껀지...

      >>69
      사실 니트라서 고통받는 사람에게 '니트가 아니지만 니트보다 더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거나 '니트도 니트만의 장점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표현력도 부족하고, 글을 쓰다가 감정이 실려서 한탄하는 글이 되어버려서 미안합니다.
      그냥 이상한 아저씨가 하는 헛소리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
      졸업하고 나서 취직이 안되서 근 1년정도 니트처럼 보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도 정말 괴로웠지만, 취직을 한 지금도 이래저래 괴롭습니다.
      자신이 니트냐 회사원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처한 환경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으면 뭘 해도 결국 고통스럽게 됩니다.
      그러니까 현실을 사랑하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같은 얘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 71名無し2017/07/13(Thu) 18:12:34ID:M5MzA4ODU(4/4)NG報告

      >>70
      ニートの希望をへし折るのはやめましょうw

      行き違いがあったようで、ごめん!
      真面目な人ですね
      韓国は今日暑いみたいなので
      体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ー

    • 72名無し2017/07/14(Fri) 09:01:08ID:I0NTk1NDQ(4/4)NG報告

      >>71
      '희망을 준다'라기 보다는, '환경이 바뀌었으니 현실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것이 좋다'쪽에 가깝습니다.
      인공지능 이야기가 나오고 산업 자동화가 가속화되는 지금 세상에선 어차피 노동할 사람은 그렇게 많이 필요없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결국 직장인이냐 니트냐 차이가 없어지게되고 모두 다 하루하루 죽지않고 살아가는 사회가 될텐데, 지금 잠깐 논다고 그게 그렇게까지 큰 잘못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성실한 사람도 아니지만 사회관습을 따라 살아왔습니다.
      그런 나조차 이런 생각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이건 한국사회만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역경을 헤쳐나가는 영웅이 될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자의에 의하건 타의에 의하건 비겁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까지 큰 죄일까요?
      청년에서 아저씨로 넘어가면서 점점 비겁해지고 삶에 회의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한국도 많이 덥지만 일본도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 조심하시길.

    • 73오리소금구이(鴨肉焼き)2017/07/14(Fri) 17:42:42ID:E1MzE5NTY(1/1)NG報告

      >>1 嘘をつくな。 事実は成績、容貌、性格やスタイル抜群の莫大な美少女である引きこもり。 ニット寿司の女であることを全部わかってるよ。

    • 74ㅇㅇ2017/07/15(Sat) 10:41:34ID:E1MTA1OTM(1/3)NG報告

      >>1


      어이.. 힘내라... 너만 그런거 아니야 나도 고등학교때
      양아들이랑 싸우고 고등학교 그만둔이후로
      사회부적응자야..

      GIF(Animated) / 397KB / 600ms

    • 75ㅇㅇ2017/07/15(Sat) 10:43:46ID:E1MTA1OTM(2/3)NG報告

      게다가 나는 내년이면 한국나이로 25살 이다..

    • 76ㅇㅇ2017/07/15(Sat) 10:48:22ID:E1MTA1OTM(3/3)NG報告

      >>1


      100% 너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마라
      너가 그렇게 된건 사회의 잘못이 매우크다..
      나 또한 그렇고..

    • 77ぽぃっ2017/07/15(Sat) 18:34:29ID:YwNzUyMzA(1/1)NG報告

      (^^;どうした?
      東では、野獣のような 韓国人たちがwww

      まあ、部屋から 一歩出ることだね。
      人生なんて、一生 足掻くものさ。

    • 78名無し2017/07/15(Sat) 21:13:35ID:MyMDc4ODU(1/1)NG報告

      >>1
      まず運動しようやー人生変えられるで

    • 79名無し2017/07/15(Sat) 21:27:18ID:YyNTA5MzU(1/1)NG報告

      >>42

      日本は学生もアルバイト可能なものだが?韓国で土方(工事現場)学生に仕事させてくれない。

    • 80名無し2017/07/16(Sun) 21:20:47ID:Q1NTgyNDQ(1/1)NG報告

      여기 카이카이 전부가 니트이기 때문에 굳이 제목에 니트라고 달지 않아도 된다

    • 81名無し2017/07/16(Sun) 21:42:12ID:A3NDAwNDQ(1/2)NG報告

      >>79
      日本では 学生がアルバイトするのは 当たり前のこと
      そこで 就職する前に 会社や世間のシステムと 対人関係を 教わるんですよ

      大卒で 就職する時には 新入社員でも もう既に
      7年間も世間で働いてたベテランですがなw

    • 82名無し2017/07/16(Sun) 22:20:36ID:k4MDYzNTI(16/16)NG報告

      >>79

      日本だと鳶職とか高所作業がある仕事は高校生は働けないとかいうことはあるけど、韓国とそうなのか


      日本の場合、働けないというのはあくまでも建前で実際はコネとか先輩の紹介とかで働いてる高校生もいるけど

    • 83名無し2017/07/16(Sun) 22:37:27ID:A3NDAwNDQ(2/2)NG報告

      >>82
      日本のような 法治国家でも 本音と建前がありますので
      中卒直ぐの15才でも 土方や鳶見習いのバイトが出来ますけど
      もっと いい加減そうな 韓国の実態はどうなんでしょうね?

      私は 中卒直ぐから 土方のバイトして 7月にはバイクの免許取って
      7~8月に 思いっきりバイトして 8月にオートバイを買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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