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ソナの子供とアシアナ・グループ会長の孫が、小学校で、一人の小学生に毛布に被せて、上からバットで袋叩きにした後で、ボディソープを飲ませた。やられた小学生が言うのは「死ぬかと思った」とのこと。
事件が起こった小学校は、当初、子供同士による単なるオフザケで深刻な問題ではない、報告していたが、この事件が世間に広がった現在は、ノーコメントを貫いている。>>1
韓国では普通のこと。猫には優しくして ニャ~。
'아들논란' 윤손하 해명 "야구 방망이 아닌 플라스틱 방망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407099
지난 16일 방송한 SBS 'SBS 8 뉴스'에 따르면 최근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벌어진 집단 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 윤손하의 아들로 드러났다.
해당 사건은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A군이 동급생 4명에게 집단 폭행한 당한 것이다. 이들은 A군의 몸을 이불로 덮고 야구방망이, 나무 막대기 등으로 폭행했다.
이번 사건으로 A군은 강한 충격에 근육세포가 파괴돼 녹아버리는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윤손하는 소속사를 통해 "상당 부분 사실과 다름이 있다"며 "방에서 이불 등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을 치던 상황이었고 아이들이 여러 겹의 이불로 누르고 있던 상황은 몇 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다. 뉴스에서 야구 방망이로 묘사된 그 방망이는 흔히 아이들이 갖고 놀던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로서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 "이런 구체적인 사실들을 양측의 대조 검토 없이 피해 아이 부모의 말만 듣고 보도했다는 사실과 피해 아이의 부모와 상담을 하던 담당교사 녹취가 악의적으로 편집돼 방송으로 나갔다는 점이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밝혔다.「甲は乙に対して何をしても良い」という朝鮮文化がよくわかるほのぼのとした話ですね(棒)
大人になれば両班として愚民に鞭を打たなければならない階級のご子息様です。
誉めてしかるべきかと思います。登場人物が全て屑!
めんどくさ。
もう韓国はバット発禁でいいじゃん。クソがクソな民族のクソガキに教育してるんだから腐ったクソになるのは当然だろ!
>>10
「加害者に被害者の立場なんか分かるか」
清々しいくらいのゲスだな。
安っぽい反省の弁を述べるくらいなら、これくらい言って心証を悪くするほうが潔いと思う。>>4
ボディソープ飲ませた件は?
毛布を被せてバットで袋叩きをした金匙様の御フザ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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