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동차·수송기 분야 수출전선 비상
일본과 유럽연합(EU) 간 자유무역협정(FTA)인 경제연대협정(EPA)이 이르면 다음주 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세실리아 말스트롬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2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통상정책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EU와 일본은 EPA 협상의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조만간 원칙적 합의에 접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협상 타결발표 시점으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시기가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7월7~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기간 중 아베 신조 일본총리와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일·EU EPA 협상 타결을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U 시장에서 일본 기업의 수출 증가는 대부분의 주력 품목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한국 수출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송백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에 따르면 일본과 EU의 FTA가 타결되면 우리나라의 GDP 감소 효과는 연간 0.04%인 것으로 추정됐다. 2016년 명목 GDP가 1,637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6,550억원에 달하는 수준이다.- 2名無し2017/06/27(Tue) 17:5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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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ー、韓国とはいかなる経済協議も行うことは無いんですけどね。
約束しても無意味ですから。結局、ユネスコ条約もウィーン条約も日韓基本条約も、締結してるのに履行しない。
犯罪者引渡し条約も放置するだろう。
韓国とは何を話し合っても、無駄、無意味、無価値。
時間の浪費にしかならない。>>4
中国様々だから
対EUの輸出割合高くない、一桁だったと思うあれ?欧州だと韓国車そこそこ売れてなかったっけ?
これだとまた中国への輸出が増えるな。第三世界は中国に抑えられてるしEu vs 일본 누가이길까
韓国には関係ない話なのに、なんでスレを立てたの?
交流や議論の余地もないニュースじゃん
(속보) '日-EU EPA' 타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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