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정치성향을 좌익과 우익으로 나눕니다. 하지만 그렇게 단순하게 나누는 것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이 테스트는 8가지 항목을 통해 당신의 정치 성향을 진단합니다. 영어로 진행되며 가끔 수준 높은 단어가 나오긴 하지만 딱히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자신의 결과에 대한 자평: 생각보다 Liberty와 Progress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전의 모습인 보수주의자에서 완전히 탈피하지는 못한것일까?
https://8values.github.io/index.html>>77
消極的な人間が書き込みをするのかというのはまぁ置いておいて、
どの辺でそう感じましたか?>>79
이 스레드에서
너가 제일 병신인 것을 슬슬 눈치채줘>>78
なんだ、日本人を馬鹿にしたかっただけなのか。>>84
最初の見立て間違ってなかったじゃんw
貴方は馬鹿。>>85
일반적으로 .....이 테스트는 8가지 항목을 통해 "당신의 정치 성향을 진단합니다" "영어로 진행되며 가끔 수준 높은 단어가 나오긴 하지만 딱히 어렵지 않습니다"
스레주의 목적
1차 목적 : "나 영어 알아 ^ ^ 이것도 못 읽으면 병신이지~"
(사실 상 자랑.. 스레주는 이미 여기서 이 정도 영어 독해가
가능한 일본인은 소수인 것을 알고있음)
2차 목적 : 자기가 일베충이였다가
중도적인 정치 스탠스를 갖추기 위해 최근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려서 한국 은어로 "깨어있는 시민" 코스프레에 열중
이 정도입니다그리고 당신들은 1차 목적에 걸려서
이상한 헛소리나 지껄이는 상황이 우스워서
난입했습니다 ^ ^
자존심 가루로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
"깨어있는 시민" 노력하는 일본인과 스레주 ~つまんない ニャ~。
>>90
やっぱ話にもならないw
何故放棄したかとか聞かれたし、綿々と書き連ねているのだけれどもね。>>22
まあまあ、花瓶らないで(笑)>>95
나보고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네. 영어로 진행되는 테스트에 영어가 나온다고 말해준게 그렇게 기분나쁜 일인가? 미안하다 번역된 버전을 찾지 못해서.
그리고 中道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답해봐라.>>87
何を言ってるのか、全く分からないんだけども、
スレ主の工学人さんは
「軽い気持ちでテストをやって、大雑把な左右性向が判定されたら
それをネタにして、
面白おかしく各種設問について詳細を話してみたらいいなと思う」
みたいな感じで気軽にスレを立てたと私は思ったよ。
だから、気軽にテストをやったし
話のネタとするなら、極端な結果の方が面白くなるわけだから
あえて「中立」の回答を選ばない、という回答の仕方をしたんだよね。>>104
長文で返信するな。
分かるか分からないかを聞いている。
Yes Noで答えられる問題だ。>>104
즉 고양이 개 뭐가 좋으세요?
묻는다면 정상적인 답변이라면 yes or no
아니면 neutral로 답변을 할 수가 있고
테스트에는 실제로 단계별로 답변을 할 수가 있게 만든
여기서
객관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 같은 헛소리 지껄이는 것은
비논리적인 항목을 읽기가 불가능 혹은 어렵기 때문에
나오는 자기합리화개인 호불호를 물어보는 테스트를
왜 자기들 멋대로 문항 자체가 비상식 비논리적인 것으로 포장합니까?
진짜 이해가 안 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합리화로 추측하는 것이다그 자기합리화는
당연히 스스로의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것은 스레주에게 유도가 된 것이다
이게 현실임 ^ ^
이제 매트릭스에서 깨어나>>110
とりあえずここをこれ以上荒らしたくないから移動しよう。
http://kaikai.ch/board/20204/
ここで待っている>>112
먼저 코멘트 달아라>>87
니가 답변을 안해서 내가 전체적으로 답변해준다.
1. 이 스레는 내가 영어 실력을 자랑하려고 투고한 것이다.
그건 영어 실력으로 서열이 결정된다고 믿는 너같은 놈이나 할 법한 생각이다. 나는 영어실력으로 서열이 결정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단지 테스트가 영어로 진행되며 가끔 어려운 단어가 나오기도 한다고 알려줬을 뿐이다. 니가 이걸 트집잡고 넘어가는건 내가 영어실력으로 서열을 과시한다는 망상을 하니까 그렇다.
2. 내가 中道인 깨시민이라고 자랑하고 싶어서 투고한 스레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中道는 中보다는 正에 가까운 개념이다. 즉 양쪽의 의견의 중간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그 중 더 옳은 의견을 택하는 거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의미에서의 中道이던지, 中道인지에 상관 없이 나는 中道를 추구하지 않는다. 나는 Authority보다는 Liberty를 추구한다. 그런데 테스트의 결과는 그 둘의 中道에 가깝게 나온다. 그래서 아직 내가 Authority의 경향을 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極端을 원했지만 中道가 나와서 불만이라는 사람한테 中道라고 자랑한다고 비난하는걸 보니 그냥 트집을 잡고 싶은거겠지.>>117
동성애와 낙태의 문제는 "사회적 진보주의"와 "사회적 보수주의"를 구분하는 아주 중요한 척도입니다. 아까부터 계속 예를 든 것이지만, Neoconservatism과 Neoliberalism는 같은 우익 세력으로 구분됩니다. 하지만 전자는 동성애와 낙태에 반대하고 후자는 찬성합니다.
마찬가지로 좌파의 경우에도 동성애와 낙태를 반대하는 경우도 무수히 존재합니다.>>116
評価軸であるから基準が2つである事に問題はない。
ただお楽しみ的傾向が強いのなら
・遵法意識(法治体制への信頼度や傾向)
・社会体制(回答者の社会体制への意識を開示する)
・利益への態度(個人の利益を優先するか全体の利益を優先するか)
・幸福の基準(個人の社会的幸福傾向を開示する)
・社会への関わり方(能動的であるか、投票を重視するか)
を付け加えた方が回答者のバックグラウンドを基に議論し易い。英語ができないから10問目で疲れてしまったorz
無理!
も、絶対、私には無理!!!
5つ目の問あたりで、もう、苦痛。
8つ目の問あたりで、もう、限界!
みんな、あんな何十個もの設問に、よく我慢強く答えたものだと思う。
>>1 を始め、きちんと結果を得たみんなを、私は尊敬するよ・・・ざっと見、キリスト教圏、アメリカ用って感じだな。
キリスト教の影響は多めの韓国はともかく、日本人がやっても適切な診断結果は出ないように思うね。>>125
おおー。ありがとう(^^ゞ>>1
見た所どうも米国のシステムだ。ならば米国の価値観で作られており、日本にも韓国にも適用出来ない。
例えば元のリベラリズムとは欧州での王権力・宗教権威からの解放と言う自由主義だったが、米国では資本主義社会で利害対立する時は弱者を救済すると言うロールズ的進歩主義のことを指す。
又、米国には社会主義者は居らず、他方保守側は開明的な共同体主義者から宗教原理主義者を経て排他的なKKK団まである。
これに対し日本には未だに唯物史観に従うのが進歩と考える社会主義者が居り、彼らは朝鮮人と同じく君主制は邪悪と考えるが、殆どの日本人は原点と考え、権力を持っていたがために打倒された欧州とも異なる。
一方韓国人が保守する伝統とは何なのか?日本が教えた資本主義・米国が教えた民主主義なのか?それともそれ以前の封建制にも達しなかった李朝中央集権身分社会なのか?
この原点を何にするかによって立場(回答)は変わるし、韓国社会の目標は物質的豊かさであり、韓国人の人生目標は金匙になり他人の上にたつことであり、朝鮮人特有の権威主義尺度質問も必要だろう。
と言うことで80問も答える意味が無い。みずきの嫌韓ブログでも政治的と経済的の二次元調査をやったが、的外れの判定だった。
정치 성향 테스트
128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7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