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집단 성폭행 위안부 떠올라 분노한 재판부 줄 서서 강간하려고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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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6/24(Sat) 19:00:37ID:IzMzk4NDA(1/1)NG報告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재판부가 위안부 사건을 언급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함상훈)는 22일 지난 2011년 서울 도봉구에서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에게 항소심도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일본군 위안부 사건'을 언급하는 등 비교적 강한 어조로 상세하게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줄 서서 강간하려고 기다렸다는 기록을 보며 위안부 사건이 생각났다. 몇십 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라고 엄히 꾸짖은 뒤 "피고인들이 즐겁게 웃고 먹고 떠들며 지내는 동안 피해자는 무서워 집에서 못 나갔다. 돈이 없어 이사도 못가고 자살기도도 여러 번 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재판을 하며 분노가 치밀어 이게 과연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인가 생각했다"면서 "어린 여중생을 밤에 산속으로 끌고 가 자신들은 술 먹고 담배를 피우며 옆에서 강간하는 행위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전화로 친구들을 범행 현장으로 부르고 현장에 온 사람들도 똑같은 행위를 했다"며 "피해자가 너무 당해 망연자실해서 아무런 반항을 할수 없는 상황까지 갔다"고 질책했다.
      한씨 등은 고교생이던 6년 전인 2011년 9월 초 당시 중학생이던 여학생 2명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차 범행을 저지른 지 8일 뒤 이들을 포함한 친구 22명은 A양과 B양을 같은 장소로 불러내 술을 먹였고, 6명이 번갈아가며 정신을 잃은 A양과 B양을 성폭행하는 등 2차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성폭행을 당한 A양과 B양 등은 사건 후 우울증 등으로 인해 한 명은 학업을 중단했다

    • 2GHQ2017/06/24(Sat) 19:27:20ID:E2MDMwNzI(1/6)NG報告

      항상 남자의 고추가 문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원숭이에서 진화했다.

    • 3名無し2017/06/24(Sat) 19:31:24ID:c3MzczNDQ(1/4)NG報告

      >>1
      無駄に長くて、読むのが面倒くさ~い

    • 4せつこ(*゚ー゚)2017/06/24(Sat) 19:32:25ID:Q5OTIzODQ(1/4)NG報告

      >>2
      切って捨てなさい。

    • 5GHQ2017/06/24(Sat) 19:32:56ID:E2MDMwNzI(2/6)NG報告

      >>3

      번역이 똥이다.

      서울 도봉구에서 여자중학생을 여러명이 기다리면서 윤간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판사가 재판에서 위안부의 참상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 6うん?◆KyUpmG9.1.2017/06/24(Sat) 19:33:37ID:Y3OTQxMTI(1/6)NG報告

      >>2
      包茎でもそうなのか?

    • 7名無し2017/06/24(Sat) 19:34:05ID:c3MzczNDQ(2/4)NG報告

      >>4
      ゾッとするから、そういう事言わないように。

    • 8うん?◆KyUpmG9.1.2017/06/24(Sat) 19:34:25ID:Y3OTQxMTI(2/6)NG報告

      >>5
      並んでたから罪状が増えたんだよな。

    • 9GHQ2017/06/24(Sat) 19:34:31ID:E2MDMwNzI(3/6)NG報告

      >>6

      포경일수록 성감대가 민감해, 성욕이 강하다.

    • 10名無し2017/06/24(Sat) 19:35:06ID:c3MzczNDQ(3/4)NG報告

      >>5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は名前出されて、損しかしてませんね!

    • 11うん?◆KyUpmG9.1.2017/06/24(Sat) 19:35:28ID:Y3OTQxMTI(3/6)NG報告

      >>9
      じゃ切らないとダメだね。

    • 12せつこ(*゚ー゚)2017/06/24(Sat) 19:35:55ID:Q5OTIzODQ(2/4)NG報告

      >>7
      (ニヤリ)

    • 13<丶`∀'> ◆sUGYtyJjSw2017/06/24(Sat) 19:36:29ID:YwNDI2MjQ(1/1)NG報告

      >>4

      자르는 것보다는 어디에 있는지 찾는것이 먼저입니다

    • 14阿麻和利2017/06/24(Sat) 19:37:20ID:k3MzkwMDg(1/1)NG報告

      >>5
      知ってる
      そして
      一部の被告の親たちは判決直後、傍聴席 で「なぜ一審より量刑が増えるんだ」「裁 判長はひどすぎる。若い子どもたちに何の 過ちがあるというのか」と抗議した。
      って事も知ってる!
      何の過ちが有るのか理解出来ないの?

    • 15せつこ(*゚ー゚)2017/06/24(Sat) 19:37:34ID:Q5OTIzODQ(3/4)NG報告

      >>13
      あぁ…負けた…悔しいー(≧▽≦)

    • 16うん?◆KyUpmG9.1.2017/06/24(Sat) 19:38:52ID:Y3OTQxMTI(4/6)NG報告

      >>14
      切ればいいのにね。

    • 17名無し2017/06/24(Sat) 19:39:20ID:cyNjQ1MTI(1/1)NG報告

      強姦した奴らは、何才なんだ?

      この裁判官、素人の中学生と慰安婦を一緒にするなんて、本当バカだよね
      こんな裁判官いるんだ
      流石、韓国です!

    • 18名無し2017/06/24(Sat) 19:39:56ID:M5ODgyMjQ(1/3)NG報告

      >>2
      ×人間は猿から進化した。
      猿→人間

      ○人間と猿の先祖は同じ。
      先祖(不明)→人間

    • 19GHQ2017/06/24(Sat) 19:40:29ID:E2MDMwNzI(4/6)NG報告

      >>17

      고등학생이 여중생 2명을 윤간한 뒤, 전화로 친구를 불러서 또 윤간한 사건이다.

    • 20GHQ2017/06/24(Sat) 19:41:52ID:E2MDMwNzI(5/6)NG報告

      >>18

      그 선조도 결국 원숭이라고 생각한다.

    • 21名無し2017/06/24(Sat) 19:42:46ID:c1MDkyNDg(1/2)NG報告

      切ろ!切ろって、俺は包茎じゃない!

    • 22うん?◆KyUpmG9.1.2017/06/24(Sat) 19:43:10ID:Y3OTQxMTI(5/6)NG報告

      >>19
      何故そんな事をするのか。
      あり得ないだろう。

    • 23うん?◆KyUpmG9.1.2017/06/24(Sat) 19:43:42ID:Y3OTQxMTI(6/6)NG報告

      >>20
      まぁ。先祖は猿だろう。

    • 24名無し2017/06/24(Sat) 19:43:56ID:c3MzczNDQ(4/4)NG報告

      >>19
      広島line殺人を思い出した。
      どうして、若者が起こす事件って、こうも怖いんだろう。。

    • 25名無し2017/06/24(Sat) 19:45:09ID:M5ODgyMjQ(2/3)NG報告

      >>15
      もー、せっちゃんは、メガリアちゃんやウォマドちゃんと遊んでなさい。

    • 26せつこ(*゚ー゚)2017/06/24(Sat) 19:47:39ID:Q5OTIzODQ(4/4)NG報告

      >>25
      あんな怖い人たちと遊べないよ (((・Α・川)))

    • 27名無し2017/06/24(Sat) 19:57:54ID:Y1MTAyMDg(1/1)NG報告

      実に韓国らしい事件ですね。

    • 28名無し2017/06/24(Sat) 20:00:19ID:Q4NjgwOTY(1/1)NG報告

      韓国の裁判官なら俺にもできそう。

    • 29名無し2017/06/24(Sat) 20:01:51ID:M5ODgyMjQ(3/3)NG報告

      >>20
      そうだとしても、古代猿であって、現代猿では無い。

      時系列を意識しましょう。

    • 30GHQ2017/06/24(Sat) 20:03:29ID:E2MDMwNzI(6/6)NG報告

      >>29

      본질을 보지 못하는구나.

    • 31名無し2017/06/24(Sat) 20:05:22ID:gwMjg0MTY(1/1)NG報告

      これ確か5年後にカウンセラーに相談してわかったんだよ。
      おそらく証言のみで確定してると思う。
      被害者が日本人女性だったらどうなっていたかな?

    • 32名無し2017/06/24(Sat) 20:07:38ID:c1MDkyNDg(2/2)NG報告

      話ずらして猿スレにしちゃうんだね。 困ったもんだ。

    • 33名無し2017/06/24(Sat) 20:53:21ID:EyNjkxMjA(1/1)NG報告

      欧米で大笑いされているのを知らないアホコリアン。

    • 34ペンギン2017/06/24(Sat) 21:26:07ID:Y3MjE5MjA(1/1)NG報告

      何でこんな痛ましい事件と、重労働だった事には同情するが仕事をした分だけキッチリ給金が貰えた慰安婦を同列に語るんだろう?

      体調が優れない時には行為を拒む事も出来た(それでもその分の給金が貰えていた)それなりに女性側にも配慮された労働条件だったのにこの件とダブる部分が少しでも有るのだろうか?

      ま、それは別として被害者の方の心痛が一日も早く癒されることをお祈りしています

    • 35名無し2017/06/24(Sat) 21:28:02ID:I4NDg4OTY(1/1)NG報告

      スゴい話だ!
      韓国人にも「並んで待つ」なんてことができるんだ!

    • 36名無し2017/06/25(Sun) 02:15:58ID:czMTg3NTA(1/1)NG報告

      >>12
      (((;゚Д゚)))ガクブ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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