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4
お疲れ様です。
やっぱり思った通りだったw
(そう思うなら、自分で検索しろよ!w>自分)>>951
結局何を言いたいの?あと約50!
>>949
じゃあ、韓国ボイラーって言わなくて、ただ単にボイラーでいいんだよねw>>953Advantages and disadvantages Edit
One of the advantages of an Ondol is that it can maintain heat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In a traditional Korean house, people usually extinguish the fire before going to sleep at night;since it can stay warm until the morning. An Ondol conducts heat evenly throughout the wholeこんな事言ったら悪いけど、アスペルガーを疑ってしまうほどの話の通じなさ。
( ゚∀゚)o彡°世界標準!オンドル!オンドル!
>>952
認識じゃなくて、共通言語を使えって言ってるの。
でないと、共通認識ができない。
それが人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手段じゃないのか?room, although the part of the room closest to the Agungi is much warmer than other areas. Comparing the Ondol with the Western radiator: the heat from the radiator rises towards the ceiling, but Ondol, keeps both the floor and the air in the room warm. The advantage of the Ondol is that people do not have to worry about breakdown and repair of the Ondol. The Ondol is part of the house, therefore, it is less likely to run into problems. Any combustible materials can be used as fuel for the Ondol; there are no special fuel requirements. In contrast to heaters, such as fireplaces or charcoal-based heaters that leave ash in the room, Ondol does not cause pollution in the room leaving it clean and warm. [5][6]
On the other hand, the Ondol has some disadvantages. Mud and stones are one of the main materials that make up the Ondol. Such materials take quite a long time to heat up, therefore the room takes a long time to warm up. In addition, it is difficult to adjust the temperature of the room.[5]
너희들 할 짓이 그렇게 없냐?
>>973
残念。
私の脳みそは流れ出ませんw>>974
なるほどわかりました
国際規格化、国際規格化ってずっとうるさかったので
されたのかと思いました>>972
一つの意見しか見えなくなって、極端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不足でと
症状が似てるんですよね。>>975
何度もまとめて書いてみてごらんと言っているのに一回も書いてこないんですよ。온돌 국제 표준화와 온돌시스템 공사수행체계 개선에 대하여
김준봉(북경공업대학 건축과 교수, 국제온돌학회 회장)
우리나라의 대부분 주거용 건물에는 쾌적한 실내 열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바닥 복사난방시스템인 온돌시스템을 사용하여 왔다. 과거에는 구들장과 고래형식에서 온수순환방식과 전기발열방식등으로 발전하여왔고 그 주된 특징은 바닥을 가열하여 복사열을 난방에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여러 가지 온돌(바닥을 데우는 모든 방식)중에서 따뜻한 물을 순환시켜 바닥을 데우는 한국의 온수순환 방식이 바닥 난방 분야 국제표준으로 사실상 채택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ISO) 기술위원회는 한국이 제안한 7건의 온돌 관련 신규 국제표준안을 회원국 과반수의 찬성으로 채택했는데 ISO기술위를 통과한 표준안은 △온돌시스템 설계 기준 △온돌바닥 두께와 넓이 등에 따른 난방 용량 △온돌의 설치 운용 등 유지관리지침 등이다. 그리고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한국이 제안한 온돌파이프 관련 기준 4건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됐었다. 현재 서유럽에서는 신축 주택의 절반이 온수온돌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온돌시장이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온돌시스템을 개선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그 동안의 노력들이 최근 국내∙외적으로 그 성과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내고, 국내의 경우는 온돌시스템의 설치를 규준화하기 위한 제도적 측면의 개선이 진행되었으며 국외에서는 한국식 온돌시스템이 국제표준기구 기술위원회 (ISO/TC)에서 국제표준안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으나 아직까지도 온돌난방중에서 온수순환방식이 아닌 여러 가지 기준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971
一つ分かった事があるんだ。オンドルエコノってのはオンドルから着想を得たって事実とISOで国際標準化って嘘を混ぜるから結構面倒くさい事になったんだなと。一つのことに異常にこだわりが強いって
確かにちょっと…って思いますよね>>974
そういうことか~!온돌난방 개념인 피부접촉을 통한 전통온돌난방방식의 특징에 근거하기보다는 서구의 난방방식인 단순히 공기를 데우는 방식에 기준을 두고 있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현실이라 하겠다.
어째든 이번에 기술위원회를 통과한 온돌 관련 국제표준안은 온돌을 사용할 때 느끼는 쾌적함의 기준, 온돌바닥의 두께와 넓이 등에 따른 난방용량, 온돌시스템의 설계기준, 온돌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성능, 온돌의 설치∙운용 등 유지관리지침 등으로, 이러한 사항들이 국제표준으로 규격화되면 각국의 난방관련 기준으로 활용되어, 우리 온돌의 세계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 미국, 영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중동의 여러 국가에서 우리 온돌시스템이 주목받는 주거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온돌시스템을 적용한 사업아이템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의 사업실적서도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なぜ、この人は
自分の言葉でまとめられないんだろう…
コピペペーストでずっと生きてきたのだろうか…ホント、ここまで理解を得られなかったという事に関して、彼はどう考えているのかな?w
ここまでスレ開始から15時間30分程度
多分、16時間程度で消化しきってしまうでしょうwなんで暖房でこんな伸びてんだよww
最近暑くなって来たってのにお前ら暖房好き過ぎだろ>>986
左翼の洗脳方式に似ているな~。以前2chの東亜板に居た時に同じ文章をずっと流してて賛同する意見の時は強調したりそうでない人はコピペでレス付けるってのを沢山見たw온돌 국제 표준화와 온돌시스템 공사수행체계 개선에 대하여
김준봉(북경공업대학 건축과 교수, 국제온돌학회 회장)
우리나라의 대부분 주거용 건물에는 쾌적한 실내 열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바닥 복사난방시스템인 온돌시스템을 사용하여 왔다. 과거에는 구들장과 고래형식에서 온수순환방식과 전기발열방식등으로 발전하여왔고 그 주된 특징은 바닥을 가열하여 복사열을 난방에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여러 가지 온돌(바닥을 데우는 모든 방식)중에서 따뜻한 물을 순환시켜 바닥을 데우는 한국의 온수순환 방식이 바닥 난방 분야 국제표준으로 사실상 채택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ISO) 기술위원회는 한국이 제안한 7건의 온돌 관련 신규 국제표준안을 회원국 과반수의 찬성으로 채택했는데 ISO기술위를 통과한 표준안은 △온돌시스템 설계 기준 △온돌바닥 두께와 넓이 등에 따른 난방 용량 △온돌의 설치 운용 등 유지관리지침 등이다. 그리고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한국이 제안한 온돌파이프 관련 기준 4건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됐었다. 현재 서유럽에서는 신축 주택의 절반이 온수온돌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온돌시장이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온돌시스템을 개선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그 동안의 노력들이 최근 국내∙외적으로 그 성과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내고, 국내의 경우는 온돌시스템의 설치를 규준화하기 위한 제도적 측면의 개선이 진행되었으며 국외에서는 한국식 온돌시스템이 국제표준기구 기술위원회 (ISO/TC)에서 국제표준안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으나 아직까지도 온돌난방중에서 온수순환방식이 아닌 여러 가지 기준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온돌난방 개념인 피부접촉을 통한 전통온돌난방방식의 특징에 근거하기보다는 서구의 난방방식인 단순히 공기를 데우는 방식에 기준을 두고 있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현실이라 하겠다.
어째든 이번에 기술위원회를 통과한 온돌 관련 국제표준안은 온돌을 사용할 때 느끼는 쾌적함의 기준, 온돌바닥의 두께와 넓이 등에 따른 난방용량, 온돌시스템의 설계기준, 온돌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성능, 온돌의 설치∙운용 등 유지관리지침 등으로, 이러한 사항들이 국제표준으로 규격화되면 각국의 난방관련 기준으로 활용되어, 우리 온돌의 세계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 미국, 영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중동의 여러 국가에서 우리 온돌시스템이 주목받는 주거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온돌시스템을 적용한 사업아이템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의 사업실적서도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ttp://www.kjbchina.com/bbs/board.php?bo_table=discussion&wr_id=137>>989
暑いのを熱いので暑気払いしていますw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ISO) 기술위원회는 한국이 제안한 7건의 온돌 관련 신규 국제표준안을 회원국 과반수의 찬성으로 채택했는데 ISO기술위를 통과한 표준안은 △온돌시스템 설계 기준 △온돌바닥 두께와 넓이 등에 따른 난방 용량 △온돌의 설치 운용 등 유지관리지침 등이다. 그리고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한국이 제안한 온돌파이프 관련 기준 4건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됐었다. 현재 서유럽에서는 신축 주택의 절반이 온수온돌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온돌시장이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994
リアルの生活だったらここまで根気よく付き合う人間なんて居ないと思うんですよね。
だから彼のリアルはとても心配です。>>994
そのパワー、別の事に使ってほしいよねw>>994
じゃあタブかウインドウ幾つか開きながらやってるんでしょう。レス返ってくると楽しいですし。>>992
ひたすら問題を解くだけの一回で人生がキマる恐ろしい受験戦争と
政府に洗脳教育、兵役をこなすとこういった人間が出来上がるのか…
한국식 난방(ondol)의 우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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