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벨기에에서 네덜란드로 가는 열차를 타고 가다 우연히 목격한 게 있어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오전에 브뤼셀 센트럴역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가는 열차를 탔습니다. 평일이지만 역시 국경을 넘어가는 거라 사람들이 많더군요. 한국말로 대화하는 한국인 세 명이 보입니다. 일행임에도 따로 앉더라고요. 옆좌석에는 케리어를 두고요. 역을 지날 때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타는데 이분들은 노래를 듣거나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만 만지고 있더라고요. 역을 지날 때 마다 자리가 없어서 사람들은 계속 그들의 빈자리를 보면서 말 없이 갑니다. 아시아인이라서 말하기를 꺼려했던 걸까요? 아님 다들 자거나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거나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그런 와중에 일행중 한 사람과 눈을 마주칩니다. 계속 제가 일부로 마주쳤습니다. 20초나 흘렀을까 시선을 회피하고 잠자기 모드를 시전합니다.
모두 다 케리어를 선반위 또는 통로 옆에 살짝 두는데 이분들은 옮길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 게 부끄러웠고 수치심이라는 게 생기긴 처음이었습니다. 우리 이렇게 살지 말고 격조 있게 살아봅시다. 맨날 중국을 비난하면서 해외에서는 더 심하게 행동하는 게 한국인 아닌가 싶었습니다.
인증입니다.
쇼미더 머니를 들으면서 가시는 자매님. 옆에는 동반자 케리어.>>1
조센진>>1
한국인>>1
암컷 조센진>>1
김치냄새나는 일본공항>>1
옆자리가 비어있어도 짐을 놓지않는 일본인>>1
주작확정.
1. 로밍비용
2. 기차 내부의 모습이
이상함https://www.google.co.jp/search?q=벨기에+네덜란드+기차+내부&num=100&newwindow=1&prmd=imvn&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NyI_lrczUAhWKsY8KHQqHCJEQ_AUICSgB&biw=360&bih=518
3. 본인 인증이 없음
4. 다른 포즈와 자세로 인증해라>>1
주작 칠거면 주작 구린내좀 안나게해라 좆만아.「東方礼儀之国」って中華から見て卑屈な事大主義の朝鮮を揶揄した言葉なのに、いつの間にか朝鮮人の自己愛を満たすホルホル言葉になっているというw
韓国人が火病起こしてる
>>11
まぁ落ち着けよw都合の悪い事は
受け入れない朝鮮人らしい意見だけどw>>1
海外だから恥ずかしく思ったのか?
国内でも恥ずかしいと思うのか?まあ何が何でも否定したい劣等感の塊は放置してあげましょう。
それより何故二人掛けのシートで一人だけ座るの?正直気持ち悪い。しかも通路側に荷物を置いて周囲の迷惑になる行為をする理由は何?
日本だったら身体に障害があって荷物を移動出来ないのか、あるいは精神的に問題があって他害しかねないから他人と距離を取って居るのかな?と考えるけど。
まさかこれを見て無作法と感じない人の方が多いなんてことは無いよね?都合が悪いことは事実を言っただけで
裏切り者扱いw
朝鮮虫の特徴がよく現れてるねwまだ、韓国人は 日本の1970年代(以下)の levelってことかな?
日本人も、過去は「旅は 恥のかき捨て」って、おおいに 欧州で悪名を馳せたから。
…「全部【noukyou】の仕業じゃないか!!」と いう異論は受けよう(笑)。その通りwww。
(裏切り者の名も受けよう)ビバッ デビルマン♪マナーですか
동방예의지국의 매너
22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