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논문 4편 표절… 동료 교수들이 "나가라"

[국문과 교수회의서 결정… 연구진실성위원회선 20편 조사 중]
논문 발표 3년 지나 징계 못해 해당 교수 "사직권고 효력 없어"
서울대 교수가 논문 여러 편에서 표절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 동료 교수들로부터 사직 권고를 받았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관계자는 "A(54) 교수가 최소 4편의 논문에서 표절 행위를 했다고 판단하고 14일 학과 교수회의를 열고 A 교수에게 사직을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교수가 다른 사람의 글을 표절했다는 판정을 받은 것은 2013년 정치외교학부 모 교수가 박사학위 논문 표절 사실이 드러나 사직한 이래 처음이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가 A 교수에게 사직을 권고한 것은 A 교수의 표절 행위가 사실이더라도 A 교수를 징계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교수 징계는 3년 내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가능하다. 국어국문학과가 표절 판정을 내린 논문 4편은 2004~2008년에 발표된 것이기 때문에 징계 대상이 아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최근 3년 내 발표한 논문에서 표절이 확인되거나 A 교수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한, 학교가 A 교수를 강제로 물러나게 하는 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제가 된 논문은 A 교수가 2005년 국제비교한국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비교한국학'에 실은 '한국근대문학과 번역의 문제' 등 4편이다. 이 논문은 조재룡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2004년 발표한 논문 '한국근대시와 프랑스 상징주의 시 사이의 상호교류'의 일부를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베꼈다는 의혹을 받았다. A 교수는 지난해 4월 표절을 인정하고 자신의 논문을 자진 철회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288905&date=20170616&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7

論文盗用で教授が辞任していたら、ソウル大から教授がいなくなる

何時もの朝鮮人です。　何も驚かない。

>>2
論文盗用で教授を辞めさせたら
朝鮮半島に教授が何人残るんだろうねー(´▽｀*)

>>2
評価する

韓国人教授のレベルは察して余りある

先進国日本に在留する自称教授、評論家に碌な奴居ない

唯一、呉善花さんは素晴らしい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hTJR5MTNbjI

>>1
日本には来ないでね

>>7
日本で反韓韓国人として一旗あげるニダ！

>>2
とんでもないです。教授は0人になるでしょう。

>>8
呉善花氏も、日本に移住した当初は日本人が理解不可能で相当悩んだそうです。
でも長く暮らすと理解可能になって、日本の居心地が良くて日本に帰化しました。

その教授は、辞職勧告してきた教授の論文を調べる必要があるな。

>>11
スコアレスドローが生まれてしまいます。

조선인들은 역사적으로도 영웅도 천재도 없는 단지 이용 도구에 불과했다.

조선인들은 생산자로써의 역량이 부족하기에

조선인들은 남의 지적 생산물 일본을 도둑질해 성장해왔기에

조선인들은 자력으로 근대화를 이루어내지 못했기에

조선인들은 표절을 범죄로 생각하지 않는다

조선인들은 표절해서 성공하면 자신의 능력이라 생각한다

조선인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무엇보다 조선인들은 스스로 창작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기에 표절은 필수고 모든 조선인들은 표절을 한다

조선인들은 남조선 건국이래 70년간 학술상 제로 학술적 업적 제로 대학랭킹 조작

>>12
その輪を広げていけば、ルール変更に持ち込めるかもしれんね。

時効だからセーフ。
ルールは守らないと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