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ニーがサムスン・LGを抜き去り、プレミアムテレビ市場占有率首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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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6/13(Tue) 16:36:56ID:AyMDUxMg=(1/19)NG報告

      サムスン・LGなどの韓国勢に押されていたソニーが、プレミアムテレビ市場で急速に存在感を増している。

      11日、市場調査企業HISによると、1台当たり1500ドル(約16万5000円)以上の「プレミアムテレビ市場」の1-3月期のメーカー別占有率を調査した結果、ソニーが39.0%で前期(17.5%)の倍以上を記録して首位に立った。

      同じ期間、LGエレクトロニクスは前期比8%ポイント下落した35.8%、サムスン電子は7%ポイント下落した13.2%にとどまり3位に落ちた。

      1台当たり1500ドル以上の値段がつくプレミアムテレビ市場は、昨年同月期の時点ではサムスン電子が39.5%という圧倒的シェアで1位を記録していた。

      当時、LGエレクトロニクス(17.7%)とソニー(17.5%)がサムスンの後につけていたが、1年でその状況は大きく逆転した。

      ソニーが躍進した背景には、大型液晶表示装置(LCD)の技術力と最近発売した有機発光ダイオード(OLED)テレビを前面に出したプレミアム戦略が挙げられる。

      米国消費者メディア「コンシューマー・レポート」の「推奨テレビリスト」(5つ)には、これまでサムスンとLG製品が占めていたが、先月のリストにはソニーの製品が2つ入り、は徐々に復活の兆しを示してい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066/230066.html

      ソニーおめでとう!

    • 221 ^^* ◇ exrbfoxtip2017/06/13(Tue) 19:56:20ID:A1NzQxMzg(39/66)NG報告

      YouTubehttps://youtu.be/TsddQg_mngA
      기아 k7이 1위
      현대 그랜져 ig가 2위
      gm 쉐보레 임팔라3위
      르노삼성 sm7 4위
      렉서스 es350 5위
      이렇듯 성능이 국산차보다 뛰어난것도 아니다.

    • 222 ^^* ◇ exrbfoxtip2017/06/13(Tue) 19:58:27ID:A1NzQxMzg(40/66)NG報告

      YouTubehttps://youtu.be/Uw3iC6sUNMA

      독일차보다 뛰어난것도 아니다.

    • 223名無し2017/06/13(Tue) 20:14:10ID:g3NzkxMDE(28/32)NG報告

      ご意見承りました。
      そうですか。 韓国の方には不評のようですね。
      それなりに世界各国では日本車は受け入れられているんですが、残念です。
      ぜひ、LEXUS以外のTOYOTA、HONDA、NISSAN、MAZDA、SUBARU、DAIHATSU、SUZUKIの自動車にも目を向けてください。
      きっと好みに合う車があると思いますよ。

    • 224名無し2017/06/13(Tue) 20:20:51ID:g3NzkxMDE(29/32)NG報告

      日本では現在SUVが人気のようです。セダン以外の車も多数ご用意しておりますのでご利用ください。

    • 225 ^^* ◇ exrbfoxtip2017/06/13(Tue) 20:28:08ID:A1NzQxMzg(41/66)NG報告

      >>223
      mitsubishi,isuzu도 추가해라.

    • 226名無し2017/06/13(Tue) 20:29:12ID:M3MTU4NDg(1/1)NG報告

      >>221>>222
      レクサスてラップ競うような車じゃないだろ…

    • 227 ^^* ◇ exrbfoxtip2017/06/13(Tue) 20:31:15ID:A1NzQxMzg(42/66)NG報告

      >>223독일 b 회사의 m이 좋은데...
      현대 n 출시하면 n시리즈를 구입하고 싶다.

    • 228 ^^* ◇ exrbfoxtip2017/06/13(Tue) 20:32:37ID:A1NzQxMzg(43/66)NG報告

      >>226다른차들도 nvh 성능을 중시한 세단이지.

    • 229名無し2017/06/13(Tue) 20:38:21ID:c1NzI2MzQ(1/5)NG報告

      中古車の メツセデス BMWよりも 新車の軽四輪の方が 高価ですからね
      外車より 遥かに値落ちも少ないです

    • 230名無し2017/06/13(Tue) 20:38:26ID:g3NzkxMDE(30/32)NG報告

      >>225
      日本には自由競争している自動車メーカーが多くあります。
      MITSUBISHIは乗用車を生産していますが、ISUZUはもはや営業車(トラック)会社でございます。
      MITSUOKAなど個性豊かな乗用車が多数ございます。是非ご覧ください。
      個人的に言わせていただきますと、「SUBARU INPREZA」など大変良い車だと思います。

    • 231 ^^* ◇ exrbfoxtip2017/06/13(Tue) 20:40:57ID:A1NzQxMzg(44/66)NG報告

      >>230복서엔진에 4륜구동 스포츠세단 임프레자라면 국내에서 판매하지않는다.
      스바루는 국내에서 철수했다.

    • 232名無し2017/06/13(Tue) 20:44:17ID:U5MTk4Mjk(3/7)NG報告

      >>230
      光岡のオロチが欲しかった

    • 233名無し2017/06/13(Tue) 20:44:23ID:g3NzkxMDE(31/32)NG報告

      >>231
      それは残念です。 WRXとはいかなくてもINPREZA S4なども洗練してきましたのに。
      ただ、SUBARUの自動車はAWDがお勧めです。しかし現在発売されてないのは本当に残念でなりません。

    • 234名無し2017/06/13(Tue) 20:47:20ID:g3NzkxMDE(32/32)NG報告

      >>232
      光岡 オロチなら
      【カーセンサー】1台
      http://www.carsensor.net/usedcar/bMT/s013/index.html
      【GOO-NET】3台
      http://www.goo-net.com/usedcar/brand-MITSUOKA/car-OROCHI/index.html

      中古ならありますが、私にはとても手が出ませんね。

    • 235名無し2017/06/13(Tue) 20:50:21ID:U5MTk4Mjk(4/7)NG報告

      >>234
      自分も手が出ない
      家のローンでイッパイイッパイ

    • 236 ^^* ◇ exrbfoxtip2017/06/13(Tue) 20:52:53ID:A1NzQxMzg(45/66)NG報告
    • 237 ^^* ◇ exrbfoxtip2017/06/13(Tue) 20:54:08ID:A1NzQxMzg(46/66)NG報告

      YouTubehttps://youtu.be/xXnTma0UHfY
      스팅어 3.3 인제 서킷 주행영상.

    • 238 ^^* ◇ exrbfoxtip2017/06/13(Tue) 20:59:57ID:A1NzQxMzg(47/66)NG報告

      일본 전문가...현대차 유니버스 ‘대단한 품질’ 호평
      기사승인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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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자 자체 테스트에서 동력성능·연비 일본산 능가 ‘판정승’

      일본 현지에서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현대차 유니버스, 유니버스는 이 곳 운수 사업자들이 직접 시행한 일본 메이커 생산 모델과의 비교 테스트에서 성능과 연비는 물론 뛰어난 정비 편의성과 내구력을 발휘했다. 이를 계기로 일본 고객들은 유니버스의 품질이 수입 브랜드는 물론 일본 모델과도 대등한 것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사업자는 물론 직접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기사, 전문 언론과 전문가, 이용자 등 관련업계 전반에 걸쳐 호평을 받고 있는 유니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현지에서 직접 취재했다.

    • 239 ^^* ◇ exrbfoxtip2017/06/13(Tue) 21:01:11ID:A1NzQxMzg(48/66)NG報告

      유니버스 ‘연비’, 일본 모델보다 평균 15% 이상 높아
      경제성 최고 '콘노 미츠오 日本觀光 대표'

      1969년부터 운수업에 종사해 온 콘노 미츠오 일본 관광 대표는 유니버스 출시 행사에 초청을 받고도 참석은 하지 않았다.

      예전의 외국 메이커들이 그랬던 것처럼 행사 몇 번 치르고 나면 없어질 것으로 본 것. 하지만 그는 유니버스 일본 1호차의 주인이 됐고 지금은 동종 업계에 유니버스를 추천하는 마니아가 됐다.

      ▲유니버스 1호차를 산 이유는 증차를 추진하면서 히노의 세레가를 가계약까지 했다가 가격 문제로 고민을 하던 중 영업부장이 한국 현대차가 유니버스를 판매하고 있다고 해서 알게 됐다. 처음에는 한국산이라는 점 때문에 망설였는데 그래도 차를 한 번 보자는 직원들의 제안이 있어 실제 차량을 봤고 이런 저런 검토 끝에 구매를 결정했다.

      ▲첫 이미지는 어땠나 외관이나 인테리어는 일본 메이커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이런 저런 옵션 추가 등 꽤 까다로운 요구사항들을 제대로 수용할 수 있는지는 솔직히 의심스러웠다.

      ▲그런데도 구매를 한 이유는 현대차가 2개월 이내에 완성차를 납품하겠다는 제안을 했는데 믿기지는 않았지만 마음에 들었다. 사실 여기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짧은 기간인데 현대차는 약속한 날짜에 정확하게 차량을 인도해줘 사실 적지 않게 놀랐다.

      ▲유니버스에 대한 평가는 동력성능, 고속도로 주행 능력, 연비가 일본에서 단연 최고다.
      특히 동력성능이 너무 좋아서 연비가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일본차들 보다 평균 1㎞/ℓ이상 높아 대단히 만족스럽다.(콘노 미츠오 사장은 직접 작성한 운행 일지를 보여주며 연비를 확인시켰다)

    • 240 ^^* ◇ exrbfoxtip2017/06/13(Tue) 21:02:37ID:A1NzQxMzg(49/66)NG報告

      ▲추가 구매 계획은 1만㎞ 정도 운행 한 후에 현 상태가 유지되면 추가로 대량 구매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여러 가지 성능과 경제성에서 만족스러운 만큼 동종 업계에 유니버스 자랑을 많이 하고 있다. 유니버스 정도의 품질은 정비, 부품 등 초기 대응만 잘한다면 먼저 들어왔던 한국산차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들을 떨쳐내고 반드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일본이 부러워하는 글로벌 브랜드 뚜렷한
      ‘품질’ 차별화로 승부 '와다 유키오 버스라마 편집장'

      1990년 창간된 유력한 버스 전문 격 월간지 버스라마의 와다 유키오 편집장은 “현대차 유니버스는 생산 방식과 차량의 특성으로 봤을 때 일본차와 전혀 다른 장점을 가진 차”라고 평가했다.

      ▲유니버스의 품질을 평가한다면 일본 상용차는 외국 규제에 대응하지 못해 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수출을 하고 있는 현대차의 품질은 이미 해외에서 인정을 받은 것 아닌가. 유니버스가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실제 직접 시승 등을 통해 확인 해 본 유니버스는 성능과 정비 편의성, 주행 성능, 안정감있는 운전 편의성 등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 최근 일본 고객들이 유니버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도 일본 버스가 갖고 있지 않은 동력성능과 좋은 연비에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버스, 처음 봤을 때와 지금은 2006년 경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시작 차를 평가할 때 처음 봤는데 굉장히 부드러운 스타일로 기억에 남아있다. 그리고 3년 정도가 흐른 지난 2월에 다시 봤을 때 적지 않게 놀랐다. 깨끗하게 정돈된 마무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점점 나아진다는 점을 느꼈는데 짧은 시간 내에 일본차와 대등한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많이 놀랐다.

      ▲유니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국산(일본) 신 모델과 비교해 보면 토크가 높고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주행 안전성이 뛰어나다. 코너링, 경사로, 고속주행 등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성능을 발휘한

    • 241名無し2017/06/13(Tue) 21:02:50ID:c1NzI2MzQ(2/5)NG報告

      光岡オロチは 土竜の唄 クレージーパピオン こと 日浦匡也の 愛車です

    • 242 ^^* ◇ exrbfoxtip2017/06/13(Tue) 21:04:42ID:A1NzQxMzg(50/66)NG報告

      ▲ 유니버스의 미래 전망은 후반기부터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일본은 현재 유니버스의 등장에 경쟁 메이커들이 긴장하기 시작했고 다른 선택이 가능해졌다는 측면에서 이를 반기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일본과는 다른 생산 시스템으로 가격 경쟁력이 충분하고 품질도 대등한 수준이어서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 유니버스 성공에 조언을 상품력도 중요하지만 일본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대형 업체를 타깃으로 적극 공략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아울러 사후관리에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 또한 현대차 유니버스만의 특장점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홍보도 필요하다
      유니버스 ‘내구력· 정비성’
      일본, 당분간 따라잡기 힘들 것
      '키쿠치 슌스케 현대차 일본법인 기술고문'

      현대차 일본 법인의 기술 고문으로 근무하고 있는 키쿠치 슌스케씨는 후소, 크라이슬러 등 상용차 전문업체에서 48년 동안 엔지니어로 근무한 이 분야 전문가다.

      그가 말하는 일본 버스와 유니버스의 가장 뚜렷한 차이점은 바로 성능이다.

      키쿠치 씨는 “일본 메이커는 시장을 독점하면서 소비자들보다 우월적 위치에서 판매를 해왔다”며 “따라서 성능 및 연비 개선 등에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차 유니버스가 우세한 성능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자 후소와 히노 등 경쟁업체들이 최근 긴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일본 굴지의 버스 업체가 최근 모 관광회사에 차량 대절을 요청했다”며 “이는 자사 차량과 유니버스의 품질을 비교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차량까지 대절해 품질 분석을 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HMJ가 공격적으로 펼친 체험 시승에서 많은 사업자들이 기대 이상의 성능과 품질에 호감을 갖
      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243 ^^* ◇ exrbfoxtip2017/06/13(Tue) 21:06:07ID:A1NzQxMzg(51/66)NG報告

      그가 직접 참여해 오사카의 비행장에서 실시한 한 업체의 자체 테스트에서 유니버스는 엄청난 수준의 급회전, 급제동, 급가속 능력을 발휘했고 키쿠치 씨는 “ 내 경력에서 처음 경험한 환상적인 테스트 드라이브였다”고 극찬을 했다.

      이 때문에 특별한 경쟁구도가 없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감성적 품질에 치중해 제품을 생산해 왔던 일본 메이커들과 소비자들이 현대차의 성능과 품질 등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 메이커들이 아무리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다 해도 자동차의 성능이 단기간에 일정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봤을 때 유니버스의 성능 장점은 당분간 이들 보다 비교 우위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루 12시간, 912㎞의 주행에도 동력 및 주행 성능 100% 만족
      카츠마타 오리온 투어 관광버스 기사

      트럭을 합쳐 40년 이상의 운전 경력을 갖고 있는 카츠마타(63세)씨는 3년 전부터 동경에서 히로시마까지 900㎞가 넘는 거리를 12시간 넘게 달리는 야행버스를 운전하고 있다.

      동경 신주꾸의 고속 터미널 인근에서 현대차 유니버스에 승객을 싣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카츠마타씨는 예전에 한국산 버스를 운전하면서 겪었던 스트레스 때문에 처음 현대차를 배차 받았을 때 불만이 컸지만 막상 유니버스를 몰기 시작한 이후에는 오히려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카츠마타 씨는 “동력성능은 일본산 버스들이 흉내 내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일본 도로는 경사와 굴곡이 심한 도로가 많기로 유명한데 예전 같으면 어렵게 오르던 언덕길도 유니버스는 쉽게 오른다”며 좋아했다.

      특히 “12시간 넘게 2명의 운전자가 교대로 운전을 하기 때문에 운전 편의성이 좋아야 하는데 유니버스는 운전석 공간에 여유가 있고 핸들 조작감도 부드러워 장시간 운전에도 피로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라고 호평을 했다.

    • 244 ^^* ◇ exrbfoxtip2017/06/13(Tue) 21:07:06ID:A1NzQxMzg(52/66)NG報告

      승객들 대부분도 이 차가 한국의 현대차라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했다.

      이날 친구와 함께 히로시마로 여행을 간다는 네구미(24세) 양은 “그동안 일본차로 알고 이용했다”면서 “오히려 시트는 더 편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보조 기사인 나카가와(43세) 씨도 “야행버스는 일본차도 내구력이 버티기 힘들다”면서 “유니버스는 아직까지 사소한 고장 한번 없을 만큼 완벽하다”고 거들었다. 한편 카츠타마 씨는 유니버스의 서스펜션이 차축식이라는 점에 크게 놀라기도 했다.

      그는 “독립식인 일본차와 승차감과 주행감이 같아 이 차도 그런 줄 알았다”며 “현대차 기술 수준이 일본과 대등하다는 점에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 245 ^^* ◇ exrbfoxtip2017/06/13(Tue) 21:07:50ID:A1NzQxMzg(53/66)NG報告
    • 246名無し2017/06/13(Tue) 21:07:54ID:U5MTk4Mjk(5/7)NG報告

      ・・・ごめん

      日本に入ってくる予定もない、韓国の車に興味ないんだ

    • 247名無し2017/06/13(Tue) 21:12:03ID:U3MTEzMzM(1/2)NG報告

      おおっ、電子業界から自動車業界の話に鞍替えしてる!!
      本日伸び率ナンバーワンのスレww

    • 248名無し2017/06/13(Tue) 21:12:27ID:c1NzI2MzQ(3/5)NG報告

      >>244
      トラック/バスの整備士が 友人に居るけど 「全くダメ 安いだけ」 って 言ってたよん

    • 249 ^^* ◇ exrbfoxtip2017/06/13(Tue) 21:12:39ID:A1NzQxMzg(54/66)NG報告

      >>246직수입으로 구매해라.

    • 250名無し2017/06/13(Tue) 21:19:00ID:U3MTEzMzM(2/2)NG報告

      排他的&将来性皆無な日本市場なんて外資系自動車は期待してないだろwwww

    • 251名無し2017/06/13(Tue) 21:20:06ID:M0NzExNjY(2/2)NG報告

      どこの車でもサスペンションがフニャフニャしたフィーリングを感じる車は苦手だ。
      ドイツ車が1番ドライビングフィーリングが良い。
      あくまでも俺の感想

    • 252 ^^* ◇ exrbfoxtip2017/06/13(Tue) 21:23:21ID:A1NzQxMzg(55/66)NG報告

      '의심'을 '확신'으로 바꾼 1년…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부사장

      기사입력 2016.06.20 11:27 | 최종수정 2016.06.20 14:57 | 김대섭 산업부 기자
      ArticleImage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고성능차 총괄 담당(부사장)이 'N' 고성능 라인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의심스러운 제품'에서 '최고의 성취감'으로.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고성능차 총괄 담당(부사장)이 입사 1년2개월만에 밝힌 소회는 너무나 극적이다. 처음 입사를 제안받았을 때만해도 그에게 현대차는 '그저 그런 회사'였다. 하지만 같이 일하면서 현대차의 잠재력과 기술력을 경험했고 이는 성취감으로 이어졌다. 그같은 심정을 그는 "구성원으로서 최고의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는 말로 대변했다.

      비어만 부사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근황을 밝히는 자리에서 "입사 당시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는 '의심스러운 제품 품질' 등 급성장한 회사로서 불가피했던 부정적인 수식어들이 많았다"며 "하지만 그동안 재직하면서 저의 인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2015년 4월 현대차에 입사하기 전까지 그는 BMW맨이었다. 1983년 BMW그룹에 입사해 고성능차 개발을 담당했고, 실력을 인정받아 7년간은 'BMW M' 연구소장직을 맡았다. BMW M은 BMW의 고성능차 개발과 모터스포츠 관련 사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사업부다. 현대차의 기술력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비어만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정의선 부회장 등 경영진들은 그의 영입에 공을 들였다.

      비어만 부사장은 "입사를 결정하기 전 그룹의 최고경영자들과의 만남은 회사에 대한 신뢰를 심어 주는 계기가 됐다"며 "경영자들이 직접 보여준 신뢰와는 외국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이주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 주었다"고 설명했다.

    • 253 ^^* ◇ exrbfoxtip2017/06/13(Tue) 21:24:59ID:A1NzQxMzg(56/66)NG報告

      그는 "현대차의 경영활동 근간에는 최고의 인재들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뒷받침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인재육성과 연구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모습을 경험하면서 부정적인 인식이 사라졌다는 얘기다.

      비어만은 현대차에서 고성능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 초 부산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는 차세대 고성능 차량의 개발 잠재력을 보여주는 콘셉트카로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N'은 자동차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주는 고성능차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9월 선보인 현대차의 고성능 라인업이다.

      비어만 부사장은 "현대차가 제품과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구성원으로서 최고의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라며 현대차의 기술 투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https://www.google.co.kr/amp/amp.asiae.co.kr/2016/06/20/2016062011144567572.amp.html

    • 254名無し2017/06/13(Tue) 21:26:06ID:A1MTM2OTg(1/1)NG報告

      外見だけの韓国車

    • 255名無し2017/06/13(Tue) 21:26:46ID:U5MTk4Mjk(6/7)NG報告

      >>249
      上でも書いたがオロチが欲しかった

      が、現実的に見て不可能
      逆輸入でパトロールかベンツのゲレンデが狙い
      現実見たら三菱D5ってところ

    • 256せつこ(*゚ー゚)2017/06/13(Tue) 21:27:00ID:cxOTExMDg(15/15)NG報告

      >>253
      きみはスレッドタイトルも空気も読めないのかね。

    • 257 ^^* ◇ exrbfoxtip2017/06/13(Tue) 21:27:07ID:A1NzQxMzg(57/66)NG報告

      15.09.16

      인터뷰 - 현대 알버트 비어만 고성능차 총괄 부사장

      desk([email protected])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의 개발을 위해 BMW 출신의 알버트 비어만을 영입했다. 비어만 부사장은 N 브랜드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첫 모델은 2017년에 나올 것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알버트 비어만 고성능차 총괄 부사장을 만났다.


      Q : N 브랜드의 첫 모델은 언제쯤 출시되나?
      A : 약 2년 뒤인 2017년에 N 브랜드의 첫 모델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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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N 브랜드를 어느 차종에 적용하는 등의 구체적인 모델 계획과 출력 등을 말해줄 수 있는지?
      A : 현재 시점에서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Q : 남양연구소의 기술력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A : 현재 남양연구소는 매우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와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같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실력 역시 매우 뛰어나다.

      Q : N 브랜드의 엔진 관련해서 (타업체와 공동 개발 없이) 독자개발이 가능한지?
      A :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이미 현대차는 터보 엔진, DCT 등의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기존 엔진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는 등 충분한 기술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현대차는 엔지니어들이 매우 빨리 배운다. 많은 일을 진행하느라 일손이 모자랄 때 외부의 손을 (잠시) 빌릴 수는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고성능 엔진 개발의 역량을 갖추고 있어 독자개발이 충분히 가능하다.

    • 258 ^^* ◇ exrbfoxtip2017/06/13(Tue) 21:28:22ID:A1NzQxMzg(58/66)NG報告

      Q : 가장 성공적인 타업체의 고성능 브랜드는 어떤 것으로 보는가?
      A : 현 시점에서 말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고성능 브랜드의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판매대수, 성능 등 너무 다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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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N 브랜드의 개발 방향은?
      A : 개발방향은 명확하다. 남양의 고성능개발센터에서 2년째 N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뤼셀스하임 R&D 센터에 팀을 만들고 있다. N은 남양을 의미하지만 또한 뉘르부르크링도 의미한다. 초기에는 남양에서 개발이 진행 되고 이후 뉘르부르크링에서 다듬어진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우리가 뤼셀스하임에 팀을 꾸리는 것이다. 남양과 뤼셀스하임의 개발팀은 함께 협조해서 일하게 될것이다. 주행감성과 개성을 더하는 작업은 뉘르부크링서 이뤄질 것이다. 뉘르부르크링이야 말로 N 브랜드가 스스로의 역량을 입증해야할 곳이다. 모든 N 브랜드 차의 목표는 뉘르부르크링에서 뛰어난 성능을 내는 것이다. 뉘르부르크링에는 급커브구간, 언덕길, 내리막길 등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성능 시험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의 주행조건도 갖추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뉘르부르크링에서의 테스트에 집중할 것이다.

    • 259名無し2017/06/13(Tue) 21:29:01ID:U5MTk4Mjk(7/7)NG報告

      >>256
      この前説教したんですが
      車は好きだから自分も脱線してしまうorz

    • 260 ^^* ◇ exrbfoxtip2017/06/13(Tue) 21:29:23ID:A1NzQxMzg(59/66)NG報告

      Q : 기아차도 N브랜드를 공유하는가?
      A : 현 시점에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


      Q : 현대차는 전륜구동 차량이 대부분이라 고성능차도 전륜구동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BMW와 같은 후륜구동 고성능차와의 차이점은?
      A : 레이스 트랙이든 일상 생활이든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차량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륜구동이냐 후륜구동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N 브랜드가 추구하는 것은 운전의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어떤 고성능차를 개발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미래의 고성능차는 전륜구동이 될 수도 있고 후륜 구동이 될 수도 있으며,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고성능차를 수소연료전지차로 개발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나.


      Q : 뉘르부르크링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가?
      A : 서킷에서 기록을 갱신하는 것 보다는 운전하는 즐거움이 가장 중요하며 드라이버와 차의 상호작용에 신경 쓰고 있다. 지금 우리는 고성능차에 대한 높은 목표를 설정하기 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차를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게 되기를 바란다.


      Q : 2017년 N 브랜드가 나오기 전에 이를 부분적으로라도 느껴볼 수 있는 차량을 내 놓을 계획이 있나?
      A : 현재까지는 계획이 없다. 고객들이 조금만 기다려 주면 될 것이다.(2년 뒤에 N브랜드 차량이 출시된다는 의미)


      Q : 경영층과 얼마나 자주 소통을 하고 얼마나 지원을 받고 있나?
      A : N 브랜드는 회사의 모든 부문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회사차원에서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개발하고 있어 경영진과의 잦은 의사소통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

    • 261 ^^* ◇ exrbfoxtip2017/06/13(Tue) 21:30:20ID:A1NzQxMzg(60/66)NG報告

      Q : 지금 시점에서 N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는?
      A : 현대차는 스포티한 이미지의 브랜드는 아니다. 기아차의 경우와는 다르다. 기아차는 이미 유럽에서 스포티하고 젊은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기아 브랜드로 GT 라인 등 스포티한 제품군을 출시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반면 현대차는 편안하고, 상품성이 높고, 세련되며, 디자인이 좋은 차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성공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기 위해 서브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좋은 이미지는 이어가면서 고성능차는 서브 브랜드인 N을 통해 개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Q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성공적인 고성능차는?
      A : 고객이 운전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들게 되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N 브랜드에 대한 팬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Q : 어떻게 현대차에 오게 됐는지?
      A : 31년간 BMW에서 근무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처음에 현대차 직원과 만났는데 말이 잘 통했다. 이 후 정의선 부회장을 만나보니 고성능차에 대한 비전과 회사의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의견이 내 생각과 잘 맞았다. 또한 현대차는 내게 안정감을 준다. 독일 기업에 있을 때는 토론과 논쟁이 많았는데, 현대차는 결정이 내려지면 이를 이루기 위해 모두가 전력을 다해 달려가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한국 생활도 깨끗한 환경과 친절한 사람들이 많아 마음에 든다. 부인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

    • 262 ^^* ◇ exrbfoxtip2017/06/13(Tue) 21:31:25ID:A1NzQxMzg(61/66)NG報告

      Q : N이라는 이름은 마음에 드는지?
      A : 처음에 들었을 때는 크게 다가오지 않았으나 남양연구소와 뉘르부르크링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말을 듣고 나니 매우 적절한 이름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N 로고는 뉘르부르크링의 급커브 구간의 형상을 하고 있다. 그래서 N이 매우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차는 올해 i30로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테스트에 참가하고 내년 24시간 내구테스트에는 N카의 부품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 N은 단순한 마케팅 차원의 이름이 아니라 우리의 개발 본부인 남양연구소와 뉘르부르크링의 의미를 담고 있다.


      Q : 2년후 출시할 N브랜드 차량의 가격대는?
      A : (차량이 개발되지도 않은 상황에서)답변하기는 어렵다.


      Q : 현대차에서 맡고 있는 실질적인 역할은?
      A : 고성능차 개발, 주행성능개발, 차량시험 등 3개의 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주행성능에는 승차감, 핸들링, 소음진동, 제동성능 등이 포함된다. 차량시험은 내구 시험과 충돌 시험 등을 시행하는데 현대차의 내구도 기준은 매우 높아서 경쟁사 부품과 현대차 부품을 두고 동시에 내구 시험을 시행하면 경쟁사가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3개의 센터가 같은 조직에 있어 고성능차의 기술이 양산차로 확산되는 효과도 있다.


      Q : 현대차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A : 현대차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이미 갖추고 있는데 이런 기술들을 활용해 레이스트랙에 현대차의 수퍼카를 올리는 것이 꿈이다.

    • 263 ^^* ◇ exrbfoxtip2017/06/13(Tue) 21:32:02ID:A1NzQxMzg(62/66)NG報告
    • 264 ^^* ◇ exrbfoxtip2017/06/13(Tue) 21:39:26ID:A1NzQxMzg(63/66)NG報告
    • 265 ^^* ◇ exrbfoxtip2017/06/13(Tue) 21:39:55ID:A1NzQxMzg(64/66)NG報告
    • 266 ^^* ◇ exrbfoxtip2017/06/13(Tue) 21:40:23ID:A1NzQxMzg(65/66)NG報告

      .

    • 267名無し2017/06/13(Tue) 21:40:43ID:czMzM0NDA(10/10)NG報告

      >>249
      三菱ふそうエアロクイーンと日野セレガ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2Ui6Og_9vU

    • 268 ^^* ◇ exrbfoxtip2017/06/13(Tue) 21:40:50ID:A1NzQxMzg(66/66)NG報告

      .

    • 269名無し2017/06/14(Wed) 00:23:08ID:kxNTU4NTI(4/5)NG報告

      >>267
      今は セレガと ガーラが 兄弟車なので セレガーラ

    • 270名無し2017/06/14(Wed) 00:25:20ID:kxNTU4NTI(5/5)NG報告

      >>265
      朝鮮にも 3ペダルの MT車があるのねw

      ダブルクラッチと ヒールアンドトーが 出来るの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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