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주고 여고생과 성관계 맺어
잠복 중이던 경찰에 검거…혐의 인정
【서울=뉴시스】김현섭 기자 = 경찰 간부가 '미성년자 성매매'를 하다 적발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4시께 은평구 대조동의 한 주택에서 17세 여고생과 성관계를 한 서울경찰청 소속 최모(38) 경위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붙잡았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경위는 이 여고생과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됐으며, 이날 2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성매매 등을 목적으로 하는 불법 채팅 앱 단속을 하던 중 이들이 성매매 약속을 맺은 사실을 알게 됐고, 주택 주변에서 잠복을 하다 성관계를 마치고 나오는 최 경위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검거 후 조사 과정에서 최 경위가 경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최 경위는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성매매가 이뤄진 주택은 여고생 친구의 집으로 당시 친구도 함께 있었다"며 "일단은 최 경위가 성매매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경위는 이날 근무일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7983840&date=20170530&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17朝鮮人だから
>>2
だからー
2で終らすなとー
あれほどーだってしょうがないじゃない
朝鮮人だもの。
みつを「警官である前に韓国人である」
『チェ警官名言集』より前川も同じことしてるからな
学校を所管とする省の役人のトップだよ
前川には
天下り法違反
守秘義務違反
児童買春
で捕まって欲しい羨ましい
이건 한국의 일상아닌가?이런게 뉴스에 나오다니 별일이네.
また韓国のほのぼのニュースか・・・
日本人だって同じことをする警察官も女子高生もいる
たぶん、世界中にいる
平和な世の中だな>>1일본 아이돌 가수가 중학교 때 선생님과 뽀뽀하고 가슴을 만지는 사진이 유출 되서 논란이다.
중학교 선생님은 아직도 선생님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신기한 국가이다.
일본 JK산업은 엄청난 시장이다.
일본 여고생들이 어른들에게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주거나 접대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성매매도 한다는 것이다.
서울경찰청 30대 간부, 근무일에 미성년자 성매매
13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