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韓国人にしては謙虚なので good ボタン。>>43
ところで私が知りたいのは、この蝋人形がどういった根拠や証言に基づいて製作されたのか？ ということなのだが……。>>43
日本は、人口２倍に増やした から＝ではないね祖父も戦後生まれの平成生まれなんだけどね
興奮した韓国人が言い訳する時に「日本は酷い事した！」を使うのが不思議だったんだ。
韓国と日本は戦争もしていないし、韓国人は頭がおかしいんだと納得するしかなかった。
まさかこんなあり得ない教育されてるとはねぇ・・・>>43
日本は韓国とは違い、自国民を組織的に大虐殺はしてないからなぁ…>>50
>>30
というわけで、ノコギリ引きの刑をwikiで見てみよう。
日本
https://ja.wikipedia.org/wiki/%E9%8B%B8%E6%8C%BD%E3%81%8D
この刑は明治元年（1868年）11月13日の達で、火刑とともに廃された。
韓国
https://ko.wikipedia.org/wiki/%EB%85%B8%EC%BD%94%EA%B8%B0%EB%A6%AC%EB%B9%84%ED%82%A4
世から近代にかけて施行された日本の刑罰の一つです。に町の六つの死刑の方法上の型とみなされた。主に殺人犯に適用した。>>8
いつ美化した？
どう美化した？
ぜひ聞きたい！立証も出来ていない、有ったのか無かったのかも解らない事で
「酷い事した！」と断定して難癖をつけられてたとは
呆れた>>4
だめニダ拷問も目的があってするよね。
普通、情報を仕入れる為やレジスタンスを減らすだけど…
戦争もしていない状態で拷問する必要性があるの？
その拷問を受けてる薄汚い朝鮮人が国家機密でも持っていたの？レジスタンスだったの？レジスタンスなら国家反逆罪だから無実ではないよね。
日帝は何の為に拷問したの？拷問する為に拷問したの？>>8
韓国人は、国を守ろうともせずに無血で併合され恥ずかしくないのか?
愛国心溢れるという韓国人ならば、当然何もせずに国を日本に売り飛ばすわけがない。
現実・・・戦闘も行われず、日本に併合されました。
35年間で大きな運動は10回程度しか行われず、朝鮮史上最も平和な35年でした。
Why?・・・
韓国人は①口だけの民族である。②韓国人は金が1番求める国民性。③強い者には逆らわない。>>8
誰も美化してない真実を言ってるだけだが。>>43
まあ日本人が切れてるのは別にどっちが道徳的なのかとか言う次元の問題じゃなくて、
韓国全体が反日プロパガンダ組織になってる現状なんだけど>>61
同じ朝鮮民族の朝鮮人。
手法が同じ事に、お笑いくださいw蝋人形は作ってもそれに基づく写真や証拠は一切無い！
これが韓国人(笑)
だから馬鹿にされるだよ。実際は大歓迎してたくせに。
韓国からお願いしてきたんだよね。
真実を認めない韓国
みんなでピクニック
日本国と南朝鮮国とでは、事実上は日本国が被害者
南鮮人の大嘘と反日による暴挙は、差別などという言葉では表せないほど酷い
これからゆっくりとじわじわ南朝鮮に事実を突き付け追い詰めて
二度と日本に迷惑を掛けないように解らせなければいけない。>>35
当時の国籍上はどちらも間違いなく日本人。
奴らはこれを都合よく使い分けるんだよな。日本がドイツなら、韓国はオーストリアなんだから、被害者コスプレをしているのは韓国人なんだよ。
>>71
残留日本人孤児は朝鮮半島では発生しなかったんだよ。
なぜなら、全員殺されたから。>>59
>これ、まさか幼い子には観覧させてないよね？
>こんな代物を幼少時に見たら、トラウマになって精神・情緒の発達に傷をつけるよ。
韓国の反日教育
YouTubehttps://youtu.be/obOwFALXtZ8うさぎ飼った事があるなら、分かると思うよ。1匹1匹ブラッシングなんかしてたら日が暮れてしまう。
楽なのは牢屋に大量に詰め込み餓死か過労死させた方が良いし、十分に収容者は苦しむ。
わざわざお金かけて拷問する意味が分からない。普通、貴重な情報を持ってそうな人だけを拷問して、拷問をしても情報を持っていなかったら、拷問を進言した人の責任問題になるよ。国家の貴重な資源を無駄にした訳だから…手当たり次第、拷問出来るなんてどんな金持ち国家だ(笑)>>74
だからそういう細かい部分まで考えが及ばないから朝鮮人なんだよｗ
売春婦20万人の食い扶持とかまで考えられないのよ、分かってるくせにｗｗ戦後も韓国警察の拷問はひどかったな。
在日の徐勝さんだっけ、耳をそぎ落とされたの。
まー朝鮮人の残虐性は日本人の比じゃないから。
ダテに高麗棒子と言われたわけじゃない。>>30
北も南もやることは一緒だな。>>78
韓国に反日はありませんニダ(｀・ω・´)ｷﾘ韓国人も最近は信じてないので、日本人に性大門刑務所の参上を訴えるの減ったよねｗ
１０年ほど前の君たちのお兄さんたちは日帝呪いの杭と一緒に日本名に解明した警官の拷問写真を指差して、日本人相手に日本の蛮行と言ったものだったｗあと剣道の韓国起源説も人気コンテンツのひとつだったｗ
必ず日本の剣道の起源は韓国というスレッドが大観剣道会や海東剣道の主張や型とともに披露されたものだったｗ>>43
日本の軍事政権っていつのことを差してるのｗ？
東条英機だったら総辞職してるけどｗ>>59
小学生は、まず教科書のグロ写真から始めるから大丈夫だよ。>>43
反論不可となるとお互い様と言って一方的な加害者になるのを避ける
韓国人がよくやる逃げ口だね。そしてそれに共感してしまう日本人
これが逆の立場だったら韓国人はお互い様とは思わずに徹底的に攻撃するだろうね
だから日本人は甘いんだよ이 새끼들 뭐하냐?
또 선동하냐?
(1) 무단통치기(1910~1919)
1910년 8월- 육군대신으로서 조선통감을 겸하던 데라우치 부임.
[특징]
1.한국 주둔 병력 증강, 폭압적인 분위기를 만든뒤, 이완용 등 매국 정치세력을 앞세워 합방조약' 체결.
(이는 국가간의 협상을 통한 조약의 체결이 아닌, 쿠데타와 흡사)
2.8월 29일 합방조약이 공표되자,한국의 국호를 조선으로 고치고, 조선총독부를 설치.
3.조선총독은 일본 육·해군대장으로 임명, 한국에서의 행정·사법·입법뿐 아니라, 육·해군 통솔권을 부여받음.
4. 일본군부의 지배하로 편입. 조선총독은 한국인의 생사여탈권을 자의로 결정할수 있게 됨.
5. 중앙부서의 요직은 일본인들이 독점/ 한국인은 지하급관리나 명예 자문직에만 한정.
6. 경찰제도의 실시와 악명 높은 헌병대가 전국적으로 배치/헌병경찰이 검사 사무를 취급하여
한국사회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7,종교단체 제외한 모든 단체를 해산. 한국인의 기본권을 박탈.
8.관리나 각급 학교의 교원들은 군사적인 복장과 모자 그리고 대검을 착용 강요.
9.고적조사반을 만들어 전국의 고분·산성·고적을 파괴, 헌병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도굴을 자행.
각종 문화재를 일본으로 반출.
10.헌병경찰을 동원하여 전국의 서점·향교·서원과 개인집을 뒤져 20여만 권의 서적을 불태우고
일부는 일본으로 반출.넷우익백수들아, 나 퇴근할때까지 하나하나 반박해놔라
1909년-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조선 토지와 자원 수탈 목적으로 설치된 착취기관(수탈한걸로 장사)
1910년- 범죄즉결례 제정-재판 없이 조선인을 바로 즉결처분 가능.
1910년- 회사령 공포-조선인들이 함부로 회사,산업자본을 설립 못하게 방해
1911년- 조선교육령의 공표--일본어 보급을 위한 보통 교육,고등 교육 억제,하급 직업인 양성 교육만 시킴.
1912년- 조선태형령 제정-재판 없이 조선인에게 태형을 내릴수 있음.
1910년~1918년- 토지조사령-법적인 절차에 무지한 조선인들의 땅을 손쉽게 수탈
1915년 12월- 조선광업령 공표 --전국의 대다수의 광산이 일본인들 소유로 바뀜(2) 민족분열획책기(1919~1931)
1919년 8월-하세가와총독이 해임, 해군대장 사이토가 부임.
3·1운동을 겪고 난 일제는 무단통치 방식을 소위 '문화통치'로 바꾸었다.
[특징]
1.세계여론을 무마하고, 한국의 지도층을 매수, 친일세력을 만들어,민족 내부의 이간질 획책.
2. 헌병경찰제도를 보통경찰제도로 전환/실제로는 경찰기관을 확충하고 인력을 증강.
3.조선총독부 행정기구의 주민통제력을 강화,언론·집회·출판을 통한 민의의 창달을 공언하는 척 함.
4. 조선일보·동아일보 시사신보 등 신문과 잡지 창간,일제통치의 테두리 안에서 엄중한 검열 실시.
5.지방에는 협의회·평의회 등의 자문기관이 설치/실제 권한은 없고, 일본인들로 채워짐.
6.친일 세력을 동원 민족개조론·실력양성론·자치론·참정론 등을 강요/패배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
1920년- 산미증식계획 실시,쌀을 일본으로 실어가고 한국을 일본의 식량공급기지화 함.
(한국인들은 만주에서 수입한 잡곡으로 부족한 양식을 메꾸었다)
1922년-조선교육령 개정, 한국인이 운영되는 사립학교와 서당수를 줄여 일본역사.일본어를 교육.
1925년-치안유지법 제정. 노동·농민운동을 탄압하고, 공산주의운동세력을 소탕.
일본정부는 넷우익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라!!(3) 전시수탈 및 민족말살기(1931~1945)
1931년 6월-육군대장 우가키 가즈시게 부임.
[특징]
1.만주사변 발발/ 한국의 일본군 병력을 증강/ 전시경제의 수요에 충당키 위해 미곡증산 정책을 강화.
2.미곡통제법·미곡자치관리법 등을 제정, 미곡은 일본으로 실어가고 만주로부턴 잡곡을 수입.
(좋은 쌀은 일본으로 다 가고 조선은 쌀이 부족해 만주에서 질나쁜 잡곡을 수입해 먹음)
3.농촌진흥운동 전개/일제지배에 순응하는 황국신민 사상 강화.
4.한반도를 대륙침략을 위한 병참기지로 만들기 위해, 일본의 독점자본을 동원.
북한일대에 군수공장을 설치. 대대적인 광산자원을 약탈.
5.중일전쟁 이전- 일본광산이나 토목공사에 한국인들을 집단으로 동원.
중일전쟁 후-국민총동원체제 마련/ 한국의 인적·물적자원을 최대한 수탈.
6.국민징용령이 공포/ 청장년이 강제 연행/ 일제패망시까지 146만 명이 징용.
일본의 홋카이도나 사할린·동남아시아 등지에서 강제노동에 동원.
7.황국신민화 정책으로 한국민족 말살정책 시행.
8.한국어 사용을 금지/사립학교의 한국어 교육과 사용을 금지.1935년-학생들의 하기 농촌계몽운동을 금지시켜 한글 보급운동 막음.
1937년-일본어 상용운동을 벌여 일상생활에서의 한국어 사용 금지.
1937년-신사참배 실시되면서 전국에 일본의 신궁과 신사가 설립.강제적으로 참배 강요.
1937년-황국 신민의 서사 제정.학교 직장집회에서 읽도록 강요.일왕이 있는 곳으로 궁성요배 강요.
1938년-전국에 3,660여 곳의 일본어강습소가 설치되어, 일본어를 써야 민원 접수 가능.
1938년-일본 육군 특별 지원병제도 실시,한국인들을 대륙침략전선에 동원,일본육군 현역병으로 징용.
1939년-총동원 물자사용수용령 실시, 공공연히 물자를 약탈하는 공출제를 시행.양곡공출로 시작
1940년-일반물자로 확대 송진기름·아주까리기름, 놋그릇과 숟가락까지 강탈.
1940년- 창씨개명제도 강행. 일본식 이름 강요,거부시 태형에 구류처분.
1940년-동아일보·조선일보 등 한국어 신문과, 문장·인문평론 등의 한국어 잡지 폐간.
1941년- 조선 지도급 인사들을 일제히 감금할 수 있는 체제 갖춤.1942년- 근로보국대 실시. 조선인들을 일본의 탄광·광산·군수공장·비행장의 공사에 강제 연행.
1942년-조선어학회사건 날조하여 한글연구와 한글사전 편찬작업을 중단/한글사용금지.
1943년-학도지원병제도 실시,의무병역 전문학교와 대학생 4,500여 명이 전장에 동원.
1944년-징병제도로 전환, 패망시까지 20여만 명 징용->다시 학병제 실시로 대학생도 강제소집.
1944년-국민 의용대 편성.전쟁지속을 위해 조선의 인력과 물자 동원에 총동원.
1944년-여자정신대근무령 제정,12살에서 20살 사이의 여자를 군수공장 사역,또는 군대위안부로 강제동원
1945년- 전쟁 막바지 애국반·경방단등의 조직체에 조선인을 묶어두고 식량등을 철저히 통제하여 배급.
일본은 피해자 행세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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