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이경환 기자 = 한미연합 훈련 중 전차가 추락해 뒤집히는 사고로 육군 중사 1명이 숨졌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2시27분께 경기 파주시 무건리훈련장에서 육군의 20사단 예하부대 소속 A중사가 몰던 전차가 훈련장 내 교량 2m 아래로 추락, 전복됐다.
A중사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중사는 한미연합 소부대훈련에 참가했다가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전차를 타고 집결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조종수와 포수 등 2명이 전차에 함께 타고 있었으나, 이들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電車→戦車
冥福を祈る
もちろん殉死で、国立墓地への埋葬だよな
こういった事故でも二階級特進すんの?
アワビたのなら仕方がない。
アワビたってなんだろう。
突っ込まない >>8も大した人物とみた。訓練の途中で、突然、電車で現地集合が始まって草不可避
これはお気の毒。
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1
事故とはいえ、国のために命を落としたのだから英雄でしょ。。敬礼!ニダダ軍曹死んじゃったの?(´;ω;`)
夜遅くまで仕事した帰りに自損の交通事故で亡くなったおじさん何人か知ってる。(合掌)
なんてことだ…
>>1
訓練中にとは、遺族の皆様も辛いですね・・
お悔やみを申し上げます。きっと太陽が旭日旗に見えたのだろう。
한미연합 훈련 중 전차 전복…육군 중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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