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이 유출되지 않는 선에서 군생활 임무를 이야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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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포병2016/09/30(Fri) 22:12:18ID:M5NTQ1MzA(1/18)NG報告

      http://www.kjclub.com/kr/exchange/photo/read.php?uid=22013&fid=22013&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53&number=9&f=a.k_subject&word=포병


      이전에 제가 kj에 올렸던 제 군생활 임무입니다. 여기 글 중에서 많은 일본분들이 한국 병사의 생활과 하는일이 구체적으로 뭔지 궁금해 하는 부분이 많기에 이 스레드를 세워봤습니다.
      자신의 현역때 임무를 기밀에 걸리지 않는 선에서 말해봅시다.
      물론 자위대 출신의 일본분들의 경험담도 환영합니다.

    • 47포병2016/09/30(Fri) 23:41:01ID:M5NTQ1MzA(16/18)NG報告

      >>45 정보쪽 출신이신가요?

    • 48韓國人2016/09/30(Fri) 23:41:06ID:kzODIwMzA(2/2)NG報告

      43>>장갑차 탑승 보병이었습니다. 전차대대의 지원소대 소총병 여기까지만

    • 49名無し2016/10/01(Sat) 00:49:51ID:Q5OTA4MzM(1/1)NG報告

      軍の隊員ってやっぱホモ多いの?
      日本の自衛隊はホモの巣窟だけど

    • 50名無し2016/10/01(Sat) 01:36:06ID:c4OTY3OTU(1/1)NG報告

      軍に入らなきゃいけなくなった社員が解雇されたりはする?

    • 51행인2016/10/01(Sat) 01:59:22ID:MyMjk0Nzk(1/1)NG報告

      대학교 ROTC장교를 육성하는 부대에

      조교로 군생활 했다. 직무는 k3, k201, k4, m60 같은 유탄발사기, 중화기를 주로

      가르쳤다.

    • 52포병2016/10/01(Sat) 08:34:41ID:Q0MDg1MjE(17/18)NG報告

      >>49 이전에 간부의 실수로 간부가 관리하던 대대 관심병사의 목록을 봤습니다. 참고로 관심병사란 자살이나 탈영의 위험성이 있는 병사, 혹은 개인적인 문제나 경제적인 문제로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병사들을 칭합니다.

      그 관싱병사 b급 목록에 저희 포대원 중에 한명이 동성애자라고 나와 있더군요. 저는 그 비밀을 제대할 때까지 지켰습니다

    • 53포병2016/10/01(Sat) 08:36:01ID:Q0MDg1MjE(18/18)NG報告

      >>50 ??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 54名無し2016/10/07(Fri) 10:55:55ID:Q3MTYzNzA(1/1)NG報告

      공군 차량정비병이었습니다 군 생활중 인상 깊었던건 우연치않게 K200 장갑차를 몰아본것 정도일까요?

    • 55名無し2016/10/07(Fri) 10:58:47ID:U0MDE3MTA(1/1)NG報告

      우리 부대 사령관이 보직 맡은지 4개월만에 해임됬는데, 그 이유가 사단장 시절에 여군하사
      따먹은거 걸려서, 보직 해임당했음

      여튼 성군기 위반으로 걸렸는데, 그동안 대령이 최고 계급이였는데, 3STAR로 갱신 시킴
      그것도 키리졸브(KR) 훈련 끝나고 VICTORY 파티 하는데, 그사건이 딱 나옴
      걸린 그 인간은 검색어에도 올랐던 이양반임

      http://www.vop.co.kr/A00000482047.html

    • 56名無し2016/10/07(Fri) 11:01:22ID:kyNjM0OTI(1/1)NG報告

      난 니가 쏘던 155mm 105mm 탄을 보급하던 탄약보급소에서 군생활했다

      155mm이하의 모든 탄을 취급했다 러시아 AK-47에 들어가는 적군탄 7.62X39mm도 다뤘다

      또 군용폭약 C4 TNT등도 다뤘다 군부대는 강원도

    • 57名無し2016/10/07(Fri) 11:03:06ID:ExMzMxNjQ(1/1)NG報告

      ㅁㅁㅁㅁㅁ에 따른 방공 통제 명령을 하달한다.
      최초 추적 가상 적기 골프 호텔 하나 둘 오 하나 속도 고도 둘 넷 삼 둘
      최초 추적 가상 적기 골프 호텔 삼 둘 하나 하나 속도 고도 하나 여섯 둘 하나
      최초 추적 가상 적기 골프 줄리엣 넷 둘 하나 둘 속도 고도 하나 삼 여섯 하나



      같은 것을 줄창 받아 적었다. 근무는 지휘통제실에서, 헤드셋을 끼고. 무전을 통해 들려오는 것은 매우 빠른 속도로 말하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눈 감고도 받아적는다.
      통신병의 일과 중 하나였어.

    • 58무명2016/10/07(Fri) 11:18:52ID:cwMzU3MjE(1/2)NG報告

      이런건 함부로 쓰면 안 된다.

    • 59무명2016/10/07(Fri) 11:24:32ID:cwMzU3MjE(2/2)NG報告

      YouTubehttps://youtu.be/nXwXcyTby10

      ≪歌詞≫
      家を発って 列車に乗り 訓練所に行く日
      両親に あいさつをして 門の外へ出る時
      胸の 中に 何か 名残惜しさが 残るけど
      草1本 友達の顔 すべての事が新しい
      今 また 始まりだ 若き 日の 生命よ

      友よ 軍隊に行ったら 手紙を きっと 書いてくれ
      君たちとの 楽しかった 日々を 忘れないように
      列車の時間が迫った時 握った手の あたたかさ
      汽笛が 遠くなれば 小さくなる姿達
      今 また 新しい始まりだ 若き日の夢よ

      短く切られた私の頭 最初は 笑ったけど
      鏡の中に映った私の姿が固くなる 心まで
      裏山に登れば 私達の村が見えるのだろうか
      ラッパの音が 静かに 夜空に広がれば
      二等兵の 手紙を きれいに たたんで 送ります 

      今 また 新しい始まりだ 若き日の夢よ

    • 60名無し2016/10/08(Sat) 00:36:08ID:g4MTM5MDQ(1/1)NG報告

      내가 마침 복무하던 시기가 Fate/Zero가 방영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일과후에 매주 Fate/Zero를 부대원들과 시청했다. (당시 Aniplus채널이 일본보다 1주 늦게 한국에서 Fate/Zero를 방영해줬기에 TV시청이 가능했다.)

      그외에 H.P. 러브크래프트의 팬인 선임병사에게 '기어와라 냐루코양'을 한권 가져와서 읽게했더니 나를 때리려고 한 추억.

    • 61名無し2016/10/11(Tue) 16:00:09ID:A0NzI4NzQ(1/4)NG報告

      韓国陸軍の機械化歩兵の規模はうらやましいと思う。
      自衛隊は歩兵戦闘車が少な過ぎ(泣)

    • 62名無し2016/10/11(Tue) 16:03:41ID:c2NzQ1Mzg(1/1)NG報告

      韓国の兵器はほとんど使えない兵器なんでしょ?共食い兵器とか

    • 63名無し2016/10/11(Tue) 16:05:42ID:UwMTkwODU(1/5)NG報告

      兵役終了後も、同じ部隊だった人らと交流などはあるの?

    • 64포병2016/10/11(Tue) 16:06:54ID:gxNTY1NjY(1/9)NG報告

      >>63 아직도 "카카오톡"으로 연락하고 있습니다("카카오톡"은 일본으로치면 line같은?)

    • 65포병2016/10/11(Tue) 16:10:42ID:gxNTY1NjY(2/9)NG報告

      >>62 www 그 정도는 아니에요. 다만 실제로 차량이나 야포 같은 경우 낡고 노후화 된 부분이 있어서 정비반이 힘들지요. ww 다만 그것은 어느나라 군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비싼 무기도 야지에서 몇년간 훈련을 받으면 어딘가에서 고장이 나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신뢰도 높은 무기를 중요시 여기는거죠.
      다만 대부분의 국가의 사람들은, 실제로 군 장비를 접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카탈로그 스펙과 장비의 가격
      그리고 제작년도를 보고 게임의 유닛처럼 생각하네요...
      미국 전쟁드라마 "Generation Kill"을 생각하면 편해요. 언제나 멀쩡한 성능의 장비는 없고, 또한 그런 장비라도 미숙련자의 손에 조종되다보면 사고가 일어나지요.

    • 66포병2016/10/11(Tue) 16:12:28ID:gxNTY1NjY(3/9)NG報告

      >>61 알기로는 일본은 해상전력으로 본토에 상륙하기전 요격한다는 전략이니까... 한정된 예산 때문이니까요...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한국도 육상전력에 너무 힘을 쏟아서 공군력과 해군력에 제대로 예산을 편정하지 못하니까요...
      미군을 제외한 어느나라도 이런 딜레마가 있겠죠.

    • 67名無し2016/10/11(Tue) 16:19:36ID:UwMTkwODU(2/5)NG報告

      >>64
      お返事ありがとう。へえ、そうなのか。

      あと、兵役に就くときって、どの兵科に行くか、ある程度は
      希望を聞いてもらえるの?

    • 68포병2016/10/11(Tue) 16:21:25ID:gxNTY1NjY(4/9)NG報告

      >>67 죄송합니다만, 번역이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뜻을 모르겠네요.

    • 69名無し2016/10/11(Tue) 16:24:14ID:Y0MDcwNDQ(1/2)NG報告

      >>66
      日本は海軍国家だったからね。それは今でも変わってない。
      大戦の時だって海軍が大和なんて作る一方で、陸軍はチハ戦車で限界という。
      陸上自衛隊も新型の戦車や小銃の開発を完了して配備を始めたけど、そこまで進んでないし。
      海上自衛隊の兵器は凄いってよく聞くけどね。特にディーゼル潜水艦。

    • 70名無し2016/10/11(Tue) 16:31:54ID:UwMTkwODU(3/5)NG報告

      >>68
      これなら翻訳上手くいくかな?
      兵役に就くとき、どのような種類の部隊に行くか、希望を聞いてもらえるの?

    • 71포병2016/10/11(Tue) 16:42:33ID:gxNTY1NjY(5/9)NG報告

      >>70 희망하는 부대에 가는법을 물어보시는게 맞나요?
      뭐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략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일단 육군사관학교나, ROTC같이 간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학교에서의 성적에 따라 원하는 특기와 보직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일반 징집병은 룰렛! 하지만 이것도 사회에서 해왔던 일을 고려해(적성분류라고 합니다) 주특기를 부여해줍니다. 예를들어, 저는 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했는데, 군대에서 주특기를 "포병측지"를 받았지요.
      3. 간부가 아닌 모집병의 경우... 이들은 기술지원행정병과 같은 입대 신청을 통하여 원하는 주특기의 보직을 미리 선택하고 입대할 수 있습니다. 해당 주특기에 관한 자격증이 있으면 더 유리하겠죠.

    • 72포병2016/10/11(Tue) 16:44:00ID:gxNTY1NjY(6/9)NG報告

      >>70 주특기와 보직을 제외한 부대의 경우, TO가 부족한 부대로 신병을 보냅니다. 어느 기간에는 어느 사단에서 신병을 가지고 가고, 이들은 2년 뒤에 전역합니다. 그때 또 해당 기간에 신병을 받아들이고... 이런식?

    • 73ぽん太2016/10/11(Tue) 16:54:13ID:IyMTAxODg(1/1)NG報告

      >>23
      そっか、韓国は対人地雷禁止条約を批准していないから。
      まだクレイモアがあるんだな。

    • 74たかはし2016/10/11(Tue) 16:55:24ID:A0NzI4NzQ(2/4)NG報告

      >>62
      それ言ったら旧日本軍も同じ。
      大戦末期には整備不良が多く飛べない戦闘機も多かった。

      自衛隊になって反省して整備に力を入れた経緯があるよ。

    • 75名無し2016/10/11(Tue) 16:58:51ID:UwMTkwODU(4/5)NG報告

      >>71
      なるほど。
      ある程度は、本人の学歴や職歴を考慮してもらえる場合もあるって感じなのかな。

      質問ばかりで申し訳無いが、あと、
      入隊前と除隊後で、必ずみんながやることってある?
      例えば、墓参りとか、友人でパーティするとか、売春婦のとこ行くとか。

    • 76名無し2016/10/11(Tue) 17:00:46ID:QxNTU4MTA(1/1)NG報告

      >>1
      게이야이사이트에서그만 서성거려라. 게이도알다싶이카이카이는혐한책배너로 도배한사이트고 아예혐한사이트야.근데 그들이만든사이트에서 상업성 이용당하는걸모르면서 자꾸서성기는건문제있지않냐. 붙여서글을쓴것번역이안되게하려고 한느거다. 역으로한국에서이런걸만들었다치자. 그럼열도인들은공격하러오지 한국사이트에서성안거려.

    • 77포병2016/10/11(Tue) 17:03:57ID:gxNTY1NjY(7/9)NG報告

      >>75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사실 대부분 그냥 친구들과 놀아요.

    • 78たかはし2016/10/11(Tue) 17:25:52ID:A0NzI4NzQ(3/4)NG報告

      スレ違いで申し訳無いですが、
      日本軍オタクに尊敬をされている。
      韓国系旧日本軍の将校 金錫源について(分かれば)教えて下さい。

      図書館で金錫源の自叙伝「老兵の恨」を読んだのですが、
      日本軍内部でも猛将として尊敬されていた事、日本女性にモテたw
      など記載がありました。

      韓国側の評価を是非、教えて欲しいです。

    • 79名無し2016/10/11(Tue) 17:27:38ID:cxOTQxMDY(1/1)NG報告

      嫌いな上官の名前をここに書いて行きなさい。

    • 80名無し2016/10/11(Tue) 17:52:39ID:A0NzI4NzQ(4/4)NG報告

      >>76
      カイカイ住民は 嫌韓が多いのは 確かであるが、
      カイカイより嫌韓なWeb siteは山のようにある事を知って欲しい。

      心の底から 韓国を嫌いな 訳では無く、
      韓国との 関係改善 を期待している人間も多い。

      私としては 砲兵さんの 回答は 非常に誠実で
      韓国人に対して好印象を持った。

    • 81포병2016/10/11(Tue) 18:46:38ID:gxNTY1NjY(8/9)NG報告

      >>78 죄송합니다... 저도 군관련 서적은 읽어본게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82포병2016/10/11(Tue) 18:47:08ID:gxNTY1NjY(9/9)NG報告

      >>80 감사합니다. ^o^

    • 83名無し2016/10/11(Tue) 18:55:48ID:UwMTkwODU(5/5)NG報告

      >>82
      初歩的な質問にも、丁寧に答えてくれるので
      砲兵さんには、僕もお礼を言います。ありがとう。

    • 841955年生まれ2016/10/11(Tue) 20:24:11ID:kyNTk2MjY(1/2)NG報告

      冬に、韓国に行ったとき、迷彩服を着た、新兵さんを、町や、駅で、たくさん見かけたよ。
      最初の、休暇だったのかな?
      駅で、立っていた女の子。
      そこへ、新兵さんがかけよる。
      二人で、嬉しそうに、少し恥ずかしそうに微笑み合い、笑いあっていたよ。(軍服だしね)
      可愛い二人だったな。

      軍隊生活、ご苦労様です。

    • 85名無し2016/10/11(Tue) 20:34:31ID:U0NjgyNjg(1/2)NG報告

      >>78

      김석원 장군의 경우 다른 한국군 장군들에게 묻힌감이 있습니다 일단 한국전쟁 당시

      대부분이 30대여서 2000년대 심하면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중인 다른 한국군 장군들과 달리

      김석원 장군은 전역할때 이미 62세였고 사망역시 다른 한국군 장군들보다 빠른 1978년에 사망했기에 아무래도 관심이 적은 편이었는데 이를 알수있는 사례중 하나가

      김석원 장군에 대한 왜곡이었습니다 그 근거는 1949년에 나온 미군고문단 보고서였는데 이 보고서에서 미군은 김석원을 매우 무능하고 부패한 군인으로 묘사해버리는 바람이 가뜩이나 일본군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해져 한국의 인터넷에서 김석원은 '전술과 전략에 무지하고 돌격밖에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라는 이미지로 찍혀버렸습니다

    • 86名無し2016/10/11(Tue) 20:41:18ID:c0MTk5ODU(1/1)NG報告

      이런 사진 좋아해?

    • 87名無し2016/10/11(Tue) 20:42:03ID:U0NjgyNjg(2/2)NG報告

      >>85

      하지만 다행히 지금은 한국전쟁을 연구하는 blogger를 통해

      김석원의 대한 평가는 모든일에 솔선수범하며 부하들을 아끼고 전술전략에 능한 명장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 미군이 김석원 장군을 비판한 이유는 매우 악의적인 이유였는데 그것은 김석원 장군이 다른 한국군 장군들과 달리 자신들을 상관으로 모시지 않는고 하대한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건 김석원 장군의 경력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더 재미있는것은 2차대전 당시 중화민국군 장군 및 대한민국 광복군으로 복무했던 김홍일 장군에 대한 미군의 평가역시 김석원 장군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유역시 김석원 장군과 동일했고 김홍일 장군이 미군 고문단을 하대한 이유 역시 김석원 장군과 다르지않았습니다

    • 88名無し2016/10/11(Tue) 20:54:12ID:Q2ODc4MzY(1/1)NG報告

      以前、防衛大の学生と話した時、自衛隊は訓練でも薬きょう1つなくなっただけでも、全員に匍匐前進させながら探させるとかって話を聞いたことがある。
      ホントのところわからないけど、実際そのくらい厳格に管理している感じなのかな?

    • 891955年生まれ2016/10/11(Tue) 22:06:45ID:kyNTk2MjY(2/2)NG報告

      >>88

      防衛大学に限らず、本当です。 ましてや、実包だったら・・・。
      (ソース。自衛官だった俺の従兄弟。コレが、現役の時代だったけどね)

    • 90名無し2016/10/11(Tue) 22:10:30ID:U4MDM3Njg(1/2)NG報告

      >>88
      アオザクラでも描かれていましたね。
      銃の分解、組み立て訓練で、ネジを一つ紛失した生徒のためにすべての生徒が床に這いつくばって探していました。
      訓練に使う銃は特に組み立て難易度が高く、不条理を感じるとも…w

    • 91名無し2016/10/11(Tue) 22:12:00ID:U4MDM3Njg(2/2)NG報告

      >>86
      なにこれ。
      格好いいw

    • 92たかはし2016/10/11(Tue) 22:22:06ID:AzOTUwODY(1/1)NG報告

      >>87
      ご回答有り難う御座います。

      文章から
      初期の韓国軍は 光復軍、満州国軍、旧日本軍で構成されており、アメリカ軍との協調が困難な状況だった事が伝わります。

      韓国戦争初期の 苦戦の理由が想像出来ます。

      金錫源は 日本軍時代には 二個中隊で 中国軍 一個師団を 撃破した猛将で 日本人部下にも尊敬をされていた 逸話が有ります。

      韓国側でも 評価するblogger が居て 大変嬉しく思います( ̄^ ̄)ゞ

    • 93名無し2016/10/12(Wed) 09:48:55ID:Q4NDAwNDg(2/2)NG報告

      >>86
      何の砲弾?HEAT弾?

    • 94名無し2023/04/09(Sun) 20:38:42ID:Y5OTc4OTM(1/1)NG報告

      兵士が機密を見ることは多くないよね

    • 95ヨメ@拷問ソムリエ2023/04/09(Sun) 20:42:52ID:E3MDM2NDQ(1/1)NG報告

      そもそも軍に携わっていない1民間人なので∀∀∀

    • 96名無し2023/04/09(Sun) 20:4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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