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문가들은 대선 국면에서 '친일=낙선'이라는 학습효과를 의식해 후보들이 똑같은 답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현재 사드 배치로 대중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에서 누가 대통령에 당선돼도 한일 관계가 지금처럼 평행선을 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나타냈다.
박재완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교수는 "선거를 앞두고 모든 후보가 표를 의식해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똑같이 답변한 것 같다"면서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험로가 예상되고 미완의 숙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영기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한일 간에 합의된 내용을 재협상한다는 것은 국가 간 합의된 내용을 뒤엎는 행위이기 때문에 국제 신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민간 소녀상 설치 확대 문제는 발전적 한일 관계를 위해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4
その眉毛爺、超絶左巻きだぞ?
そんなやつと仲良しな大統領候補って大丈夫なの?안철수던 문재인이던 당선된 후에 위안부 협상 파기하면 개꿀잼일 듯. 하루종일 팝콘 팡팡!
>>3
日韓合意の再交渉?しませんよ?
韓国が破棄して、日本が合意破棄する国と交渉は無駄である。で終わりです。マジ、一方的に破棄して欲しい!
今後一切、スワップも経済協力もしなくて良いのなら 後々日本としては利益しかないような感じ。誰が成っても日本にはそれ程変わらん
アメリカを無視して合意破棄できる気概のある奴を選んで欲しい
一番面倒なのは、合意破棄せずに慰安婦問題をズルズル引き摺る事
YesでもNoでもハッキリと意思表示をして欲しい
日本とアメリカの動向が決まる>>13
지역감정이 아니라 지역의 습성을 말하는거다.
전라도는 김대중 햇볕정책 숭배하는 좌파 성지 맞잖아?
그런데 전라도에 빚이 있고, 발이 꽉 묶인 안철수가
제대로 우파 정책을 실행할 수 있을까?>>1
イルベ虫はこいつ支持し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の?
http://news.joins.com/article/21402200
ナムジェジュン(남재준)元国家情報院院長
従北弾圧、独裁政権、核武装を公約に掲げるという逸材、国粋主義者
アン・チョルスは日和見で実際には保守ってわけでもない、ロウソクデモで扇動されたら民意にしたがってあっさりTHAADと慰安婦合意撤廃、反日反米親中親北を言い出しそうな危険人物のようだが한국 대선후보들은 강력한 반일이다. 만약 조금이라도 친일 발언을하면 지지율은 1%아래로 곤두박질 칠것이다.
>>16
日本政府は信用ならない
本当に信用ならない、こと特亜に関してはどうでも良いが、コイツは過激な反日で日韓断交まで行ってくれるんだろうな。反日で断交してくれる大統領なら誰でも良いぞ。そうじゃないならやり直しだ、糞部族。
>>1
つまり、全ての大統領候補者は日本と戦争しようと言うこと?>>4
反日サヨクの長老の村山繋がりか。クズ決定だな。>>21
眉毛爺、ゴリッゴリの従北左翼だよねぇ。
「保守の候補ニダ!」が従北左翼と仲良しとか…。
韓国は、文在寅を選んでも安哲秀を選んでも、従北の未来しかないじゃん。
한국 대선 안철수 인기 급상승 추월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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