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守の大統領候補 洪準杓 - 보수의 대통령 후보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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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3/25(Sat) 14:52:41ID:c0MDYzNTA(1/6)NG報告

      韓国保守右派最後の砦
      洪準杓のスレッドです

    • 2조선인2017/03/25(Sat) 15:29:37ID:Q5Mjk1MA=(1/2)NG報告

      범죄자

    • 3名無し2017/03/25(Sat) 15:31:31ID:I0ODA3MjU(1/2)NG報告

      右だろうが左だろうが、韓国人は韓国人っしょ。

      現在の経済の対策に新しい事なんて思いつく能力は皆無だし、外交に対しても新機軸なんて考える能力無いっしょ。自ら考え付くことが出来ないのが、韓国人の特性だしね。
      結局、民衆に迎合した政策をズルズルと行うかと思うし、実際そんな主張しかしてないんじゃないかな。

      ま、この人、実は全く知らないんだけどね。
      韓国人なら直ぐに「慰安婦合意はんたーい!」とか叫び出すしか能が無いと思うよ。

    • 4名無し2017/03/25(Sat) 15:33:43ID:AyODQ3NQ=(1/1)NG報告

      나는 홍준표 지지한다.

    • 5名無し2017/03/25(Sat) 15:34:09ID:c0MDYzNTA(2/6)NG報告

      [대선후보 검증:판결문] ‘주민소환조작’ 가담 홍준표 최측근, 또 ‘홍캠프’ 합류

      지난 2015년 경남에서는 보편적 무상급식 중단 문제가 가장 큰 이슈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경남도지사)와 도의회가 보편적 무상급식을 중단하고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전환하자 학부모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반발이 일어났고, 이는 홍준표 후보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으로 이어졌다.
      그러자 홍 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주민들은 박종훈 경남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으로 맞불을 놓았다. 박 교육감은 무상급식 중단 과정에서 홍준표 후보와 대립각을 세우던 인물이다. 홍 후보는 “주민소환은 좌파의 전유물이 아니”라며, “누가 쫓겨나는지 두고보자”면서 사실상 박종훈 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을 독려했다.
      이 사건의 배후에는 홍준표 후보의 최측근들이 있었다.

      홍준표 후보는 이같은 정황이 드러나자 “도 산하기관 임직원의 일탈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사과 입장을 발표했지만,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사과문 역시 직접 읽지 않고 공보관을 시켜 대독하게 했다.

      뉴스타파는 홍준표 후보 측에 최측근들의 범죄 행위에 대해 정말 몰랐는지, 그리고 범죄에 연루된 비서를 다시 선거 캠프 사무실에 채용한 이유는 무엇인지 공식질의 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지난 23일 대전 현충원에서 홍 후보를 직접 만나 다시 물었다. 홍 후보는 이렇게 답변했다.

      “나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나한테 묻지 마세요.
      안희정 지사는 실형을 살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지금 대통령 후보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벌금형 선고받은 사람이 관여못할 이유가 있습니까?”

      http://newstapa.org/38960

    • 6조선인2017/03/25(Sat) 15:34:41ID:Q5Mjk1MA=(2/2)NG報告

      >>5
      내정간섭 하지마

    • 7名無し2017/03/25(Sat) 15:38:15ID:c0MDYzNTA(3/6)NG報告

      소녀상 찾은 홍준표 “대통령 되면 위안부 합의 파기할 것”

      자유한국당의 대선 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는 22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을 찾아 “위안부 문제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의 비견되는 반(反)인륜적 범죄”라며 “그런 범죄는 합의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소녀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한 후 “그리고 정부가 10억 엔? 아니 10조 엔을 준다고 해도 합의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홍 지사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아픈 역사”라며 “그걸 돈으로 거래한다는 것은 외교가 아니다. 뒷거래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재협상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재협상할 것도 없고 협상 대상도 아니다”며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합의를 파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런 문제는 우리 국민들이 기억해야 할 문제이지 그걸 합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은 아예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22010014457

    • 8名無し2017/03/25(Sat) 15:45:16ID:g4NDY5MjU(1/2)NG報告

      慰安婦関連で、従北派や左翼の扇動みたいな話があったが、
      保守の候補が一番、過激な反日発言しているのが、韓国らしくて笑えるw

    • 9방사능원숭이2017/03/25(Sat) 15:46:31ID:k1Nzk4NzU(1/2)NG報告

      그놈은 한국의 보수가 아닌 극우다

    • 10名無し2017/03/25(Sat) 15:48:19ID:g4NDY5MjU(2/2)NG報告

      右であれ左であれ、結局、全員、反日なのが韓国らしくて笑えるw

    • 11名無し2017/03/25(Sat) 15:48:35ID:MwMTIwNTA(1/1)NG報告

       
      人材不足なのか?
      ろくでもない大統領候補しかいない。

      予言しとくけど・・・
      誰が大統領になっても現在以上に韓国のさまざまな面が悪化して
      韓国国民がまた大発狂して大騒ぎになる。

    • 12名無し2017/03/25(Sat) 15:50:15ID:E3NDAxMjU(1/1)NG報告

      >>1
      赤化統一したくない奴はコイツに投票するのかな。まぁ誰を選んでも無能な犬豚に変わりはないと思うがww

    • 13방사능원숭이2017/03/25(Sat) 15:50:22ID:k1Nzk4NzU(2/2)NG報告

      >>11 일본 넷우익에 만족스러운 대통령이없다면
      이번 대선은 굉장히 인물이 많구나

    • 14名無し2017/03/25(Sat) 15:51:34ID:c0MDYzNTA(4/6)NG報告

      パンくんみたいに日和ったりしないといいけど

    • 15名無し2017/03/25(Sat) 17:04:54ID:UyOTYyMDA(1/1)NG報告

      この人も慰安婦像の前で首を垂れるのだろうか?

    • 16名無し2017/03/25(Sat) 17:08:37ID:M1NTAzNzU(1/2)NG報告

      >>7
      頼もしい。
      右派と聞いて少しがっかりしていたが、
      反日全開なので、期待したい。

      しかし、右派の場合は、リップサービスに終わる場合があるので、
      やはり、ムン・ジェインの一択かな

    • 17倉庫2017/03/25(Sat) 17:17:38ID:I0MzkwMDA(1/1)NG報告

      どいつもこいつも、代わり映えしないのぉー。

    • 18名無し2017/03/25(Sat) 17:28:20ID:c0MDYzNTA(5/6)NG報告

      >>15
      こんな感じかな?

    • 19ボンド2017/03/25(Sat) 17:33:31ID:k5MDUyMDA(1/1)NG報告

      >>16
      韓国の政治は親日=売国、反日=愛国。
      左派でも右派でも反日。
      左派は直線的な行動する反日。
      右派は間接的で裏切る反日。

      左派のほうがわかりやすく日本の無関心層は嫌韓になりやすいね。

    • 20名無し2017/03/25(Sat) 19:29:26ID:I0ODA3MjU(2/2)NG報告

      だいたい、中国共産党が存在する限り北朝鮮を必要とするわけで、つまり半島の統一はありえない。
      本当に統一を望むなら、中国共産党の崩壊を画策するため日米に付かなきゃならない。
      にもかかわらず、従北政策の人物やら、保守だと言っても反日の人物やら、そんな候補者しか出てこない。
      望む事柄と政治的指向が矛盾しまくってる。

      多分、韓国人はこういった矛盾を矛盾と気づいていない。
      感じていない。
      感情が先走って、本質的なところでの論理的な思考ができていない。
      いったい、何のために高等教育受けたんだか・・・

    • 21fff2017/03/25(Sat) 19:39:53ID:k4MTI0NzU(1/3)NG報告

      홍준표 막말할 때 그 표정이 너무 재밌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는 홍준표가 대통령이 될 확률은 낮지만 저 사람이 문재인보다는 나은 것 같다.

    • 22名無し2017/03/25(Sat) 19:41:31ID:k2OTA1MjU(1/1)NG報告

      韓国の人達は、駐韓アメリカ大使が決まらない事を、どう思ってますか?

    • 23fff2017/03/25(Sat) 19:45:18ID:k4MTI0NzU(2/3)NG報告

      >>13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사실상 박지원이 대통령이 되는 거랑 똑같다.

    • 24名無し2017/03/25(Sat) 20:30:27ID:Q2MDUyNQ=(1/1)NG報告

      한국에 딱 한명 친미 반중 후보

      “우리 사회에서 양극화보다 좌경화가 더 심각하다”며 “양극화는 자본주의 체제 자체의 모순이지만, 우리 사회가 이렇게 좌경화되면 월남 패망 때처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북한에 넘어갈 수 있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집권하면) 더 결기를 갖고 (좌파에) 대처하겠다.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역대 정부와 비교해 가장 약했다는 걸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오너를) 잡아넣을 생각하지 말고, 삼성전자를 10개 만들자”며 “중소기업들이 지원은 줄고 규제는 늘어나니 대기업이 되지 않으려고 한다. 기업 생태계를 가로막는 댐을 허물면 몸집이 커진 물고기들이 자연스럽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표 공약’을 묻자 “우리나라가 없으면 중국 경제도 안 돌아간다”며 “미세먼지의 50% 이상이 중국에서 발생한다. 중국에 환경부담금을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home/3/all/20170325/83496775/1#csidx2c5bb7091c6ae0c8e60d714f426cd31

    • 25fff2017/03/25(Sat) 20:42:28ID:k4MTI0NzU(3/3)NG報告

      >>24

      김진태는 의리 하나는 인정한다.

    • 26名無し2017/03/25(Sat) 20:54:10ID:M1NTAzNzU(2/2)NG報告

      >>18
      ちょっと、頭が高い
      ここはやっぱり三跪九叩頭の礼だろ

    • 27 2017/03/25(Sat) 21:08:19ID:gxNzY4MDA(1/1)NG報告

      >>1
      どこらへんが保守なんだ?
      日本人からしたら思いっきり極左なんだか?

    • 28일베충2017/03/25(Sat) 23:03:51ID:c4MzM3MjU(1/1)NG報告

      오늘도 일본아저씨들의 말씀 듣고갑니다. 마치 노인과 아이의 대화를 연상케해 재밌다.

    • 29クネクネ貞操死守し隊2017/03/25(Sat) 23:08:58ID:Y0MDU0NTA(1/1)NG報告

      逸見さんかとおもった

      まあ反日して最後は疑獄行きは既定路線

    • 30名無し2017/03/29(Wed) 20:49:59ID:k2NjUzODI(6/6)NG報告

      자유한국당의 대선주자 홍준표 후보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세월호 유병언이 노무현 정권 때 1150억원을 탕감받았다"며 "이것이 세월호(사고)의 사실상 원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이날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 노무현 정권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문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김진태 후보와 이인제 후보도 이날 노무현 정부 관련 의혹 수사 필요성에 대해 홍 후보와 한 목소리를 냈다.
      세월호에 대해서도 "세모그룹을 살리는 바람에 회사가 부실하게 세월호를 운영하다 난리난 것 아니냐"며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 후보가 책임론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노무현 정부에서 세모그룹에 공적자금 1153억원이 들어갔기 때문에 유병언이 재기할 수 있었다"며 "유병언 회사 파산관계인을 문재인 당시 변호사가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관련되는 문제점들이 다 세월호에 관련돼 있다"며 "본선에서 국민 앞에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집권하면 싹 다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홍 후보의 발언과 자유한국당 논평에 대해 문 전 대표의 선거캠프 '더문캠'의 김경수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발언이 거짓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세월호, 노무현 정부 탓"이라고 말했다.그러자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이 나왔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3/29/story_n_156767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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